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1월 21일(수요일) 우산 챙기세요
<오늘 제주의 기상개황>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비는 늦은 오후에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은 ‘좋음’입니다.
예상적설(21일 05시~22일 24시) 제주도산간 1∼5cm.
예상 강수량(21일 50시~22일 24시) 제주도 5∼20mm.
제주도와 이어도는 흐리고 아침부터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오늘 전국 날씨 개황] 제주서 시작된 비 북상
전국 대체로 흐립니다.
물결은 잔잔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오늘은 차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아침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하겠습니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오늘도 추위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늦은 밤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밤부터 비가 눈으로 바뀌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기압골이 차츰 다가와 영향을 주겠는데요.
강원산간 지방의 적설량은 15㎝을 넘겠습니다.
일부 강원동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아침 비가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서 시작한다고요,
오늘 늦은 밤사이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6도~영상 5도, 낮 최고 5도~10도.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0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오늘(21일)은 큰 추위 없이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0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중국 중부지방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서울·경기도·강원영서에는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22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강원도 영동·제주도 5∼20㎜,
비는 늦은 밤에 충청이남과 강원도영동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습니다.
아침에 전남 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저녁 무렵에는 전국 많은 지역에서 비가 오락가락 내리겠고요.
강원도 영동지방에는 22일까지 3∼10㎝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5도로 전날보다 높겠습니다.
서울의 기온이 어제 같은 시각보다 2도~9도 껑충 올라 있는데요.
서울 낮기온이 6도, 전주 7도로 어제보다 약간씩 더 오르겠습니다.
영동지방을 중심으로는 최고 15cm 이상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아침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저녁 무렵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늦은 밤에는 비가 충청 이남 지방과 강원도 영동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앞바다 0.5m, 먼바다 0.5~1.0m로 일겠습니다.
중부지방과 경북북부에는 밤에 기온이 내려가면서 눈으로 바뀌겠습니다.
오늘 한낮에도 서울이 6도, 대구가 8도까지 올라 활동하시기 좋겠습니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에는 비로 내리다가 밤에 눈 또는 비로 바뀌겠습니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5도 ▲대전 광주 7도 ▲부산 9도 ▲대구 8도 등.
충남북·남부·울릉도·독도의 강수량은 5∼10㎜, 서울·경기남부·강원도 영서 5㎜.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대전 -2도 ▲부산 5도 ▲대구 0도 ▲광주 1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대전 -2도 ▲부산 5도 ▲대구 0도 ▲광주 1도.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영서에는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나 눈이 날리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강원 영동·제주 5∼20㎜, 충남북·남부·울릉도·독도는 5∼10㎜입니다.
예상강수량은 강원영동·제주도 5~20mm, 충남북·남부·울릉도·독도 5~10mm 등.
서울 대구 7도, 춘천 5도, 대전 전주 광주 6도, 부산 8도 등 평년을 웃돌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제주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한때 비] (7∼10) <70, 60>
▲ 강릉 :[구름 많음, 흐리고 한때 비] (0∼7) <20, 60>
▲ 청주 :[흐림, 흐리고 한때 비] (-2∼ 7) <30, 30>
▲ 대전 : [흐림, 흐리고 가끔 비] (-2∼7) <30, 60>
▲ 세종 :[흐림, 흐리고 한때 비] (-2∼7) <30, 60>
▲ 광주 :[흐림, 흐리고 가끔 비] (1∼7) <30, 80>
▲ 대구 :[흐림, 흐리고 가끔 비] (0∼8) <30, 70>
▲ 부산 :[흐림, 흐리고 비] (5∼10) <30, 60>
▲ 울산 :[흐림, 흐리고 비] (2∼9) <30, 60>
▲ 창원 :[흐림, 흐리고 비] (3∼8) <30, 70>
▲ 서울 :[흐림, 흐림] (-1∼ 5) <30, 30>
▲ 인천 :[흐림, 흐림] (-1∼6) <30, 30>
▲ 수원 : [흐림, 흐림] (-2∼6) <30, 30>
▲ 춘천 :[흐림, 흐림] (-3∼5) <30, 30>
오늘의 코디
<여성>
목도리 벗어 던진 그 여자…. 용감은 하시지만 체감온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옷을 두껍게 입는 것이 좋겠네요.
가볍게 찬바람이 부는 오늘 같은 날씨에는 밍크숄더로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레이어드 된 기본 밴딩원피스로 심플한 연출을 하면서 스키니팬츠가 활동적인 포인트를 준답니다.
부드럽게 도톰한 롱 밍크머플러가 모던한 믹스매치 연출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남성>
긴 코트 고이 접은 그 남자, 블랙 쟈켓과 니트폴라의 상의에 체크패턴의 슬랙을 매치해 포인트를 주세요.
모노톤의 컬러링에 체크 패턴이 안정되면서도 눈에 쏙 들어오는 자연스러운 매치가 가능하답니다.
도톰한 니트 폴라와 울 쟈켓으로 보온성을 유지하면서도 댄디함을 유지할 수 있는 연출이 가능해요.
역사속의 오늘 1월 21일 (음력: 12월 2일)
<사망>
2012년 대한민국의 드라마작가 손문권.
2010년 동물박사 김정만 별세
2007년 대한민국의 가수 유니.
1968년 시인,교육자 신동명 사망
1951년 일본 소설가 미야모토 유리코 사망
1950년 영국의 소설가 조지 오웰(에릭 아서 블레어) 사망
1924년 러시아의 볼셰비키 지도자 블라디미르 레닌.
1919년 고종 승하. 조선의 26대 국왕이자, 대한제국 1대 황제 광무황제.
1901년 미국의 발명가 일라이셔 그레이.
1892년 해왕성을 발견한 영국의 천문학자 수학자 존 카우치 애덤스 사망
1862년 체코의 소설가 보제나 넴초바.
1793년 프랑스 루이16세 처형
<출생>
1995년 대한민국의 모델, 배우 최아라.
1981년 대한민국의 가수 그룹 "신화"의 앤디.
1981년 대한민국의 가수 출신 배우 정려원.
1980년 대한민국의 배드민턴선수 이경원
1980년 일본의 성우 겸 가수 미즈키 나나.
1977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축구 선수 후세인 술라이마니.
1970년 크로아티아의 전 축구 선수 알렌 보크시치.
1968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윤석.
1953년 미국의 기업가 폴 앨런.
1947년 중국의 반체제 인사 레비야 카디르.
1941년 스페인의 오페라 가수 플라시도 도밍고 출생
1940년 미국 프로 골프 선수 잭 니클라우스 출생
1938년 뉴질랜드의 정치인 짐 앤더튼.
1338년 프랑스 발루아 왕가 제3대왕 샤를 5세.
1924년 영국의 배우 베니 힐.
1904년 대한민국의 작가 홍효민
1905년 프랑스의 의상 디자이너 크리스찬 디올.
1905년 프랑스 패션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디오르 출생
1901년 소설가 최서해 출생
1900년 대한민국의 종교인 김진수.
1895년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발렌시아가 출생
1859년 구한말의 외교관, 독립운동가 이준
1831년 조선조 화가 오경석 출생
1338년 프랑스 발루아 왕가 제3대왕 샤를 5세.
<사건>
2011년 대한민국 해군, 소말리아해적에게 피랍되었던 삼호주얼리호 선원들을 구출(청해부대의 ‘아덴만 여명작전’)
2009년 KBS노조 집단대휴
2008년 삼성특검수사팀, 미술품 수천점이 보관중인 삼성에버랜드물품창고 압수 수색.
2003년 단위농협 예금가입자 비밀번호 새나가 현금카드 1000만장 교체
1998년 요한 바오로2세, 쿠바 방문
1995년 세계화추진위원회 출범
1992년 경상대 박물관팀, 합천 성산리 대형토분6호에서 가야유물 205점 발굴
1992년 후기대 입시 시험지 유출사고
1989년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발족
1984년 한국-사우디아라비아, 항공협정 체결
1980년 北올림픽위. 모스크바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위한 판문점 회담제의
1980년 소련, 반체제 물리학자 사하로프 박사 고리키로 유배
1977년 카터 39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
1977년 대한민국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발행 신문인 부산시보 창간.
1976년 초음속 콩코드기 파리와 런던에서 첫 상업취항
1974년 비상고등군법회의 검찰부, 김경락 목사 등 11명 구속 발표
1974년 한국과 독일 비자면제협정 체결
1968년 북괴 무장게릴라 31명이 대한민국의 청와대를 습격하려 하였으나, 실패.
1966년 월남전 4일간 구정휴전 발표
1965년 이란 수상 만수르 피격
1963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족
1961년 통일사회당 결성(대표 이동화)
1959년 평화시장에 대화재
1954년 세계최초의 원자력 잠수함 노틸러스호 진수식
1949년 장개석 총통 사임
1939년 조선변호사협회 인권운동 전개
1930년 미국,영국,프랑스,이탈리아,일본 런던서 해군군축회의 개막
1921년 이탈리아 공산당 창립
1921년 찰리 채플린 영화 `키드` 개봉
1919년 아일랜드 독립 선언, 아일랜드공화국군이 영국에 대해 아일랜드 독립 전쟁을 시작.
1916년 `학지광` 발매 금지
1915년 시가지에 이정표 등장
1903년 브로드웨이 `오즈의 마법사` 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