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대문은 흥인지문(동), 돈의문(서), 숭례문(남), 숙정문(북)이다.
그런데 일제시대에 동대문, 서대문, 남대문, 북대문이라고 이름을 바꾸어 버렸고 이게 진짜 이름같이 사용되었다.
4대문과 보신각(종각)은 중앙에 있는 글자를 보면 유교에서 말하는 사람이 지켜야 할 다섯가지 도리를 담았다.
즉, 인의예지신(5상)을 말하는 것인데, 일제는 이런 한국의 정신적인 덕목을 없애기 위해 동서남북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2. 4소문은 혜화문(동소문), 광화문(수구문), 소의문(서소문), 창의문(자하문)이다.
4소문은 4대문 사이사이에 설치되어 혜화문부터 시작하여 동북, 서남, 동남, 서북에 있는데 당시 외적의 침입때 비상문
역활을 했다고 한다.
3. 현재 8개의 대문과 소문은 8개이나 돈의문은 일제때 철거되어 멸실상태이고 숭례문은 국보1호이고 흥인지문은 보물 1호,
숙정문과 4소문은 사적 제10호로 지정되어 있다.
4. 우리나라 국보 1호인 숭례문은 일제시대 남대문으로 불리던 것을 영어로 쓰면 남쪽에 있는 문,
이라고 번역되어 논란이 있었고 1962년 12월20일 문화재 보호법에 따라 국보 1호로 지정되면서 숭례문이 공식 명칭이 됨
5. 이러한 4대문, 4소문은 풍수지리설과 음양오행 사상이 담겨 있다고 한다. 또한 8개 대문의 전구간 거리는 18.12km이고
모두 서울 종로구, 중구, 성북구에 있다.
6. 당시 용도는 서울 외곽으로 연결하는 관문의 역활을 했는데 광화문과 소의문은 시신을 성밖으로 보내는 역활을 했으며
특히 숙정문은 열어 놓으면 음기가 침범하여 풍기문란이 일어난다고 항상 폐쇄 되어 있었다고 함
7. 동쪽문이 흥인지문이 4글자가 된 이유는 동쪽의 기가 부족하여 왜국의 침입이 잣았다는 이유로 기를 보충하기 위해서
산맥을 뜻하는 지 자를 넣어 흥인지문이 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