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향, <<파프리카 신호등>>, 청개구리, 2020.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봄꽃 공장 사진사
강낭콩/ 붕붕 호박벌/ 봄꽃 공장 사진사/ 나비 날다/ 우리 집에 찾아온 봄/ 콩 타작
엄지 척/ 넙치와 가자미 구별법/ 뜀틀 선수/ 바다를 팔아요/ 아빠 텃밭/ 비의 씨앗
김밥 편지/ 하느님 참 미워
제2부 살구 봅시다
고구마꽃/ 같이 가자 누야!/ 살구 봅시다/ 호주머니/ 사춘기 누나/ 내 보물 1호/ 현충일 묵념
할아버지 자가용/ 지렁이 꿈틀/ 금덩이/ 파프리카 신호등/ 호떡 파는 아저씨/ 도토리 친구
탐라도 전설/ 씨앗 뿌리는 아이
제3부 유채꽃 공장장
지구 조각가/ 산봉우리/ 무당벌레/ 메주꽃/ 꿈나무/ 민들레 호/ 엉또폭포/ 코로나19/ 유채꽃 공장장
십리대밭교/ 울산대교/ 울산고래/ 삼호교/ 울산교/ 십리대밭 도깨비 마을
제4부 가을꽃 공장 사진사
가을꽃 공장 사진사/ 거미 집/ 전깃줄에 참새는/ 쌍가마 뭐에요/ 미소가 한가득/ 난쟁이 /지네
노래 교실/ 물집/ 참새/ 아빠는 농부/ 열병/ 시간 자판기/ 떠나지 못하는 달팽이
재미있는 동시이야기 아빠는 공장 사진사 _ 전병호
<저자 소개>
이시향: 현대문학가. 시인. 아동동시작가. 본명 이승민. 물 맑고 바람 많은 제주도가 고향이에요. 2003년 계간 『시세계』에 시가, 2006년에는 『아동문학평론』에 동시가, 2020년에는 『시와편견』에 디카시가 당선되었어요. 제34회 울산예총에서 예술문학상을 받았고, 제15회 울산동요사랑 대상, 제9회 울산아동문학상, 제3회 울산남구문인상도 받았어요. 작품집으로 시집 『들소 구두를 신고』 『사랑은 혼자여도 외롭지 않습니다』 『그를 닮은 그가 부르는 사모곡』, 시화집 『마주 보기』가 있고, 동시집 『아삭아삭 책 읽기』, 디카시집 『피다』 『삼詩세끼(3인 공저)』를 펴냈어요. 2020년 울산광역시 문화예술육성지원 사업 문학 부문에 선정되어 두 번째 동시집 『파프리카 신호등』을 펴냅니다
* 출처: 알라딘
첫댓글 앗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