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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을 돈독히 하기위해서(재경 연합 동창회 합동)
7월10일(금요일) 오후10시30분 용산역 새마을호 출발
7월11일(토요일) 04시 여수역 도착, 여수시청 버스로
05시 돌산대교 건너 향일암 도착~일출 구경
이후 08시까지 조식을 마치고
08시~0930시 : 해안수족관 관람
0930시~1130시 : 수산시장, 건어물시장 견학
1130시~14시 : 중식(게장백반)
14시~16시 : 오동도 및 엑스포 홍보관 견학
16시~1630시 : 여수시장 접견 및 촬영행사
(LEAL TV 및 김성진VJ 특공대 촬영)
16시40시 : 여수 새마을호 출발
22시: 서울 용산역 도착
조이
1인당 참가회비 : 32,000원 (부부동반 환영)
입금계좌 국민은행 350-21-0037-282 한규열
(입금관련 문자나 핸드폰 010-8884-9472 한규열)
여행 소요경비가 적은 이유 여수시와 재경 연합 동창회 지원
7월 11일 새벽에 여수시 향일암의 일출구경 가기전의 돌산대교 야경 모습을 미리 봅니다. |
"보기" 를 클릭하면 여수시에 대한 자료를 볼수 있음 |
여수세계박람회 개최지 전경
(5호선 마천역 2번 출구 남한산)
인공 수정
불임으로 고민하던 한 여자가
인공수정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여자가 수술복을 입고 수술대 위에 누웠다.
그런데 잠시 후 간호사는 들어오지 않고
의사만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여자는 다음에
벌어진 상황으로 인해 깜짝 놀랐다.
의사가 들어오자 마자 커튼을 치더니
바지를 훌러덩 벗어 던지는 게 아닌가.
어안이 벙벙한 여자는 의사에게 소리쳤다.
"지금 무슨 짓을 하려는 거예요?"
그러자 의사는 조용히 대답했다
"죄송 합니다.
지금 받아 놓은 정자가 없어서
오늘은 직접 넣어야 겠습니다.
싫으면 관 두시구요.
어차피 남의 정자 주사로 넣으나
바로 넣으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잠시 생각하던 그 여자
"그럼 천천히 잘 넣어주세요!"
Sing a Song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아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 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 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산다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첫댓글 參席함니당.1등으로요.
함께함을 감사합니다.
..... 재경연합동창회는 [재경광주전남고교대학연합동창회]의 준말입니다. 현재 회장으로는 광주고졸업 축협회장출신인 박순용회장이고 박찬선조이산악회 회장님께서는 사무총장을 보임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