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82가 며칠동안 안열리고 너무 답답했었어요.</p><p>달콤에 카페 주소 알려주신분 감사드립니다.</p><p> </p><p>예전에도 82서버가 자주 튕기고 못들어가서 임시카페 만들자고 하여 </p><p>이곳에 선착순으로 들어와놓고도 왜 임시카페 생각을 못했는지...</p><p>달콤에서만 답답함을 해소하고 있었네요.</p><p> </p><p>임시라도 다시 82님들 만나니까 친정식구를 본 듯 너무 좋아요.</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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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기서 만나니 너무 반갑습니다.
피난 가서 동네사람 만난 기분이에요.
얼른 우리집으로 돌아가야 할텐데요....
그러게요. 빨리 친정에 가서 피난보따리 풀고 싶어요ㅜㅜ
다...들...같은마음이시네요..ㅜ
ㅎㅎ 친정식구.. 보트피플.. 인터넷 커뮤니티 난민생활 하는 것 같네요~ 어서오세요~
저도 달콤에서 보고 언능 왔어요
반갑습니다~~^^
달콤이 뭘까요?
마이클럽이 이사간 곳 카페 이름이 달콤쌉싸름인데 달콤이라고 불러요.
반가워요.
그나저나 언능 열려야 할텐데.
어떤 노무시키 장난인건지..
저도 달콤회원이었는데
오늘보니 강제탈퇴당했네요.ㅠㅠ
뭔가 공지가 있었나요?
저도 며칠동안 기다리다가
타카페 들어가서 검색하니 임시카페
있다는 정보듣고 부리나케 왔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