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NCE 2001 Life & Meditation 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 센터 제91회 정기 명상캠프
국제명상재단 글로벌 컨넥션 한국 오쇼 명상센터(구 삶과 명상 미스틱로즈 명상센터)
◈제 91회 자연 명상캠프 4월 25일~ 26일 <당신은 가장 경이로운 현상이다>웃음 울음 명상 소셜 명상 손춤 명상...
Meditation, Goodbye to Miseries.
Freshness & Wisdom, Byproducts of Meditation.
● 4월 명상 캠프
우리는 열심히 살아보지만 기껏 이러저러한 자일뿐이다.
부자거나 가난한 자이거나, 잘 나가는 자이거나 못 나가는 자이거나,
많이 배운 자이거나 못 배운 자이거나.. 기타 등등.
그 삶속에 무슨 노래가 있으며 무슨 향기가 있는가 ?
우리의 모든 생각은 무슨 소용인가? 미망에 불과할 뿐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은 무슨 소용이 있나? 의미 없는 수다에 불과할 뿐.
한때의 사랑이나 온갖 고상함과 열정들은 어디 갔나?
삶이란 마치 독이 퍼진 물독과 같아서 그 안에 무엇을 집어넣든지 결국엔 오염되고 마는 것인가?
명상에 빠져보라!
과거의 습관적인 생각이나 태도의 패턴을 부수어 버리고 새로운 삶이 태어나도록 도와주는 것.
자신 속에 있는 미지의 또 다른 자신을 인정하고
한층 더 열려 있는 삶을 향해 필연적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것.
나의 ‘부적절한’ 요소들조차 전체를 구성하는 일부이며,
‘쓸모없는’ 어떤 것들도 이 전체 우주의 생태계에 필수적인 것임을 알아차리는 것.
스스로 자유로운 분노, 스스로 자유로운 사랑, 스스로 자유로운 욕망....
어떤 형태의 삶속에서도 스스로 자유롭게 되는 마음의 본성에 통달하는 것.
그것이 명상이다.
새로운 삶에 대한 완전한 신뢰, 그를 통한 획기적인 치유와 초월.
당신이 원래 그대로의 당신일 수 있는 유일한 시간.
당신이 우주를 통틀어 가장 빛나는 존재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공간.
거기에 가난 같은 것은 없다.
아름답지 않는 순간 같은 것은 없다.
불만족스러운 어떤 것도 들어 있지 않으며 위선이나 거짓과 같은 것은
단 한 점도 존재할 수 없다.
누구에 의해서도 정복되지 않는 가장 신비로운 당신 자신이 있을 뿐.
4월 명상 캠프 < 당신은 존재하는 가장 경이로운 현상이다>
● 4월 캠프 스페셜
★ 액티브 힐링 명상의 꽃!
오쇼 4대 그룹 치유 명상 미스틱 로즈 명상 치유 그룹 스페셜
-웃음명상/울음명상/침묵 명상
★ 너와 나의 진정한 평화, 가장 정직한 만남- 소셜 명상 :Peace 편
대개의 명상이 자신으로부터 출발하는 데 비해 사회적 명상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성에 초점을 두어 인간과 인간 사이의 연결감을 확보하고 자신의 진정한 내면을 찾아가는 것을 돕는다.
★명상스터디: 손춤명상(Dance with your hands)
우리의 손이 전적인 자유를 표현할 수 있다면 두뇌 속에 수없이 축적된 긴장은 풀려나간다. 무수한 억압, 사용되지 않은 에너지를 해방시키기 위한 가장 손 쉬운 길.
★밤의 파티: 댄싱 붓다!
가을 산중의 고요와 청량함, 기쁨 그리고 아름다운 파티 파티,
사랑스럽고 유쾌한 가을밤의 잊지 못할 추억들, 낭만, 춤, 이야기꽃....
★ 명상원 빅 조이! 자연 속의 명상!+ 숲속의 휴식과 재충전 !
★ 다시 보는 지난 날의 캠프 후기(2009년 0월 캠프 후기- 캠프 후기코너에서)
A Joyful Heart! A Fresh Soul! A Total Freedom!!
●4월 명상캠프 일정
4월 25일(토) 오후
픽업 양동역 1시 55분 하차 2시 10분
❚ 2시~ 4시: FREE TIME! ~
자연명상/걷기명상. (개별지도) Relaxation & 재충전
❚ ~4:20분 : 방배정 및 짐풀기 완료
❚ 4시 20분~ 4시 45분: 오리엔테이션
❚ 4시 45분 ~ 5시 45분: 쿤달리니 명상(진동 명상)
❚ 5시 45분 ~ 7시: 저녁 식사
❚ 7시~ 9시 40분: 사회적 명상 스페셜 – 피스 명상
❚ 10시 ~ 10시 20분: 오쇼 옴 만트라 명상
❚10시 30분~: Night Party 나눔의 시간
4월 26일 (일)
❚ 6시 30분 ~ 7시 30분: 다이나믹 명상(현대 액티브 명상)
❚ 7시30분 ~ 9시: 세면 및 아침 식사.
❚ 9시~ 9시 45분: 명상스터디: 손춤명상(Dance with your hands)
❚ 10시 ~ 12시 45분: 미스틱 로즈 스페셜 –웃음 울음 침묵 명상
❚ 12시 45분~ 1시 15분: 나눔의 시간(허깅 타임)
❚ 1시 20분~ 2시 15분 : 점심
❚ 2시 30분 ~ : 짐꾸리기 및 출발. See you again
❚ ~~ 저녁까지(선택):주변 명소 탐방(시간여유 있으신 분들)
*위 일정은 당일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음.
Just remember your own buddhahood!!
◈ 참가 안내◈
【일시】4월25일~ 26일(토/일) 1박2일
【장소】강원도 원주 힐젠빌(구 피라밋 명상원)
청량리역에서 기차로 55분! 멋진 풍광!
【참가비】1박2일 12만원(1박 3식 포함) 월회원 할인 (약정에 준)
*펜션형 개인룸이니 가족룸 쓰시고자 하는 분들은 추가 비용(3만에서 5만)
【예약】3월 27일까지 입금 후 문자 메시지 혹은 전화
숙소(남녀분리 단체룸) 및 식사준비 위해 예약필.
농협 170325-56-084293 (예금주: 윤인모).
문자: 010-8565-7999(사난다)
【문의 전화】캠프 관련 모든 문의: 010-8565-7999(사난다)
*산중이라 통화 안 되는 수 있으니 사난다에게 문자 메시지로.
혹은 당일 도착 픽업 및 교통 문의ː (033)732-4381(명상원)
【준비물】세면도구 및 간편복.
왕복 기차표 예매(기차로 오실 분은 반드시 예매해주세요. 당일에는 입석만 있음).
【꼭!!】기차나 고속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하차역과 도착 시간을 미리 말씀해주세요. 명상원에서 픽업을 나갑니다.
양동역 픽업 시간:13:53분 양동역 하차/ 픽업 2시 10분
(양동역에서 명상원까지 택시 이용시 미터기로 대략 9000원)
【꼭!!】강남 터미널이나 동서울 터미널에서 버스 이용시 강릉행 절대 NO!
원주행 OK를 타시고 원주까지 가지 마시고 직전의 문막 정류소에서 하차해야 합니다.
문막 정류소 픽업시간 : 1회 오후 3시 30분
※ 26일 귀가시 2시 30분에 양동역까지 픽업(3시 5분 기차)/ 문막터미널까지 1회 픽업 있습니다.
*(공식 카페->DAUM 까페 <미스틱 로즈 삶과 명상>
*월 정기 캠프 ->매월 넷째 주나 마지막 주.
【네비게이션 주소】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300-1
입구 간판명은 <힐젠빌>
※ 프로그램은 당일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경이 있을 수 있음.
☞이하 안내순서:4월 캠프 프로그램 소개/교통편 안내/캠프 후기/명상 캠프 4P1R의 원칙내
The Beginning Of a new Life, the beginning of new love.
❚4월 캠프 스페셜 프로그램 ❚
◆오쇼 4대 그룹 치유 명상 미스틱 로즈 명상 치유 그룹 스페셜
-웃음명상/울음명상/침묵 명상
원래는 1주일씩 3주에 걸쳐 행해지는 오쇼의 3대 명상치유법중의 하나.
오쇼의 예언처럼 이 기법은 점점 더 많은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점점 더 세계 곳곳으로 퍼져가고 있다.
웃음·울음·침묵 명상 ‘미스틱 로즈’ 매니아들을 위한 또 한 번의 기회!
어느 방편보다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완전히 획기적이며 본질적인 기법.
더 젊고 건강해지는 것, 독선과 억압을 버리고 더 많은 사랑으로 넘쳐 나는 것, 더더 행복해지는 것....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생을 거치면서 우리 안에 각인된 상처와 흉터들을 깨끗이 치유해주며 무엇보다도 더 깊은 명상에 들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 준다.
웃음 명상, 울음 명상, 침묵 명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과학자들도 웃음과 울음이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건강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거듭 주장한다.
▶웃음명상
이 세상에 심각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가?
깊숙한 중추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의 놀라운 정제작용과
에너지 통로의 순화.
▶울음 명상
마음의 상처와 고통은 모든 병의 80%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의 질을 낮추고 깊은 침묵으로, 평화로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슬픔과 절망, 번뇌, 눈물을 억눌러 왔다.
그렇게 억눌린 것들이 우리의 아름다움, 우아함, 행복을 파괴하고 있다.
여러 생을 거듭하면서 우리 안에 축적되고 굳어진 고통과 슬픔의 층은 깨져 나가야 한다.
▶침묵 명상
웃음과 울음을 통해 일어나는 내면의 침묵.
그 구름 한점 없는 순수의 하늘에 당신이 이제껏 알지 못했던 ‘신비의 장미’가 피어오른다.
내면의 자욱한 연기가 사라진 뒤 이어지는 충만한 진공. 자기 통찰과 기쁨, 사랑의 범람.
◆자신을 정직하게 만나고 공동체와 연결하는 소셜 명상 Peace 명상 스페셜
◆사회적 명상(소셜 명상)이란?
대개의 명상이 자신으로부터 출발하는 데 비해 사회적 명상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성에 초점을 두어 인간과 인간 사이의 연결감을 확보하고 자신의 진정한 내면을 찾아가는 것을 돕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가 아름다운 관계로 발전하려면 먼저 우리 내부의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체의 낯설음과 혼돈의 강렬함을 그 자연스러운 화려함 속에서 기꺼이 경험하고 그를 위해 우리 자신을 허락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 가슴 안에 눌러 놓은 온갖 감정들에 대한 두려움을 흔쾌히 경험하려 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사랑할 수 없다.
우리 자신의 가슴이라는 거대한 실체를 경험하려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도 그 자신의 가슴을 경험하지 못하도록 가로 막을 것이다.
우정과 사랑이 기반이 된 명상적 삶을 여는 것.
당신의 주변 사람들과 조화로움 속에서 상호작용 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
사람들과의 연결감을 얻고 모든 이를 친구로 만드는 법.
모든 관계와 삶의 과정들이 치유가 되고 명상이 되는 것.
가장 깊은 우정과 사랑 속에서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 안에서 불멸의 신성(붓다)을 발견하는 것. 그를 위한 가장 강력하고 혁신적인 그룹 명상
대상:
- 관계를 통해 치유와 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분들
- 타인과 깊은 연결을 원하는 분들
- 자신과 깊이 연결되고자 하는 분들
- 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분들
- 생활 속에서 적용되어 실제적인 삶을 성장시킬 수 있는 명상법을 찾는 분들
▶ 자신을 정직하게 몸과 마음으로 만나고 공동체와 연결되는 Peace 명상
평화란, 몸을 통해 만나는 감정적인 경험. 우리는 음악과 함께 하는 움직임 안에서 온 몸으로 평화를 만날 수 있다. 이 경험을 통해 우리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평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알게 된다.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나누는 것을 통해서 갈등도, 평화도 지금 이 순간에 만들어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분쟁과 갈등은 다른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고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 안에 그 뿌리를 두고 있음을 알게 된다. 나를 정직하게 마주하는 것이 바로 평화의 시작임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사회는 바꿀 수 있는가?
살아가는 삶 속에는 다양하고 많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감정들이 있다.
인간이 존재한 이래 삶은 있어 왔다. 그 삶 속에서 성장해 가는 사람도 있으나 오히려 상처받고 깊게 왜곡이 되거나 정신적으로 성숙해 가지 못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왜냐하면 이 사회는 인간성의 성숙에는 관심이 없고 오히려 생존을 위해 돈, 명에 아님 권력 등에 의한 베이스로 형성이 되었기 때문이다. 가족조차도..
만약 인간을 있게 한 존재가 있다면 삶, 관계, 감정들 등 이 모든 것을 버리라고만 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삶을 충분히 경험 한다면 깊고 커가는 사랑의 감정, 즉 분노나 미움 같은 감정마저 수용하고 인정하는 마음, 마치 사랑스런 아이들의 분노마저 아름답게 보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억눌리고 쌓인 감정들로 인해 그 분노들이 우리의 분노들이 건들려 아름답게 보이지 않고 오히려 두렵고 화가 나게 된다.
감정이란 것이 두렵고 힘든 것이 아니라 사실 사회생활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안전장치와 같고 스스로를 드러내는 장치이며 성숙한 사랑의 재료가 되며 세상과 어우를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장치이라는 이해가 올 때까지 경험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한 가지가 필요하다. 그것은 의지이다.
자신과 타인에 대해 불만과 비난 등 칭얼대는 것을 멈추고 나와 현실을 받아드리고
이제는 내가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자신의 문제는 누가 대신 해줄 수 없다. 즉 스스로가 스스로의 문제를 극복하고자하는 의지가 기본이 된다, 자신 삶에 대해 어린아이에서 어른이 되고자 하는 의지가 필요한 것이다.
오쇼는 종종 테라피를 명상과 사랑을 기반으로 하는 삶을 여는 것으로 또는 그런 삶으로 가는 다리라고 얘기했다.
그리하여 마음의 치유나 깨달음 또는 영적인 성장 등 자신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 등을 서로 존중하고 지지해주는 그런 사회가 가능함을 직접 볼 수 있을 것이다.
사회적명상은 치유이고 명상이며 동시에 모두를 사랑하는 것이다.
◆ 오쇼 명상 스터디: 손춤 명상
명상이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줄 몰랐네!
삶의 모든 순간이 명상이며, 존재하는 모든 것이 명상의 대상이다.
★ 당신의 손과 함께 춤을- 손춤 명상 (Dance with your hands )
“우리의 손은 두뇌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 오른 손은 좌뇌와, 왼 손은 우뇌와 연결되어 있다.
우리의 손이 전적인 자유를 표현할 수 있다면 두뇌 속에 수없이 축적된
긴장은 풀려나간다. 그것이 두뇌의 메카니즘, 그 안의 무수한 억압, 사용되지 않은 에너지를 해방시키기 위한 가장 손 쉬운 길이기도 하다.
뛰거나 달리거나, 많은 격렬한 움직임이나 호흡이 없이도 우리의 손은 그모든 것을 행할 수 있으며 그를 통해서 명상을 위한 기적적인 일이 일어난다.”(오쇼)
손의 춤, 미묘한 에너지층의 활성화, 깊고 아름다운 침묵의 세계.
●4월 다른 캠프 프로그램 소개-
One hour meditation, twenty-three hours strong.
One day meditation camp, one month happy and strong
내면이 변화되지 않는 한 외면은 결코 완벽할 수 없다.
내적 변형을 통한 더 많은 인간성, 더 많은 자비,
더 많은 가슴의 시와 영혼의 향기....
◆ 자연명상, 도가 <걷기 명상>(개별지침)
도가 걷기 명상- 모든 만물과 인간은 하늘과 땅의 기운과 빛으로 성장 발전하고 쇠퇴하는 것. 지구의 땅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힘.
두 발로 땅을 버티는 힘이 강하고 올바를 때 건강 장수하며 생명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다. 당신의 걸음걸음 하나에 대자연의 이치와 순리가 숨어 있다.
◆쿤달리니 (진동 춤 명상)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중적인 명상.
십세소년부터 칠십세 노인까지, 정상적인 남녀부터 지체부자유까지
누구나 즐겁게.
진동으로 에너지를 일으켜 자유스런 춤과 정좌, 전적인 휴식으로 이루어진 명상.
하루 중에 쌓인 스트레스와 소음을 청소하고 새로운 에너지와
내면의 침묵으로 들어가는 저녁 명상.
◆옴 만트라 명상
옴은 가장 근원적인 소리 중의 하나.
원초적 소리와의 조화를 통해 몸 전체의 모공 하나하나가 청소되며 모든 세포가 생기로 용솟음치고 활력이 되살아난다.
소리가 소리없음과 소리의 충만함으로 속으로 들어갈 때 우리의 각성 또한 절정에 이른다. 소리가 가장 깊은 계곡에 도달, 의식의 에베레스트에 이르는 소리 명상
낡고 기계적인, 형식에 떨어진 옴 만트라가 아닌 오쇼의 지침에 의한
근본적인 옴 만트라 명상
◆ 청정 자연 속의 댄싱 붓다~~
“기억하라. 내면으로의 여행은 침묵과 축하로 이루어져 있다”(오쇼)
춤 속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심장, 새로운 영혼의 대륙,
환희의 폭포수, 끝없는 비상. 춤을 통한 에너지의 환희와 내적인 변형,
“환희는 최대의 혁명이다. 나는 거듭 말한다.
그대여, 환희는 가장 커다란 혁명이다.”
“거기 더 가져와야 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불행하다는 것,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야말로 하나의 죄악, 유일한
죄악이다.”(오쇼)
◆다이나믹 명상(현대 액티브 명상)
다이나믹 명상의 세계를 맛보지 않고는 어디 가서
현대 명상 했다고 말하고 다니지 마세요!
깊고 격렬한 호흡과 정화, 단전과 하체를 강화시키는 점프,
완전한 정지와 축하의 춤-
정적명상이 어려운 현대인을 위한 다섯 단계의 강력한 새벽 명상
●교통편 안내
▶고속도로나 국도로 오시는 분들->
명상원 홈피 ‘푸른솔 펜션’ 접속> ‘오시는 길 안내’ 메뉴 속의 약도 참고
▶【네비게이션 주소】푸른솔 펜션 혹은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124-2
입구 간판명은 <마음문화명상수련원/푸른솔 리조텔>
▶기차편(토/일은 혼잡하므로 미리 예매 당부)
☞청량리 출발 명상원 올 때
중앙선
12:10 13:07 (양동역 하차)
13:05 13:53 (양동역 하차)(강추!)
15:10 15:58 (양동역 하차)(공식일정 직전!!)
18:13 18:59 (양동역 하차)
19:07 20:09 (삼산역 하차/양동역은 20:04분 도착. 삼산역 도착시-> 명상원까지 도보20분 거리. 택시 없음)
20:13 21:10 (양동역 하차)
23:25 00:13 (양동역 하차)
*꼭!!양동역에서 명상원까지 택시 이용시는 양동역사 차부에서 택시를 잡으세요. 택시비 미터기로 대략 만원
☜서울(청량리) 올라갈 때
삼산역 출발 06:23 07:28
양동역 출발 08:07 09:04
삼산역 출발 09:25 10:16
양동역 출발 09:55 10:46
양동역 출발 11:49 12:43
삼산역 출발 12:45 13:36
양동역 출발 14:02 14:52
양동역 출발 15:05 15:54(강추)
양동역 출발 17:55 18:57( 좌석 매진율 높음)
양동역 출발 19:37 20:29
▶버스편
강남터미널이나 동서울 터미널 기타 인천 일산 등 수도권 버스 터미널에서 원주터미널 구간 표 끊은 뒤 원주까지 가지 않고 경유지인 문막 터미널 하차(기사 아저씨한테 사전에 전달)
소요 시간은 평일1시간 15분/ 토요일엔 지체 시간 감안.
* 사정상 지속적인 픽업이 어려우니(오후 4시 1회 픽업) 부득이 콜택시를 이용해 주세요.
버스편을 이용하시는 분들끼리 만나서 서로 분담하시면 큰 부담은 없을 듯.(명상원까지 콜택시요금은 대략 만원 정도(터미널쪽에서 승차시)
“명상을 배가시키는 장소를 물색하라... 극장 앞이나 기차역에 앉지 말고 자연이 있는 곳을 찾아가라. 산이나 강, 나무 등 道의 흐름이 살아 있는 곳, 도가 고동치고 진동하는 곳을 찾아가라. 나무는 끊임없는 명상 상태에 있다.... ”
-오쇼 <명상-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캠프 후기:
다시 보는 지난 날의 캠프 후기
하이~~
후기가 늦었습니다. 우하하! 각설하고-
이번 캠프에는 열두 분이 참가하였다.
모름님, 대구 아르마님과 명희님. 대딩 2년 슬이양. 바이린님, 친구 윤정님. 미아이쉬, 캔디님, 아롬이 용수님 부부. 민지양, 혜원님.....
풍성함과 인정의 화신들인 최고참 왕고참 인기녀들과 올봄부터 혜성같이 등장한 캠프 주력부대들도 있었고,
캠프 데뷔전이지만 최선을 다해 명상판을 달궈준 뉴훼이스 미녀 삼총사도 있었으며,
가장 나이가 젊긴 하지만 평소 명상에 대해서는 그닥 관심이 없다던 남녀들도 있었다.
캠프를 언제나 풍성하게 만들어 주시는 혜원님과 캔디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누구이든 어떤 상황이든 감싸주고 배려하고 퍼줄 줄 아는
그분들의 감탄할 만한 포용력과 사랑과 꺼지지 않는 열정에 감사를 드린다.
눈부시게 하얀 바탕의 아름다운 민화 티와 보이차를 아낌없이 나눠주신 혜원님,
때로는 여제처럼 때로는 화려한 살롱 문화의 여주인처럼 캠프를 풍성하고 가볍게 만들어 주시는 캔디님, 두고두고 고맙습니다 ^-^
구도자의 가슴과 열의와 진지함으로 또 다시 일행을 이끌고 캠프에 와 주신
대구 아르마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궁극의 진리와 사랑을 위해 한 길을 가고자 하는 헌신적인 자세와
언뜻언뜻 보이는 내면의 칼날 같은 단호함, 비타협성, 그리고 어린 아이처럼 때묻지 않은 그의 감성과 너그러움에도 감사를 드린다.
체력적인 문제에도 불구하고 어떤 군말도 없이 명상의 길에 동참해주시는
꿋꿋한 명희 선생님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선한 이웃집 아주머니 같지만 그 내면의 태산과 같은 결의와 순종과 긍정의 미덕에도 감사를 드린다.
그 나이에 있기 마련인 자신과 인생에 대한 고뇌의 용광로와 사념들의 진흙 속에서도 언제나 밝은 표정을 잃지 않고 때로는 종잡을 수 없는 쉬크함과 엉뚱망뚱함, 정반대의 사려깊음을 동시에 선 보이며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더 전진해 가는 미아이쉬에게도 감사를 보낸다.
전날 거의 잠을 한숨도 못 잤으면서도 무거운 짐을 내 집까지 들어다 둔 그녀의 착하고, 누구보다 의리있고, 심지 굳은 마음씨에도 감사를 보낸다. ㅎㅎㅎ
캠프의 분위기를 관망하면서 나는 특히 이분들이 지닌 인간에 대한 친화력에 깜짝깜짝 놀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어떤 이를 이쪽과 저쪽으로 나눔이 없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배려하고 무엇이든 나누는 그들의 온정과 인간에 대한 신뢰, 낙천성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전달 캠프에 참가비를 입금하고도 사정상 못 오셨다가 이번 캠프에 와 주신 모름님,
어떻게든 영혼을 위한 빛의 한 조각이라도 얻을 수만 있다면 불원천리 모든 곳을 향해 뛰어들 것만 같은 내면의 치열한 갈망과 자신의 모든 편견을 버리고 그 안으로 녹아들어가려는 열린 마음과 너그러움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린다. 늘 조용하고 차분하면서도 누구의 말이든 귀를 기울이고 경청하는 모름님의 겸허함에도 감사를 드린다.
기차를 놓쳐 차를 몰고 함께 오신 바이린님과 윤정님은 길이 막혀 첫날 첫 프로그램에는 참여하지 못하였다.
생각지도 못했던 초행길의 불편함에 첫 프로그램을 놓치기까지 한 것은 명상 캠프 첫 참가자로서는 꽤 스트레스가 될만한 일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두 분은 스트레스를 누군가에게 전가하기는커녕 오히려 자신들의 지각을 매우 미안해 하였다. 그리고 누구 못지 않게 열심히 참가했으며, 뒷풀이 시간에는 또 누구 못지 않게 화통하고 스스럼없는 태도로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기도 하였다.
모든 것이 낯설기도 했을 텐데 어떤 내색도 없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열과 성을 다해 준 두 분에게 감사를 전한다. 두 분의 격의없는 우정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성원의 마음을 전한다.
풋풋하고 당찬 미모의 아롬씨와 듬직한 외모의 용수씨는 신세대 부부이다.
그들은 특별한 문제의식과 사연을 안고 생전 처음 명상 캠프라는 곳에 어렵사리 찾아왔다.
생애 첫 명상은 그들에게 과연 무엇을 남겼던 것일까?
언젠가 인연이 또 다시 돌아온다면 나는 그들에게 과연 무엇을 함께 나누고 줄 수 있을 것인가?
아직도 먼 길을 가야 하는 이들 젊은 부부에게 지금의 일시적인 먹구름이 걷히고 환한 햇살이 깃들기를,,
건강이 몹시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를 따라 캠프에 함께 온 민지양은 앨범에 올린 사진을 보니 한결 더 뛰어난 미인이다.
친구를 아끼기를 자신의 한 몸 대하듯 하는 모습들은 뭉클하기도 하다.
혜원님이 왠지 모르게 사혈침을 준비해가지고 왔는데 그녀는 그 혜택을 톡톡히 보았다고도 한다.
인간과 자연의 사랑이 그녀에게 계속해서 함께 하기를...
대구에서 아르마님과 연락을 취해 온 슬이에게도 감사를 보낸다.
그녀에겐 캠프의 모든 프로그램이 충격과 경악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
첫 쿤달리니 시간부터 그녀는 사람들이 “미쳤는 줄 알았다”고 한다.
ㅎㅎㅎ
그녀의 경험과 이해의 테두리를 벗어난 세계.
그리고 체력적인 한계도 많이 느꼈기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다.
무엇이 어떻게 되었든간에 슬이에게는 슬이 자신이 세상의 기준이다.
그녀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지금 주어져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언젠가는 필요로 하는 것은 그때 가면 또 그녀에게 주어질 것이다.
‘모든 상황을 지켜보는 것’- 그것이 명상이라면
우리는 또 다른 이의 어떤 모습들도 지켜볼 수 있다.
‘모든 상황을 지켜본다는 것은 어떠한 상황일지라도 심각함이 없이 즐긴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것이 명상이라면 우리는 각자 서로 다른 입장과 기준들을 즐기면서 결국은 하나의 세계,
의식의 한 뿌리에서 진정으로 다시 태어나고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런저런 이야기와 경험을 계속 쌓아가는 캠프,
한 뿌리로 돌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 덕분에 무사히 그리고 행복하게, 더구나 매번 새로운 경험들 속에서 끝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별 수 없이 ‘미친 사람들’
너랑 나랑 미친 놈인 거는 같지만
어떤 거에 미쳤는지는 좀 다르다네.
ㅎㅎㅎ
▮~~~^^회를 거듭할수록 명상의 깊이가 더해지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네요♩♪♬다음달에도 치열한 상황을 뚫고 캠프에 참가할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남)
▮나눔의 시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반응이 이제 더 강력해집니다.
캠프 마치고 2-3일 지나니
호흡도 더 깊어지고
호흡을 밀밀하게 살필수록
경이롭고 환희롭습니다.
몸이 새털처럼 가볍습니다.
마음은 어느 새 다음 캠프를 기다립니다(여)
▮사난다님, 리아님 수고하셨어요_()_ ㅎㅎㅎ 福 듬뿍 받으실꺼예염^^
회를 거듭할수록 깊은 맛을 느낄수 있는 명상 캠프...말이 필요없죠!! 그저 좋아요...
후기를 쓰려다 갑자기 마음에 지진이 일어나서...ㅎㅎ 글이 안써져...
ㅎㅎ(여.)
▮산의 에너지와 명상공간의 에너지와 내 안의 에너지가 하나로 이어져 흐르는 것을 잠시도 놓치지 않고 바라볼 수 있었던 이틀입니다
묵언 수행으로 에너지의 흐름을 깨지 않을 수 있었어요
그냥 게서 살고 싶어라~~(여)
▮가장 좋았던 것은 명상의 체험이었다.
시작 부터 명상의 깊이가 평소와는 다르게 일어난다.
행위자로의 나는 사라졌으나 행위가 일어나고
주시자가 되려는 노력이 사라진 자리에서 주시가 일어나고
눈과 코의 감각이 선명해지고 크게 집중하지 않아도
눈으로 코로 귀로 촉각으로 자연이 다가오고 기운이 느껴진다. 행선이 저절로 되고
매 프로그램의 안내와 Tip이 보다 깊은 체험으로 들어가게 한다.(여.주부)
▮첫 오쇼명상 모임.... 자유로움과 천진난만함. 춤추고 웃고 즐기고 깔깔거리고....
이보다 더 좋은 단어는 없을 듯.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오쇼와 많은 분들께 깊은 사랑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ㅈ님(한의사)
▮ 이번 캠프에서는...깊숙이 발을 집어넣고 고통스러워하는 내 모습을, 마치 남의 그것인 양 보고야 말았거든요. 무엇을 버려야 할 지 알게 된 것이지요...저에게는 나약해서, 혹은 미숙해서 질질 끌고 다니던 미련의 끈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이제 그것들을 놓아버리면 되는 것이지요!
나다브라마 명상이나 차크라 명상을 할 때 몸의 진동을 느낍니다. 몸을 텅 빈 대나무나 항아리라고 생각하라 하지만, 저는 내 몸이 파르르 떨리는 투명한 유리잔으로 느껴지곤 하지요. 떨림이 강할 때에는 허밍의 주파수가 조금만 더 맞춰지면 쨍- 하고 깨질 것만 같은.. 이제 그 얇고 위태로운 유리잔이 질퍽한 항아리가 되어 절대 깨지지 않는 깊은 울림을 갖게 될까요?? (여)
▮기대했던 것 이상의 캠프.
충만해진 몸과 마음은 주변에 평화를 나눌 수 있게 하고
1박 2일의 가득했던 행복감은 나를 웃게 하고 나를 부드럽게 합니다.
수련하며 혼자여서 행복했고, 함께여서 행복할 수 있었던 1박 2일을 주었던
여러 도반께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여)
▮도반들이여!
저 너머의 세계로 나아가는데 서로에게 힘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캠프에 다녀온 후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 느껴보니 내 영혼이 더욱 맑아졌으며 내 몸이 더욱 활기차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 ㄷ 님(교사)
▮평생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하나 되는 특별한 만남의 소중한 인연....
평생 경험하지 못한 변화의 시간이었기에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ㄹ님(남. 사업)
▮오...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몸의 반응에 제 자신이 놀랐네요.....
춤이라고는 지금껏 제 인생에서 서너 번쯤 춰봤고,
최근 춘 경험이 한 8년 전 쯤이었으니 더 생소할 수밖에..
춤이 너무 강렬해저셔
이러다간 주위 사람 모두를 휩쓸어버릴 것 같아 강제로 멈추었네요.....
그러나 더 뜻 깊었던 것은, 이런 강렬한 경험 뒤에....
내면으로 들어가는 게 잘 안 되는 게 신경 쓰이던 차에,
갈등하기보다는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걸 또 한 번 보게 되는 등...
인도하신 분과 여러분 덕분에 참 뜻 깊은 경험을 했습니다.
-ㄷ님(남, 목사)
▮나의 어두움과 기쁨과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맑은 거울이 되는 삶과 명상캠프를 사랑합니다.....
모든 분들 정말 고마워요 - ㅎ님(여. 자영업)
▮...명상캠프는 내 삶의 활력소이자 치료제 역할까지 한다....
처음 해 보는 명상법은 신기해서 마음에 들고 해 봤던 명상을 또 하게 되면 편해서 좋다.
이래저래 모든 명상이 맘에 든다.명상도 명상이지만
내가 캠프에 참가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함께 명상하는 사람들이 좋아서이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도 어색하지 않고 바로 바로 친구보다 친한 사이가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 그 곳이 바로 삶과 명상캠프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ㄹ님(여. 관장)
▮ㄹ님, 후기 감사해요. 우리.. 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구나^^ -ㅇ님(여. 교수)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삶과 명상을 함께 누릴 생각하니
오늘 보는 환자들의 찌푸린 얼굴이 왜 저에겐 미소로 보이죠?
- ㅈ님 (남. 산야신. 의사)
●명상 캠프의 4P 1R의 원칙
1. 즐거움(Pleasure)- 재미있다! 즐겁다!
초심자나 경험자, 무관심층,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2.통찰(Penetration)- 철저하다!
개인별 성향과 수용치, 전체적인 프로세스의 효과를 세밀히 배려하여 엄선
3.열정(Passion) - 빠져든다!
20년 이상 경력의 명상 전문가와 최고의 강사진에 의한 정열적인 지도와 세심한 진행
4.역설(Paradox)- 뜻밖이다!
기존의 명상 프로그램이 가진 한계를 새롭게 정의하고 완전히 차별화된 기대 이상의 감동과 효과
5.합리(Reason)- 몸도 마음도, 머리도 가볍다.
혼자서든 커플이든, 가족 단위이든 단체이든 가장 부담없는 비용 내에서
|
첫댓글 드디어~~~91회 자연명상캠프가
내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에너르기~~~~~♥
오랜만에 리아님 격문 반가워요~
캠프에서 시작된 명상 인연 ..
그때는 한달 기다리기가 너무 길었어요.
지금도 기다려 지기는 마찬가지..ㅎㅎ
저도 리아님 격문 반가요^^
와~~ 와 와 드뎌 캠프공지가 떴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으흐흐흐흐
울산에서 오시는 다리미님 반갑고요~
이번달에도 쿨맨님 함께 하십니다.
지인도 함께..
의정부에서 나경님도 함께.
청량리 양동행 기차 티켓 1장
양동 청량리행 기차 티켓 2장
남아 있습니다.
목요일까지 연락주세요~
티켓이 마감되었습니다.
개별 구매후 오세요...
넵~토욜 뵈을께요^^
청량리역에서 출발 하시는 9분은 11시 50분까지 역사로 나오세요. ^^
대형 티비 앞에 설치된 의자에 앉아 계시면 됩니다~
오늘 원주 자연 명상 캠프에서 만나요.
맛있는 과일과 수제요플레와 흰쌀떡 간식으로
준비합니다.
봄나물 뜯으실분은 모자 준비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