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강령 報(보)......보답......第284事.
@팔강령과 팔괘의 비교@
⑦ 제 7강령 報(보)와 艮卦(간괘).
제 7강령 報(보)는 階級(계급)으로 나누어져 있다. 즉 6階(계) 30級(급)으로 분류되어積(적), 重(중), 刱(창), 盈(영), 大(대), 小(소)로서 6階(계)를 이루어 제 7강령 報(보)의 기본이 된다. 이 6階(계)를 이루는 조항은 쌓는것, 무거운것, 시작하는것, 가득찬것, 큰것, 작은것으로 구성되어 모두 山(산)의 모습을 인간사에 적용시키고 있다. 제 7강령 報(보)는 인간이 스스로 쌓은 만큼 보답을 받는다는 것으로 善(선)을 쌓으면 福(복)을, 惡(악)을 쌓으면 禍(화)를 받음을 의미한다. 說卦傳(설괘전)에서 "終萬物始萬物者 莫盛乎艮 (종만물시만물자 막성호간)"이라 하여 "만물을 끝맺고 시작하는데 간보다도 더 성대한 것이 없다." 는 것으로서 艮(간)은 또한 山(산)이니 많은 흙과 바위가 쌓여서 땅의 머리를 이루는 것으로서 흙이 쌓이면 산이 되고 산에서 흙이 무너져 내리면 평지가 되니 역시 땅의 시작과 끝이 된다. 이 이치가 인간사에 적용될때 자신이 쌓은 만큼 보답이 이루어지는 한계점을 의미한다. 인간사에 있어서 자신이 쌓은 善(선)과 惡(악)만큼 끝을 맺고 자신이 쌓은 善(선)과 惡(악)만큼 시작하는데 있어 報(보)만큼 성대한 것이 없다는 의미가 된다. 또한 "艮止也(간지야)" 라 하였으니 止(지)는 한계를 나타내는 말로 그치다, 멈추다, 억제하다, 금하다는 뜻이다. 또한 제 7강령 報(보)의 원문중 盈(영)에서 前世(전세)와 當世(당세)라는 한계상황을 설정하여 선천후 논리가 전개 되고 있어 한층 더 제 7장 報(보)와 艮卦(간괘)의 일치점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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