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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5년 12월 25일 예수성탄 대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10 05.12.25 06:1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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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5 06:39

    첫댓글 신부님과 모든님! 진심으로 성탄 축하 드립니다.!!!

  • 05.12.25 07:08

    신부님 메리크리스마스, 주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5.12.25 07:1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5 08:50

    ㅋ 어라~어제 성야미사 강론이시네요~오프란으로 보고..온란으로 또 보구..ㅋㅋ 오늘 낮미사의 강론은? 궁금하군요~뵙겠습니당~~

  • 05.12.25 08:50

    신부님~성탄을 축하드립니다~~

  • 05.12.25 08:59

    신부님 성탄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5.12.25 09:18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12.25 09:23

    신부님과 모든 새벽님들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 05.12.25 09:44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신부님, 모든 님들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5.12.25 09:43

    신부님과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교우, 자매님들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05.12.25 09:48

    "주님께 우리를 맞추어라"...겸손한 모습, 사랑 가득한 모습 간직하며...머리가 나쁘면 잊기도 잘 하나봐요...ㅋㅋ...잊어버리지 말아야지..."신부님!~ 성탄을 진심으로,마음을 다하여 축하합니다."...^^...

  • 05.12.25 10:06

    등업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과 모든 울님들 성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5.12.25 10:35

    예수님 사랑을 특별히 많이 받으시는 빠다킹신부님!!! 예수님탄생을 축하축하 드립니다. 갑곶성지를 사랑하시고 찾으시는 모든분들,멀리 제주에서 성지를 찾으신 굿에딧님!모두모두 성탄축하드립니다~

  • 05.12.25 11:3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5 11:3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5 13:3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5 14:07

    낮게 임하며 정말이지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시는 주님을 뵈올수 있도록 낮추고 또 낮추겠습니다.

  • 05.12.25 14:08

    신부님 성탄 축하 드립니다... 울 님들도 성탄 축하드립니다.

  • 05.12.25 14:49

    신부님!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05.12.25 18:0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5 19:15

    "내가 세상을 이겼다~!" 이미 이겨놓으신 게임~오늘..주님 탄생의 기쁜날에..십자가상에서...돌아가시면서...내가 세상을 이겼다..하신 주님의 말씀이 오버랩되네요~우리는 이미 이겨논 심심한 게임을 보는것일까요? 결말을 뻔히 알기에...무덤덤하기만 한....하지만, 그 부활의 영광은 새 생명의 약동은, 오늘 여리디 여리

  • 05.12.25 19:16

    고 순한디 순한..살결을 가진 한 아기가...우리와 똑같은 감각을 가진...한 아기가...죽으려고 태어난...한 아기의 고통과 눈물과 피의 결과라는 ...

  • 05.12.25 20:50

    자정미사 마치고 싼타복장하시고선 선물 주시는 신부님! 에딧님만 경품 주시지 마시고 제게도 성탄선물로 화살기도 한번 날려 주셈.방금 자정미사 다녀왔네요..이젠 꿈나라로 갑니다.

  • 05.12.25 22:57

    며칠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금방 지나가 버렸어요.. 집안 대사를 무사히 마치고 피곤한 하루를 접습니다 오늘은 얼마나 남이 아닌 나만 생각하며 살지는 않았는지.. 아기주님의 탄생을 맞아 저도 새롭게 태어납니다.. 신부님 성탄 축하드립니다 ^^

  • 05.12.25 23:46

    점점더 성탄절이 소박해지는듯한 느낌입니다. 일년내내 곳곳에서 이벤트가 많아서인지..예전 볼거리없던 시절에 화려한 모습으로 다가온 성탄의 축제분위기는 많이 사라진것같아요. 근데 왠지 그런 지금이 더 좋습니다. 아기예수님 오셨던 그날, 그 가난한모습을 좀더 가까이 느낄 수 있어서요.

  • 05.12.25 23:49

    조용하고 잔잔한 감동으로... 일상의 제 삶안으로 매일 태어나시는 아기예수님인걸요. 3분정도 남은 오늘도 감사히 마무리하겠습니다. 신부님도 10원짜리 동전과 잘 지내신것같으네요^^ 감사드립니다~

  • 05.12.26 00:24

    신부님 성탄 축하드립니다. 바쁜가운데 건강도 챙기시구요. 행복하세요.

  • 05.12.26 00:24

    신부님 성탄 축하드립니다. 바쁜가운데 건강도 챙기시구요. 행복하세요.

  • 05.12.26 06:4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6 08:1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7 05:05

    축! 성탄....

  • 06.03.11 17:49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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