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땅매매>
전남 영암군 미암면에
7,474제곱미터(2,261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도로 여건도 좋아 보이고
학산면 소재지인 독천과 가까워
현황이 좋다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현장을 가보자.
목포에서 차량으로 약 25분 정도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밭) 6,841제곱미터(2,069평)
창고용지 633제곱미터(191평)로
현황은 일부가 창고용지고
대부분 감과수원으로 이용중이며
도로는 편도 2차선 아스팔트 도로변에 접해 있어
시인성과 접근성이 상당히 좋다.
용도지역은 도시지역의 자연녹지지역으로
건폐율 20%적용 받아 개발이 가능 하고
학산면 소재지인 독천과 가까워
도시지역 접근성이 좋으며
높은 지대 덕분에
토지에서 바라 보는 조망이 일품이라
전원주택단지, 펜션, 카페, 음식점 부지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15만원.
단점은 토지 내에 분묘가 있어
이는 매수자가 승계 해야 하고
전체적인 토지 모양이 좋은편은 아니기에
지적도 확인 후 매수 해야 할듯 하며
전남 영암에
조망 좋고 도시지역 접근성 좋은
넓은 면적의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