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중에 조감도를 보고서야

도량불사가 아직 미완성임을 알았습니다.

멀찌감치서 산천경계의 봄노래에 한눈팔다가 큰스님 마악 도착하신 것을 보고 급히 렌즈를 당겼습니다.

먼저 부처님께 예배드리고

한동안 정에 드셨다가

다시 나가셨습니다.

뒷쪽에 자리하신 정각사 송원 큰스님을 발견하시고 앞으로 모신후 스님과의 애틋한 인연을 털어 놓으셨습니다..

70 이 넘으신 큰스님께서 바람 좀 쏘이겠다는 구실을 찾아 법왕사까지 오신 속내를 우리는 압니다.
정각사 큰스님의 자애로우심을 저희가 잊을수는 없겠습니다. 큰스님!

오늘 멀리서 남태령 넘어 오신 정각사 노장 큰스님 뵈온 공덕으로 우리 모두 성불하여지이다._()()()_

법석에 동참한 500여 불자들에게 1시간 20분여의 법비를 내려 주셨습니다.
첫댓글 ...()()()....
감사드립니다! _()()()_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_()()()_
감사드립니다._()()()_
감사드립니다 _()()()_
미륵골님!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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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사 송원 큰스님 뵈러도 한 번쯤은 가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80이 넘으셨다니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 없는 일이니까요.
_()()()_ 7학년이실 것 같은데요~^^ '6학년 7학년 8학년 다 모였다'는 염화실 큰스님이 말씀에 월운 큰스님께선 '8학년 될라면 아직 몇 달 남았다'고 하셔서 모두가 푸근하게 웃었고 단번에 분위기가 화사해졌지요.......^^ 사진 한 장 찍어도 되겠습니까? 하고 법왕사에 방금 도착하신 송원큰스님께 여쭈었더니 일행분들을 일부러 부르셔서 함께 포즈 취해주시던 모습이 제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법회때 법당에선 사람들의 뒤편에 앉으셨지요. 시원스님이랑 스님들이 여러 번 청해서 앞으로 가서 앉으셨습니다.
4학년은 애기겠네요...ㅎㅎㅎㅎㅎ
맞아여. 이제 감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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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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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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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