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밑에 올렸듯이 아레아 중간 박스 1번은
돈런씨가 만든 영향력게임, 루이 14세입니다.
게임페스트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봤는데
보드게임계의 거장, 크니지아교수님이 신작을 내신다고 합니다.
게임명은 "palazzo" 팔라초, 중세 이탈리아때 귀족의 저택이라는 뜻이라네요..
박스를 봐서는 아마 귀족의 건물을 짓는 게임인듯 싶네요..
어떤면에선 아레아 큰박스 5번 플로렌스의 제후와 유사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조사- 아레아/리오그란데 게임즈
디자이너- 라이너 크니지아
플레이어- 2-4인
10세이상
플레이타임 60min
소개된 글을 읽어 보면 크니지아의 전매특허인 경매와 함께
건물을 짓는 게임이라고 하네요.. 2005년 4월에 출시 되구요
가격은 20유로, 우선 독어판으로 출시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어버젼의
제조사는 리오그란데사 이구요..
루이 14세도 기대되지만.. 크니지아의 신작..
언능 플레이 해봤음 좋겠네요^^
첫댓글 게임 이름부터 '팔아줘~' 作名이 환상이고 명성이 더해져서 많이 팔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을... ^^;; 농담입니다 ^^
팔아줘..와.. 세레님 센스가 있으시네요..ㅎㅎ
우와 크니지아게임이다+_+....
박스가 타지마할칼라랑 비슷하네염~ 크니지아님꺼라 기대많이되는걸여~ ㅋㅋ 딴지는 아니지만 플로렌스는 아레아박스 4번입니다.. ^^;
크니지아교수님? ㅋㅋ 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