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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시인의 팬클럽 행복이야기
 
 
 
카페 게시글
‥──‥행사알림방 시와 사람과 사과의 만남 참가자 명단
곶비 추천 0 조회 422 06.11.14 23:2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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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30 15:47

    첫댓글 곶비님 이번 정모에도 아낌 없는 사랑 내려 놓고 가셨지요. 늘 든든한 맏 언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6.10.30 19:57

    새희망님 지방에서 하시는 관계로 도움도 못드렸는데 준비 하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셨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 06.10.30 17:15

    고운 마음들을 사과향과 함께 내려 놓아주신 우리 님들..정말 감사드립니다.. 찬찬하게 수고해 주신 곶비님도 애 많이 쓰셨어요~

  • 작성자 06.10.30 19:58

    분홍사랑님 아침 일찍부터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함께 하는시간 동안 넘 행복했고 좋은추억 담을수있어 감사합니다.

  • 06.10.30 17:17

    우와 대단합니다 많은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더욱 빛나는 정모였지만 내년엔 더많은 우리 회원님들 참석하셔서 더욱 화려한 정모 기대합니다 윤보영님과운영진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06.10.30 19:59

    은경님 몸매의 유연함에 감탄했습니다. 정말 분위기 짱입니다. 고맙습니다.

  • 06.10.30 20:21

    뜨악 ㅎㅎㅎ 몸매랑 유연성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걸 아셨지요 그날 과식만 안했어두 허리가 뱅글뱅글 돌아가는건디 ㅎㅎㅎㅎ

  • 06.10.31 09:11

    ^^.... 곶비님, 그 말씀 맞는것 같기도하고 아닌듯도 하고...암튼 분위기 짱인건 틀림없는 듯 한데...허~! 알쏭달쏭~*^^*

  • 06.10.30 18:38

    님들 만나 봬어서 반가웠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모든게 축복이였습니다 새로운 내년을 또 기약해보겠습니다 ^^

  • 작성자 06.10.30 20:00

    민들레님 꽃꽃이 하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셨지요. 덕분에 행사장이 환해졌답니다.

  • 06.10.30 18:49

    ㅠㅠ;;제 아이디 틀렸어염...ㅋㅋ

  • 작성자 06.10.30 20:03

    마제님 가로가 빠졌다구요. 이쁘게 넣어 드렸습니다. 일찍 오셔서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06.10.30 22:38

    마제님의 아뒤는 넘 어려워~~~ 어려운 만큼 넘멋져서 감탄을 금하지 못했지요`~~앞으로도 멋진남이 되어주세요~~ㅎㅎㅎ

  • 06.10.30 22:01

    곶비님 새벽 찬바람 맞으며 먼길 달려와 요모조모 살뜰히 챙기시는 맏 언니의 자상함에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6.10.30 23:15

    시사랑님 고향 정모한다고 이것 저것 신경 많이쓰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살림도 알뜰하게 잘 하시고 몸살날까 걱정이네요.

  • 06.10.30 22:37

    언제 저 많은 출연진 들을 기억했대요..곶비님의 천재적인 기억력은 감탄할만 혀~~매우 매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6.10.30 23:18

    신비님 아침부터 너무 고생 많이하고 만나서 넘 좋았어요. 일찍가서 일도 많이하고 우리방 털털한 귀염둥이 영원한 젊음 유지하길 바라네.

  • 06.10.31 03:32

    곶비님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서 마니 아쉬웠답니다~~다음 행사에는 허리 빨리 나아서 함께하고 싶네요^^*

  • 작성자 06.10.31 06:44

    바다향기님 보고 싶었는데 아쉽기는 하지만 건강이 제일이니까 하루빨리 겨울이 오기전에 완쾌되기를 빌어요. 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요.

  • 06.10.31 11:08

    울 카페가족 만만세입닌다....끝까지함께 못한 아쉬움 넘 컸어요,...모두 행복한시간이였으리라 생각됩니다...^^* 여러얼굴들 못봐서 많이 아쉽습니다...모두 평안하시죠?....

  • 작성자 06.10.31 23:18

    이쁜 멜로디님 볼려구 달려갔는데 없드랑껭.... 수고 많이 하셨어요. 밤 늦게까지 고생했다는 말은 들었어요. 덕분에 무사히 잘 마쳤답니다.

  • 06.10.31 11:11

    ㅎ 많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지금도 설레입니다.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06.10.31 23:20

    남송님 원위치로 돌려 놓았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시낭송도 잘하시고 노래를 그렇게 잘 부르는지 감동 했습당. 낭군님도 너무 잘하시구요. 수고 하셨습니다.

  • 06.11.03 14:30

    200 여명이 모여 큰잔치를 하기위해 그동안 수고하신 시인님과 운영자님들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문경을 사랑한 님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못다한 감동의 물결을 우리님들 많이 받았으리라 믿고 싶군요. 꼭 뵙고 싶었는데...

  • 작성자 06.11.05 11:41

    베리Good 함께 못해서 좀 아쉬웠어요. 날씨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사과맛도 끝내주게 좋았는데 하지만 마음으로 성원해주셔서 성대하게 잘 치루었답니다.

  • 06.11.04 17:04

    곶비님의 수고에 감사 드리며, 더욱더 빛나는 정모를 벌써 부터 기대를... 많이 보고 지고,,,,,,,ㅎ

  • 작성자 06.11.05 11:42

    떠벌이님 제가 닉을보고 좀 의아했는데 여성스럽고 너무 이뻐서 놀랬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감사드립니다.

  • 06.11.04 22:35

    곶비님 이번 행사에 너무 수고만이 하셔씁니다~~

  • 작성자 06.11.05 11:43

    사또님 수더분하시고 사진기술도 너무 좋으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06.12.02 17:04

    제이름은 두번씩이나 들어가네요. 동명이인인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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