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현입니다.~~^~^~~💗💕
#약사여래_가피로,
내이웃들이 #몸과_마음의_병고에서ㅡ벗어나지이다.🙏
#메조밥 내음이 구수하게 거실에 퍼지는 저녁무렵~^^
며칠만에 걷기산책 방생을 나가려고 메좁쌀 꺼내노라니
#노오란~ 작디작은 알갱이가 금빛으로 반짝입니다.
힘들게 점안법회에 온 #윤하(연화심)불자님 생각이.^^🧧
매년 1~2차례 큰두말 정도, 양질의 #메좁쌀을 보내주는
불자님ㅡ #모든 생명지닌 중생을 위해, 귀한 손녀딸 위해
#마음공양을 일심의 정성심으로 헌공하고 있습니다.
☆ < #정성이_지극하면_돌부처가_돌아본다>는 말씀을
절절히 실감하는 날들!!!
#힘_실어 주시는ㅡ반연-지은 스님들과 #선우들을 위해
#보현이 할 수 있는 일은 오로지 업장소멸+무병-무탈뿐!
ㅡㅡㅡ🧧🧧
🔔 점안식 날ㅡ #어른스님은 불단에 #팥을 뿌리시고,
#두분_스님은ㅡ우리들에게 [팥]을 뿌리시는데....
#천연당_스님은 세게 뿌리시고(눈을 안감고 울고들 있어
난감하셨다고// #진욱스님은 얼굴에 맞으면 #아플까봐ㅎ
세게 못뿌리고 # #톡톡 던지셨다'고 #후담을ㅎ(자비심)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점안식날ㅡ어른스님 #법문을 요약해 드립니다.🙏
" ....다들~ 잘 모르면서 '너도 부처/나도 부처'라고들
합니다만, < #부처>와 < #불성>은 #다릅니다.....,
아무나?한테 < #부처>라고 하면 안되지요.
☆ #붓다는ㅡ깨달음을_이룬_분(覺者)을 일컫음이고
☆ #불성은ㅡ '누구에게나' 있으므로...
'중생들 누구에게나 #불성'이 있다고 해야지...
'너도 부처-나도부처'라고 섣불리? 말하면 안됩니다.
..................,
또, #우주가 텅 비었다고, [ 空 ]이라고들 하고
또는 모든게 [ #무상 ]이라고 자주 말씀들 하는데,
우주는 텅 빈 게 아니고 #꽉-차(법신으로 충만) 있습니다.
[ #무상 ]이라는 뜻을 명확히 잘 알아야 합니다.........,
☆《 #우주일광》.....,(중략ㅡ #주신 프린트에 있음)"
"또한 절집이 너무 풍요롭고 번화합니다. 절집에만 너무
메이지? 말고, #내가족ㆍ내이웃들을 정성으로 살피고,
주변의 불행-불우한~ #문수ㆍ관음의_화신들을
눈-뜨고 살피며 [ #실천행 ]을 해야 합니다............"
(갓바위 가실 때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병자+복전함 놓고
목탁치는 스님 또는 불구자 등... 불우이웃에 대한 말씀)
" 불행하고 힘든 이들에 대해_ 얕은 마음 이해타산으로
#복_까먹는_말을 하지 말고ㅡ 무심으로 보시하는 것이
#불자로서의 진정한 자비심인 #실천수행'입니다......"
※(복밭은ㅡ #평등한_수순함으로ㅡ지어야_하니....
알량한?구업을 짓지 말라고 당부하시는 말씀입니다)
☆또한,
"#재가자는 꼭 #오계(뵐 때마다+법문때마다 거듭 말씀)를
지키고, #출가자는_ 비구ㆍ비구니계를 잘 지켜야 합니다.
☆☆ #계戒를ㅡ철저히_지키며ㅡ기도하고_수행하면ㅡ
#모든_것이ㅡ순조로이ㅡ잘ㅡ이루어집니다.
반드시 #계를_지키며ㅡ실천수행 하고, #욕심_내리고
#지심으로 기도하면 #무병하고 잘 풀리고 수월해집니다.
특히,
☆ #미워하는_마음이_없어야ㅡ몸과_마음이 안아픕니다."
※ (쉽게 말씀주셨지만~^^ #아주_중요한 말씀들입니다)
......(나머지는 중략)...... 🙏고맙습니다! 큰어른스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노스님 드린 거마비 일백만원을_다음날 스님 처소에
인사온ㅡ공부하는 스님 두분에게 50만씩 용채 주셨다고
합니다(오래~ 뵈었지만, 그릇이 크신 대장부 노스님🙏).
🎁 그리고,
어른스님과 두분 수좌스님께서, 전화를 주시면서~
☆ #우리 <세지원> 시절연분 불자들이_
" #서로서로ㅡ인ㆍ연_좋고ㅡ신심_바르고,
#아상_없는ㅡ선한_불자들'이라고 거듭 덕담주십니다.
( #덕담을 반복주심에 눈물이 나서 대답을 못드림.)
🙏 #마음길 공부하는 두분 스님께 늘 #용채를 챙기는/
아일다+심자재+무상행+영지월+불국심, 부산 시시도
불자님.... 등등의 #여실한_마음공양_복전들~🧧
#부처님 참 기쁘실 일입니다.🙏
#저희들_마음공양ㅡ법신의_빛으로 널리 회항되어지이다!
ㅡㅡㅡ🐢🐢
😁 #메조밥 챙기고 오늘은 천천히 좀 멀리까지 걷기를!
🧧 #세상이 야박하고 대다수 이해타산에 젖어있을지라도
#우리들만이라도 선하고 따슨 마음 잃지않고 살아가기!💕
ㅡ🐲 저희들 세간의 온갖 고통을 온전히
공양-받으시는 대복전이신 부처님!🐲ㅡ
💗 날마다 부처님께 저희들 #마음공양 올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숫타니파타 》🔔ㅡ ☘️불교.최초의 경전.
ㅡ< #출가 >ㅡ
413
그는 #모든_감각을ㅡ억제하여ㅡ잘_다스리고
#바르게_깨닫고ㅡ조심하면서
집집마다 음식을 빌어 잠깐 동안에 바리때를 채웠다.
414
#거룩한_분은 탁발을 끝내고 그 도시 밖으로 나와
판다바-산으로 향했다. 아마 그는 그곳에 살고 있는 모양이다.
415
#고타마가 자기의 처소에 가까이 이른 것을 보자,
#왕의 신하들은 그에게로 가까이 갔다.
그리고 한 신하는 왕궁으로 돌아가 왕에게 아뢰었다.
416
대왕이시여, 그 #수행자는 판다바-산 앞쪽에 있는
#굴_속에 호랑이나 황소처럼, 그리고 사자처럼 앉아
있습니다."
417
신하의 말을 듣자 #빔비사라 왕은 화려한 수레를 타고
판다바-산으로 길을 재촉했다.
418
왕은 수레로 갈 수 있는 곳까지 달려간 뒤 수레에서 내려
걸어 올라가 #그_곁에 앉았다.
419
왕은 기뻐하면서 인사를 나눈 후 이렇게 말했다,
420
" #당신은 젊음이 넘치는 인생의 봄입니다.
용모도 수려한 것으로 보아 귀한 왕족 태생인 것 같습니다.
421
코끼리떼를 앞세운 날쌘 군대를 당신께 선물로 드리겠으니
그것을 받아 주십시오. 나는 당신의 태생을 알고 싶으니
말해 주시겠습니까?"
422
" #왕이여, 저쪽 #히말라야_기슭에 한 정직한 민족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코살라국의 주민으로 부와 용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423
성은 #태양의_후예'라 하고, 종족은 #석가족'이라 합니다.
왕이여, 나는 그런 집에서 #출가했습니다.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424
#모든_욕망에는ㅡ근심이_있고,
#출가는ㅡ평화롭다'는 것을 알아 힘써 #정진합니다.
#내_마음은ㅡ이것을ㅡ즐기고ㅡ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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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이어서... 425단락부터 < #정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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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청정법신비로자나불//나무약사여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