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센터로 가져가기 위해 모아온 화분을 베드로 형제님과
안나 자매님께서
친정 집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일터로 가는 시간이 오후 근무라 오시는 시간( 정오 12시 30분쯤 )에 맞추어
두분을 맞이할수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두분을 맞이하기 위해
아침에 집을 청소를 하고 친정 엄마와 함께
두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잠깐이었지만 시간을 내시어 베드로 형제님과 안나 자매님께서
화분을 센터로 가져가 주셨습니다.
두분의 섬김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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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99E1EC3C5D14C49313)
베드로 형제님과 안나 자매님께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화분을 정말 많이 보내셨더라구요^^! 그리고 참외도 보내주셔서 더운 날씨에 작업하는데 좋은 간식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화분을 모아 두었다가 보내주셨는데 이번에도 아주 많은 화분을 깨끗이 씻어서 보내셨네요~ 더구나 친정어머니께서 참외까지 풍성히 보내셔서 뿌리 캐는 작업때 정말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외는 미쳐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는데 어머니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참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자매님댁 주차장에 도착하니 드보라 자매님 어머님께서 양손에 컵을 들고 저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도착전에 저희가 전화를 드렸는데 그때 토마토를 시원하게 갈아 내려오셔서 기다리고 계셨답니다. 얼마나 큰 컵에 잔뜩 담으셨는지 베드로 형제와 그 음료 한잔을 마시니 배가 불륵합니다. 몸에 좋은거라며 거듭 다 먹으라는 어머님의 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와~~ 사실 저 몰랐는데^^;; 엄청 많은 화분을 보내셨네요~! 화분이 많은 만큼 꽃들을 잔뜩 심으면 정원은 더 예뻐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