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공원 산소에 동생과 언니나 노화백 넷이갔다. 2022년 4월20일 수 언니가 도시락 싸오고 운전은 노화백 철쭉 모종 을 심고 예배 보고 내가 딸기와 떡 사가고 잘 다녀왔다. 관리비는 밀리지 않아서 다행인데 문제는 산소가 오래 되다 보니 봉분이 가라앉아서 사초를 모실 때가 된거 같았다. 윤달 이 있을때 산소를 건드려야 탈이 없다고 하니 내년 이나 5년 후가 좋을것이다. 봉분을 돋우고 떼를 입히는 것이 사초 인데 시댁은 봉분 두개 이고 산소가 면적이 크다 보니 300만원 이나 들었었다. 아직 모란공원에 문의 조차 안했다. 아마도 좀 목돈 을 달라지 싶다.
윤경아빠가 신배 누님 산소를 윤달이라고 1000만원을 들여서 만든다. 그래서 처갓집 산소는 봉분이 납작한데 사촌누님 산소만 돈을들이냐고 이야기 하다가 모란공원에 전화 하여서 문의 라도 하게 되었다. 뜻밖에도 24만원 을 송금 하면 3월 말 안에 봉분과 잔디를 해준다고 한다. 얼른 송금 해 주었다. 13일에 송금하고 25일에 문자가 왔다. 봉분과 잔디 완성 이라니... 너무도 잘 해결 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