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는 늘 자기애, 자존감, 자신감에 대해 이야기해왔음 하지만 아이브는 자신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따라오길 강요하지 않음 따라 올 필요없이 넌 너의 길로 가면 된다고 말하며 너만의 길을 존중하고 있음
I'm on my way 넌 그냥 믿으면 돼 I'm on my way 보이는 그대로야
자신의 길을 가면서도 너는 너의 보이는 길을 그대로 가면 된다고 말하고 있음
너는 누군가의 Dreams come true 제일 좋은 어느 날의 데자뷰
머물고픈 어딘가의 낯선 뷰 I'll be far away
너 역시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고 그 모습은 제일 좋은 어느 날의 데자뷰, 머물고픈 어딘가의 낯선 뷰와 같음 그렇게 얘기하며 자신 역시 먼 곳에 가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함
That's my Life is 아름다운 갤럭시 Be a writer, 장르로는 판타지 내일 내게 열리는 건 big big stage So that is who I am
나의 인생은 아름다운 은하수야 글로 쓰자면 그 장르는 판타지야 내일 내게 열리는 건 더욱 큰 무대야 그래서 그게 바로 나야
어느 깊은 밤, 길을 잃어도 차라리 날아올라 그럼 네가 지나가는 대로 길이거든
아이엠 가사 중 가장 좋아하는 부분임.. 길을 잃는다해도 그 자리에서 날아오르면 네가 가는 대로 길이 된다 그러니 두려워하지말라
1, 2, 3 1, 2, 3 Fly up I hope you'd be someone's dreams come true
너 역시 누군가의 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가사
That's my Life is 아름다운 갤럭시 Be a writer, 장르로는 판타지 내일 내게 열리는 건 big big stage So that is who I am
김이나 작사가가 참여했다고 했을 때부터 기대했던 곡인데 생각보다 가사가 더 좋아서 들을 때마다 벅차고 울컥함 제목이 아이엠이면서도 “너”를 주어로 한 것도 좋은 이유 중에 하나인 거 같음.. 상승과 하강을 두려워하지 않고 결국 날아오른다는 곡 설명이 참 잘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함
첫댓글 팬 중에 초등학생 어린이들부터 다 있다던데 되게 좋은 가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