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베냉은 수도 코토누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의 전기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해가 떨어지면 주민들은 어두운 채로 생활해야합니다.
학생들의 학교 사정도 열악합니다.
오전, 오후 반으로 나누어 수업이 진행되는데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는 오후반은 오후 4시만 되어도 해가 들어오지 않아
어두운 교실에서 수업을 받아야합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우선 쟁비에 팡지 초등학교에
태양열 전기시설을 설치하고 가방 650개, 공책 1300권, 연필 650자루의 학용품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아플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학교에 한번 더 방문하여 진통 해열제, 감기약, 반창고, 바이러스 치료제, 소독약, 멀티비타민 등
응급의약품 14종을 지원했습니다.
이 날 학교는 위러으뷰에 감사장을 전달하였습니다.
쟁비에 뿐아니라 아프리카 베냉 모든 지역에도
장길자 회장님과 어머니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https://intlweloveu.org/ko/africa-benin-zinvie/
첫댓글 먼 이웃나라에 이렇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해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어둠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의 사랑이 느껴지는 봉사같아요~
위러브유(장길자 회장)의 손길이 안닿는 곳이 없네요~태양열 전기시설로 밝은 곳에서 학업에 힘을 쏟을 학생들을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오후반 학생들도 밝은데서 공부할수 있게 되어 다행이에요~
모든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길 바랍니다 위러브유 교육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전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전세계적인 위러브유의 사랑^^
참 아름답네요
아프리카 베냉에도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의 사랑이 닿았어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군요~ 너무 멋집니다
세계 곳곳에 위러브유의 따뜻한 어머니 사랑이 전해지면 넘 좋겠네요
베냉에 전해진 어머니 사랑처럼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정말 행복한거 같아요~
학교에서 아픈 아이들에게 재때 치료를 받을수 있는 응급약품이 없어서 장길자 회장님께서 응급용품을 지원해 주셨네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와~~ 정말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