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훈의 팬들이 연극 '바람난 삼대'에 출연하는 박훈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연극의 성공을 기원하며 박훈을
응원했다. 지난 2월 11일 서울 동숭동 상명아트홀1관에 배달된 박훈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바람난삼대 매력쩌는 훈
이후니, 배우 박훈 팬카페 '버팀목''이란 응원 메세지와 함께 드리미 농협쌀 20kg이 담겨 있었다. 박훈 응원 드리미 쌀화
환은 박훈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연극 '바람난 삼대'는 지난 2012년 11월 제12회 2인극 페스티벌 ‘희망을 찾다’ 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지난해 재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바람난 삼대’는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역에 남자 배우 1명, 정여사, 조명희, 신현지 역
에 여자 배우 1명이 나와 무대 위에서 두 사람이 각각 세 사람의 역할, 1인3역을 수행한다. 20대, 50대, 70대 총 3명의
역할을 혼자서 연기 하기 때문에 배우들은 나이 별로 뚜렷한 캐릭터와 특징을 가지고 각자의 역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소
화한다.
박훈은 '바람난 삼대'에서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역할을 소화하는 남자배우 역으로, 송재룡, 정순원과 함께 캐스팅
됐으며, ‘정여사’, ‘조명희’, ‘신현지’ 등 3개 역할을 소화해야하는 여자배우는 공상아와 김나미가 더블 캐스팅되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각 세대별로 연령대에 맞는 정서, 그들의 사랑을 다룬 연극 ‘바람난 삼대’는 5월 11일까지 대학로 상명아
트홀 1관에서 공연한다.
연극 '바람난 삼대' 배우 박훈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 2014년 2월 11일 : 연극 '바람난 삼대' 배우 박훈 응원 쌀드리미화환 - 쌀화환 드리미
연극 '바람난 삼대' 배우 박훈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