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처녀가 택시에서
할머니와 택시 합승을 하고 가는데
배가 살살 아파오면서 방귀가 나왔다.
처음 몇 번은 참던 처녀.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처녀는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 꾀를 내어
유리창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뽀드득" 소리가 날 때마다
방귀를 뿡뿡 뀌었다
속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할머니가 그 처녀를 빤히 쳐다보며
이렇게 말했다.
"소리는 그렇다 치고 냄새는 어쩔겨"~??
-수집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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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배꼽빼고 웃어
어떤 처녀가 택시에서
오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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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
25.05.21 09:2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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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방귀 자연 아닌겨!~~~~~~~~~
그래도 냄새는 나지요
할수없지요 뭐.......
향수 방구 아닌가요.
예쁜 아가씨 같은데,,,
할머니가 참기힘들지요
남자아이도 아니고요
감사합니다
주신 자료 잘 보았어요.
행복한 목요일 아침 되세요~~~^^*
좋은날 행복한날 되십시요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