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대희소식 뇨독증환자들에게 살길이 나졌다!
신장 질환의 증상
콩팥은 우리 몸의 염분과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해 혈압조절 기능을 담당한다. 콩팥은 고혈압에 의해 손상 받는 대표적인 장기이다.
혈압이 높아 혈관이 손상을 받으면 콩팥에서 소변을 만드는 사구체가 경화돼 혈뇨, 단백뇨 등이 나온다. (신장 사구체 모세혈관쪽에 노폐물, 기름끼, 요산들이 많이쌓여있기 때문에 구멍이생긴다.)
그러나 전해질 조절 균형이 깨지면 염분이 혈관의 근육을 수축시켜 혈압을 올리고, 물을 잡아당겨 몸 안에 흐르는 혈액의 양이 많아지면서 자연적으로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콩팥은 기능이 50% 이하로 감소해도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홀시하는 경우가 많다.
★신장질한의 증상은
1. 혈압이 올라간다 (고혈압)
2. 눈 주위나 손, 발이 붓는다 (부종- 국소부종과 전신부종)
3. 붉은 소변 또는 탁한 소변을 본다 (혈뇨나 염증)
4. 소변에 거품이 많이 생긴다 (단백뇨=뇨단백)
5. 자다가 일어나 소변을 자주 본다(야뇨증)
6. 소변량이 줄어들거나 소변 보기가 힘들어진다 (신장기능 저하로 전립선문제)
7. 쉽게 피로해 진다(피로와 무기력)
8. 입맛이 없고 몸무게가 줄어든다 (식욕저하, 급격히 몸무게 감소)
9. 몸 전체가 가렵다. (요독으로 인한 요독증상)
10. 밤에 잠을 잘 못잔다. (신장 부신의 코티졸 과다로 인해 교감신경이 활발)
11.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고 오전에 항시 피곤하다.
12. 시력이 어느날 침침하고 글씨가 두개로 보일때 (홍채조절에 문제)
13 빈혈이나 어지러움 증상 (조혈작용이 원활치못해 피생산이 안되서 나타나는 증상)
14. 뼈가 약해지는 거 같을때 (치통이 생긴다든지,,,)
15. 감기나 비염이 장기간 낫지않는다.(면역력 저하)
16. 허리가 아프거나 옆구리가 아프다.
17. 귀울림(이명), 난청(청력 손실)
18. 여성 생리불순, 과다. 냉대하, 자궁근종
19. 전립선염, 성기능 저하
20. 피부 침착으로 눈에 다크서클이나 얼굴이 검멓게 변한다.
뇨독증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차료못하는 치명적인 의난병이다. 지금까지 뇨독증에 걸리면 콩팓치를 의식하고 투석하는 방법밖에 없다. 의식수술 비용이 인민페로 몇십반원 심지여 백만원을 치닿는단다. 수술미용이 아름찬것은 둘째치고 대부분 수먕이 길지못하고 사는동안 고통속에 몸부림쳐야한다. 투석은 더구나 사람을 피를 말려죽인다. 투석환자들이 대부분 10년을 초과못한다. 그런데 라범순의사는 3개원이면 콩팓치를 완벽하게 살려낸다. 한국 일본 미국전문가들도 너무나도 믿기어려워 전 화가 빛발친다. 수백년동안 학수고대하던 전대미문의 희소식이 다. 세계적인 공백인 뇨독증을 치료하는 의사가 연변에 나타났 다. 십여년동안 국내와 한국을 드나들며 전문 뇨독증을 연구하 면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이뤄냈다. 뇨독증은 아무나 성공하는 게 아니다. 의학근거는 과학적인 수치가 설명한다. 화룡시 두도구에서 온 한족환자 모모는 석달동안 치료하고 깨끗하게 낳았단다. 죽음의 사선에서 헤매던 환자는 목숨을 내 걸고 라의사를 선전하고 있었다. 그것도 70년대 아버지가 뇨독증에 걸려서 오락가락할 때 당시 팔가자병원에 있던 라선생의 치료를 받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력사가 있었던것이다. 몇년전에 환자의 누님이 뇨독증에 걸렸다. 그때는 라선생이 한국으로 진수를 떠나서 치료를 못받고 결국 사망했던것이다. 환자는 자신이 치료하기 전 연변병원 진단서와 치료 후 진단서를 보이면서 눈물 머금고 라범순선생을 널리 선전해 달라고 주먹으로 눈물을 훔치며 격앙된 목소리로 호소한다.
라선생이 치료해낸 뇨독증환자는 한두 사람이 아니였다. 라선생은 투삭을 시작하지않은 환자라면 누구든지 희망이 있다고 하면서 날마다 신장의식수술을 기다린,ㄴ 환자들을 보면 가슴이 터진단다. 작은병원 평범한 의사가 치효한다고 전혀 믿지않는 환자들때문에 고민이 많단다. 할수없이 계약치료를 하겠다고 나섰다. (계약치료는 돈을 걸고 치료하는데 만약 효과가 없으면 치료비용을 되돌려준다.)
뭐라고 말할가 세계적으로 치료봇하는 뇨독증을 연길시 철남에 작은 병원에서 치료한다면 아무도 믿지않는게 현실이다. 그런데 병원의 치료걸과도 믿지않는다면 무슨방법이 있겠는가?
순금은 흙속에 있어도 빛을 뿌리기 마련이다. 쿠석을 준비 하거나 콩팓치의식수술을 고대 기다리는 환자라면 한번쯤 직접 자문해 보는게 바람직한 처사가 아닐가요
쥐잡는 게 고양이요 꿩잡는게 매다. 인생은 한번 가면 그쁜이다. 내 건강은 아무도 대체하지 못한다. 아까운 시간을 랑비말고 지금 봐로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