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신체에 어떤 현상이 출현되면 체내에 이미 단이 있음을 말하는가?<br /><br />답: 그 특징은<br /><br />(1) 입정이 되어야 한다.<br /><br />(2) 단전에 내기가 충족하고 크기가 부동한 기 뭉치가 단전부위에서 돌거나 혹은 상하, 좌우로 움직인다.<br /><br />(3) 단이 형성되면 외신(外腎)이 임의로 발기하지 않는다.<br /><br />(4) 눈을 감았을 때 내광이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눈앞으로부터 배꼽 안에 하나의 눈부신 백광이 출현되며 그 환한 백색이 눈부셔 마치 달빛이 비추는 것과 같다.(어떤 사람이나 모두 보는 것은 아니다)<br /><br />이상이 모두 단이 형성된 증상이다. 어떤 사람들은 단전 부위에 옥 같은 덩어리가 뭉쳐있어 이것이 결단하였다고 말하는데 이는 외단과 내단을 뒤섞어서 한 말이다. <br /><br />기 뭉치의 크고 작음 및 밀도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람이 완전히 공제할 수 있으며 이러한 문제는 이후에 다시 말하기로 하자.<br /><br /><a href="http://band.us/@8875">http://band.us/@8875</a><br />열린기사랑센터<br />중화양생익지공<br /><a href="www.koreagigong.com">www.koreagigong.com</a></p>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