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신
1981년 5월 주찬양 선교단 창단 주찬양 선교단의 단장으로 활동 주찬양 3집 <오 기쁘도다>(최덕신 찬양모음 1) 출반 주찬양 5집 <내주는강한성이요>(최덕신 찬양모음 2) 출반 1996년 최덕신 15주년 기념 음반 < 15 YEARS > 출반 1998년 <갈망> 출반
주찬양 선교단
1981년 주찬양선교단 창단 1986년 주찬양 1집 <그이름> 출반 주찬양 2집 <알렐루야> 출반 주찬양 3집 <오 기쁘도다>(최덕신 찬양모음 1) 출반 주찬양 4집 <증인들의 고백> 출반 주찬양 5집 <내주는강한성이요>(최덕신 찬양모음 2) 출반 주찬양 6집 <내 안에 있는 그 이름> 출반 주찬양 7집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출반 주찬양 8집 < Hosanna! 이땅을 고치소서 > 출반 주찬양 9집 출반 주찬양 10집 출반 주찬양 11집 <전신갑주를 취하라> 출반 1991년 주찬양선교단 10주년 기념 음반 < COLLECTION > 출반
1980년대 한국의 CCM을 탄생시켰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CCM역사에 한 획을 그은 최덕신 집사
소위 최덕신류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의 새롭고 파워풀한 노래로 그 당시 외국곡들을 번역해 부르던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한국어로 된 CCM을 널리 전파하게 했다.
그는 형인 최유신과 같은 교회 선, 후배 10여 명으로 주찬양 선교단이라는 팀을 1981년 5월에 결성했고
그 후 뇌성마비자 송명희 시인의 시를 접하게 되어 시중에서 '너의 쓴잔을'이라는 시에 크게 은혜를 받고
작곡을 하여 기독교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그 곡을 불렀는데,
때마침 송명희 시인이 그 방송을 청취하다 자신의 시가 곡으로 흘러나오는 것을 듣고
방송국으로 연락하여 최덕신 집사와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송명희 시인은 여태껏 자신이 쓴 시를 다 내어주며 거기에 곡을 작곡해도 좋다고 허락을 한다.
이것을 계기로 송명희 시인의 아름다운 시에 곡을 붙여 주찬양 1집인 '그이름'이 1987년에 출반된다.
이 최초의 앨범이 30만장 판매의 대-히트를 기록, 한국 CCM계의 문을 크게 열었다.
이 계기로 초창기 한국의 CCM가수 송정미, 박종호 등이 많이 배출되었다.
그 후 매년 88, 89, 90년 할렐루야, 오 기쁘도다, 증인들의 고백등의 새로운 앨범을 냈고 베스트 셀러가
되었으며,주찬양 11집까지 음반을 내며 한국, 미국, 유럽, 중국, 홍콩등 연평균 200회 콘서트를
가지게 되었다.
그는 지금 미국 뉴저지에 살면서 목적도 없이 이국 땅에서 방황하는 재미교포들을 위해 사역을 하고 있다.
주찬양 선교단
1981년 5월 10여명의 젊은이들이 찬양사역을 소망하며 모여 그 해 7월 한국제자훈련원(사단법인 세선회)의 훈련에 참석, 대부분의 단원들이 그리스도를 만나는 거듭남의 체험을 한 후
성경공부, 기도, 찬양연습을 정기적으로 해오던 중
찬양을 통해 전세계에 복음을 전할 소명이 점점 확고하게 되었다.
1986년 첫 앨범 <그이름>(작사 : 송명희, 작곡 : 최덕신)을 발표한 이후,
널리 알려지게 됨에 따라 1987년 1월 전임(full time)사역으로 전환하였으며, 1989년 1월부터
다시 조직을 새롭게 하여 단원을 공모하게 되었다.
1989년부터는 해마다 주제를 정하여 그 주제에 의한 프로그램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1990년 1월부터는 아시아, 미주, 유럽 등지로 사역의 영역을 해외로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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