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올바른 성찬식에 대해
전 세계에 수많은 교회 가운데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행하시고, 그리고 우리들이 지키기를 원하셨던 유월절 성찬식을 성경대로 유일하게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우리 교회도 유월절 성찬식을 행하고 있다"라고 말하지만,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유월절 성찬식에 참예하는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성찬식 [聖餐式]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던 전날 밤에
열두 제자에게 그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빵과 포도주를 나누어준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행하는 의식
다음 국어사전
성력1월14일 저녁 유월절성찬식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 누가복음22장19~20절
이 예식이 유월절 성만찬 예식입니다(누가복음22장7~18절 참조).
예수님께서는 사도 요한을 통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떡과 포도주는 우리에게 생명과 영생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증거 하셨습니다.
(요한복음6장48~54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로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성찬식
(고린도전서11장20~26절)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이 잔은 내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이러한 거룩한 유월절 예식은 사도시대까지 해마다 기념해 내려왔습니다.
사도시대 이후에도 주후 325년까지 계속해서 유월절 성찬식이 지켜 내려오다가 325년 5월과 6월 두 달 동안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당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오랫동안 지키지 못한 유월절 성찬식이었으나, 안상홍님께서 사라졌던 유월절 성찬식을 되찾아 주시고, 사라졌던 새 언약의 모든 법도를 회복하시어 초대 교회였던 하나님의 교회를 다시금 세워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혹은 말하기를 "우리 교회도 유월절 성찬식을 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옛날 여로보암이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로 절기를 삼아 지키는 행동이다(왕상12장25~33절 참조). 예수님께서도 디베랴 바다 건너편 광야에서 약 5천 명이나 모인 중에 예수님이 축사한 떡을 먹였어도 그 떡은 썩을 양식 이라고 하셨다(요6장10~27절 참조).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서 떡만 떼면 새 언약의 만찬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크게 오해한 것이다. "이 떡은 내 몸이다"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신 그 떡이라야 예수님의 살이 되어 생명의 떡이 되는 것이다. 그 떡은 바로 유월절 성만찬 예식장에서 하신 말씀이다. 다른 날에 떡 떼는 일은 수차에 있었으나 떡 뗄 때마다 "이 떡은 내 몸이다"라고 하지 않으셨다. 어느 목사가 자기 마음대로 이 떡은 예수님의 살이라고 해서 예수님의 살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언약으로 주신 생명은 닛산월 14일 저녁, 바로 성력 정월 14일 해 진 후 밤의 행사가 생명의 떡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떡과 포도주 그 자체가 영생에 들어가는 생명이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이 바로 생명인 것이다. |
[출처]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올바른 성찬식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함께하시는 곳) | 작성자 풍금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