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크록, 오늘 우리가 주목할 인물이다.
그는 맥도날드의 실질적 창업자이자, 맥도날드를 세계화한 주인공이다.
수십 년 동안 종이컵, 믹서기 영업사원으로 살던 레이 크록이 맥도날드 햄버거를 발견한 나이는 53세 때이다.
지금이야 50대 초반이면 한참 일할 나이라고 하지만 레이 크록이 살던 1950년대만 해도 50대는 은퇴를 준비하는 시기였다. 하지만 레이 크록은 그 나이에 맥도날드의 매장 확장을 위한 프랜차이즈화, 맛과 품질의 세계 표준화, 생산과 공급의 스피디한 시스템을 구축해 ‘햄버거 제국’의 기초를 닦은 인물이다."
맥도널 형제가 운영하던 햄버거 가게를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 형제의 노하우를 집어삼킨 탐욕의 비즈니스맨처럼 보이겠지만, 레이 크록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햄버거와 프랜차이즈, 그리고 패스트’의 무궁한 가능성을 간파한 능력이다. 맥도날드 형제와 다르게 그가 세계화의 주역이 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이 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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