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24. 7. 1 ~ 8. 31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영남 추천 0 조회 4,449 24.09.08 10:11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01 00:39

    In this harsh world where it is not easy to
    show kindness to others, warm daily life is
    I think we can create a world of beauty ^^
    The dandelion, a flower that smiles at people
    in underprivileged places, is a flower of deep love.
    Through the love of dandelions, you can learn, feel,
    and gain a lot from the empty heart that cannot be filled.
    It is a daily touching experience to become family
    with neighbors who are in despair.

  • 24.11.01 12:15

    It's a good meeting, and how fun it is to meet people like your hometown!
    God's most precious gift to man. It's love.
    Dandelion Multicultural Meeting Everyone's Happiness ,
    I think you've had happy times, so it's the photos that make me feel better.
    Your hometown will be gripping, but be strong, be healthy and happy.
    Have fun always...

  • 24.11.02 00:34

    I pray that you will be filled with the grace of the Lord.
    It is impressive to see support provided to those in need in many ways!
    The beautiful and wonderful efforts of the Dandelion Hope Center are shining brightly~
    To the Dandelion Hope Center.... with strong applause,
    Now, I reflect on whether I am doing 'love without action'.
    There are so many ways to put love into practice. I am learning a lot.
    We sincerely thank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 24.11.02 20:49

    웃음가득~ 행복한 시간들로 이렇게
    서로 돕고 도와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기쁨가득, 행복가득
    민들레희망센터에서 하루하루 절망보다는 희망을 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용하시는 손님들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래요.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24.11.03 15:32

    ^^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이렇게 애써주시는데,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우리가 찾는 세상은 큰 것만큼 작은 것에 대한 보살핌이
    놀라움보다 감동이 존중받으며, 따뜻한 인간미가 가득한 곳입니다
    작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몸 건강하세요

  • 24.11.04 21:18 새글

    한그릇이 아니라 사람대접을 받는곳이라는 말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어버이가
    바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참다운 사랑이 훈훈하네요
    글을 읽고 있으니 민들레희망센터 노숙손님들을
    VIP손님이라 말하고, 그리 대접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떠오릅니다. 노숙손님들을 환대해주시고
    필요한것이 있으면 챙겨주시는 천사!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