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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 日 | 月 | 年 |
庚 | 甲 | 甲 | 庚 |
午 | 申 | 申 | 戌 |
丙己丁 | 戊壬庚 | 戊壬庚 | 辛丁戊 |
사 | 절 | 절 | 양 |
78 | 68 | 58 | 48 | 38 | 28 | 18 | 8 |
丙 | 丁 | 戊 | 己 | 庚 | 辛 | 壬 | 癸 |
子 | 丑 | 寅 | 卯 | 辰 | 巳 | 午 | 未 |
여자 1970년 양력 9월 1일 점심 시간 지나 오후 12시 10분 서울출생
사회에서 알게된 대학교 선배 누나의 사주입니다.(제 절친 선배랑 절친임 ^^)
신사 대운에 남편의 사업(일종의 도료, 시멘트 사업) 을 도와서
엄청 큰돈을 벌었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신사대운에 성취가 컸다고 인정합니다.
시멘트,도료 기술을 중국,베트남 등지에 팔아 부를 축척했습니다.
지금 청담동 아이파크 가장 넓은 평수에 거주중입니다.
18~28세의 임오 대운에는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고,지금 남편하고 연애하고, 결혼...딱 이렇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추억이 많고 좋은 시절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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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금과 신금의 땅에, 빼앗기고 짖밟힌 갑목 형제여
갑목일간 참 세상 건설 하는길,피에 물든 이길에
치마폭 감싸주시던 갑목 비겁 주름살 가슴에 세겨
한꺼번에 되찾을 해방의 길에 당당하게 나서자
일간 무근에, 재생살 폭력에,경금 신금 상륙작전 전쟁 선포에
이제 갑목에 선택은 하나다, 죽느냐? 식상제살 쟁취하느냐?
시지위에 피어 만발한 오화의 불꽃으로 투쟁 하리라
관살 해방 그날을 위해 식상 권력 쟁취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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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갑목일간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엔 임수일간 실전 임상 사례를 올리겠습니다
임수 일간 역시 일간 무근 사주들입니다.
저는 경신일주 인데, 이런류의 사주를 자꾸 올리는건.. 애초에 사주를 처음 배울때
저런 사주들 보면 어김없이 인겁을 써서 대운 보고 버린사주? 로 생각했을텐데,
실제 임상해 보면 그렇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상류층에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무리 신약하고 근이 없어도 관살이 중중하면 일단 식상을 써서 제살한다.
관살이 중중하면 식상은 내편이다.
제 조그마한 임상 경험입니다. ^^ - 동방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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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제살격 병에 걸릴까봐 비교사주 올립니다. ^^이정도면 신강인가 ? 신약인가? 신약이어서 인수운에 잘 나갔나 봅니다.. ^^
제살태과라서 인성을 쓰니 잘나갔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허면 축대운은 ?
다는 뜻이 훨더 강합니다. 아직 열매가 없기에.... 갑목의 쓰임이 틀리다 봅니다. 또 하나는 벽갑인정이니 갑목이 살았느니 죽었
느니의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 죽은 갑목이라면 뽀개서 써야 합니다. 이것이 무조건 신약해도 식신제살을 해야한다는 아름다운
소설을 쓰게 되는 이유인지도 모릅니다.. 아름다운 사주를 올려주면 자극을 받습니다.....아~이 파크로 가고싶은 욕망.... 동방신
끼 님 자료는 늘 흥미롭네요..ㅋㄷㅋㄷ
처음 들어가는문 같으나 나오는 문 다를수 있고 신유술 신음살이라,,아플때 긍끙 소리내며 아프다,,,일월 역마 지살 깔고 있으니,,외국 행은 당상이고,,신이 수기운을 생해주어야 봉생인데 화기운이 옆에 잇으면 불량스러운 나무가된다......
틀린게 얼마나 많은데..잘 아시잖아요^^
호걸풍이로구나.
천간토의 투출이 없으니 이 또한 상대적으로 크게 신경쓸 일은 아니나, 신신이 인을 도충함은, 천간갑갑에다 일간이기도 하니
너무도 소중하고 크게 작용하며, 따라서 갑목이 귀한 허록에 뿌리하는데, 술중정화 오중정화로 신중임수와 합하여 연신 목기운
조차 생산해대니, 일간갑목은 결코 약하지 않다.
오화는 정오행으로 뚜렷하여, 자연히 팔자에서 그 용신은 오화가 되고, 상관제살격의 사주가 되었다.
강하여 그 생생한 기운을 발하는데, 갑정경으로 그 배합조차 아름다우니 일단은 상격이 틀림이 없다.
먼저가 좋고 나중에는 별로라 아쉽게 되었다. 신사대운까지는 아직 화운중인데다, 정관이 식신과 합하며 들어오니 관해입지라,
분명 국가나 정부를 상대로 하여 큰 성과가 있을 운이고 승승장구할 것이나, 경진대운 이후 47병신부터는............ 자신의 운명
을 알고 깨달으며 수긍한 행보를 하지 않으면, 상격이라도 명호불여운호가 될 것이고 큰 불행이 된다. 기묘대운 입하고
기해경자신축이 특히 그러하다.
동방신기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