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주님이 오십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기도의 밀알
|
오늘 제목은 마지막 사명입니다.
오늘 제목처럼 오늘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성경의 보면 마지막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마지막은 영생이니라.
어느 성경에 보면 마지막은 멸망이니라. 나오잖아요.
정말 주님께서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는 말씀들이 제발 안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차라리 실수한 거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갈 때가 있어요. 왜냐하면 차라리 내가 실수하고 부끄러운 것이 낫지.
그런 엄청난 일이 이루어진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마음을 가지면요.
정말 마음이 기운이 없어요. 저는 이번 주 내내 자고 일어나면 기운이 없어져요
여러분 심장이 뛰고 나면 기운이 없어지는 것 아시죠. 아침에 일어나면
하나님 제발 설수 있는 기운을 주세요. 하면서 최근 강대상에 그런 마음을 갖고 며칠 섭니다.
저녁 때 설 때는 하루가 지나면서 회복이 되는데 아침에 설 때는 다리 힘이
하나도 없고 맥이 짝 풀려요. 힘이 없어요. 우리 하나님께서 계속 말씀하시고
계시하시는 이 말씀 오늘 7장 10절 말씀도 언제가 주셨던 말씀입니다. 계속 이 말씀뿐만이 아니라 이 나라에 대한 어두운 부분들을 알려주십니다. 물론 기도하면 되죠. 항상 하나님께서는 해결책은 늘 있다는 거에요.
할렐루야.! 어려움은 있고 환난이 있고 계시를 통해서 예언을 통해서 어려운 말씀을 계속 주셔도 항상 두려운 말씀은 주시지만 항상 해결책은 항상 있다는 거죠. 그게 너무 감사한 거죠.
▣ 해결책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
우리가 해결책은 오직 한가지잖아요. 주님 앞에 돌아오기로 한 주님의 뜻이잖아요.
더 주님을 사랑하라는 더 주님을 의지하라는 더 믿음을 확고하게 하라는 주님의 은혜잖아요.그래서 그게 있으면 항상 감사하고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기도가 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회개가 되고, 다른 사람들이 회개하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대신 회개를 하는 거예요.
☞예레미야 5:1절에는 그런 말씀이 있잖아요.
1. 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너희가 하나님의 공의를 행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구하는 자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이성을 사하겠다는 말씀을 하셔요. 그 안에 엄청난 의미가 있고 감사가 되요. 희망이 있고 거기에 해답이라는 막 붙잡아야 겠다는 은혜가 생깁니다.
주님이 어떤 이런 은혜들을 주실 때 정말 주님 제 모습을 한번 보세요. 여러분은 저를 어떻게 보시는지 모르지만 제가 저를 보면 한심하고 기가 막힌 거예요. 어떻게 큰 은혜들을
엄청난 은혜들을 엄청난 계시들을 어떻게 주시는지 어쩌라고, 나는 어떻하라고 그러면서
은혜를 주세요. 그 때는 제 모습부터 보이게 되죠. 아 정말 나는 사람이 아닌데 죄인 중에 괴수요. 정말 쓰레기 같은 난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인데 나는 어떻하라고.어떻하라고,
이 말이 계속 나와요. 주님 저를 보시옵소서. 제가 할 만한 사람인가. 그러면 주님께서는 “네가 하냐. 내가 하지.”하실 때 굉장히 희망이 생기고 심지어는 제가 저는 정말 할 수 없어요.
저는 못해요. 하나님께서 하신다면 당신이 하신다면 당신이 다 하시라고-그러면 하나님 제 모습을 보지 마시고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현숙을 보시라고 그런 기도를 해요.
너무 답답하니까 정말 제 모습을 보지 마시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이현숙, 오죽하면
예레미야가 눈물의 선지자라고 이야기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죽하면 사도바울이 3년을 밤낮으로 너희에게 훈계한 것을 기억하라고, 주님이 이런 마음이셨더라면 누가 내 마음과 함께 할 사람이 있겠느냐.
이런 것도 싫어요. 제가 마음껏 울고 싶은데 카메라가 들이대고 사이트로 나가야 되니까 굉장히 싫어요.
사람이 많은 수에 하나님의 역사가 있진 않잖아요. 우리 이 식구라도 하나님 앞에 정말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면 ,정말 이 나라가 회복이 되고 열방이 회복이 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너무 부족한데 하나님이 이런 어떤 일들을 보여주실 때
► 이 마음을 같이할 사람이 누가 있겠나.
► 누가 내 마음을 알았느뇨.
► 누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었느뇨.
► 누가 주의 모사가 되었느뇨. 주님께서 그러니까
► 내가 머리 둘 곳이 없다. 말씀하시는 그 은혜가 올 때는
더 많이 슬퍼집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대화가 통하고 뜻이 통하고 우리가 하는 계획이 일치가 되고,
► 주님이 원하는 소망가운데 있게 하시고,
► 내 모습은 우리는 진짜 나는 기억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나를 기억하시길 간절히 기도하면서, 그래서 우리기도가 하나님의 보좌에 상달되어 질 때 하나님께서는 또 혹시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실 수 있을지,
그게 해답이라면 하나님께서 돌이키실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을 통해서 얘기하고 있잖아요. 요나를 통해서 니느웨 복음을 전파했을 때 그들이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서 회개했을 때, 정말 금식하면서 그들이 죄를 자복했을 때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지 않습니까. 그러기에는 하나님이 너무 많이 참으시고, 참으시기에는 너무 염증이 나셨다는 그런 은혜를 주실 때는 정말 안 되는 것인가 생각하면서, 그래도 끝까지 붙잡아 봐야 겠다는 그런 간절한 희망을 이 아침에 갖습니다.
▣ 회개하라고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
성경에 선지자들이 오죽하면 답답하면 “에스겔아 네가 낯에 사람들이 보는 상황에서 벽을 뚫고 네가 봇짐을 갖고 도망하라”. 왜 ? 앞으로 이스라엘이 이렇게 될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기 때문에 예언하게 하신 거에요.
앗수르 한테 침략당할 걸 아시기 때문에 이사야 한테 “ 너는 허리를 풀고 벗은 몸으로 벗은 다리로 3년을 저들 보는 앞에서 예언하라.” 이사야가 미친 사람처럼 벗은 몸으로 벗은 다리로 완전히 자갈길. 이스라엘은 자갈길이 많잖아요. 자갈길이 사람보다 돌이 많은데가 사마리아 땅이잖아요. 거기를 벗은몸 벗은 발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왜 이 당할 일이 크니까 이 부끄러움도 생각이 안나는 거예요.
그러면서 3년 동안을 몸으로 예언하고 다니고, 오죽하면은 예레미야가 눈물로 호소를 하는 거예요. 제발 정신을 차리라고 주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성경을 보면은요 어떤 때는 희망이 없는 거예요. 하나도. 오히려 니느웨가 니느웨는 이스라엘하고 완전히 이방인이잖아요. 이스라엘하고 적이었잖아요. 이런 사람들이 그러니까 예수님도 말씀하시는 거예요. 내가 이야기 한 이 은혜를 내가 너희들에게 갈릴리에서는 사셨단 말이에요. 가버나움에서 사셨단 말이에요.
►
내가 지금까지 이야기한 이 은혜를 차라리 두로와 시돈에 가서 이야기 했더라면 벌써 그들은 베옷입고 재에 앉아 베옷입고 회개하였으리라.
네가 하늘까지 높아지겠느냐. 아냐. 너희들은 거기 까지 갈 수 없어. 음부까지 낮아져.
그러나 우리는 정말 주님 앞에 더 회개하셔야 되고, 이제는 제가 저를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없지만은 저는 별 볼일 없지만,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 너무 뚜렷하고 오늘 이 마지막 사명이 너무 분명하지 않습니까. 할렐루야!
제가 오늘 어떤 감정이었느냐 하면 모세와 같고 사도바울이 얘기한 그 은혜를 그대로 느끼겠더라고요. 모세가 무어라고 이야기 했느냐 하면 하나님 이 백성을 살려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나라와 이 백성을 살려주시옵소서. 차라리 살려주지 않을 거라면 하나님이 기록한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리시 읍소서. 막 그런 은혜가 오고요.
바울은 무어라고 이야기 했나면 내 골육과 친척을 이들을 살려주지 않을 바에는,
차라리 내 이름을 하나님 생명책에서 나를 저주하시라고 이렇게 이야기 하잖아요.
저는 사실 그렇게 믿음까지는 없어요. 저를 저주하면 그 만큼 백성을 향한 마음이 간절했던 거죠. 저도 그런 간절한 마음은 있는 거예요.
물론 그들도 그 때 당시에는 그렇게 큰 인물로 대단한 지금 기록할 만한 선지자로 일하셨을까 그 때는 그게 아니었잖아요.
그만한 대단한 선지자로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핍박하고 때리고 우습게 보고 여러 가지로, 말들을 안들었던 거예요. 그러나 지나놓고 보니까 역사에서 그들은 대단한 사람이었다고 우리는 배우고 있는거에요. 지금 어떤 속에서 지금은 모를지라도 성령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을까, 그런 희망을 갖고 말씀을 드리는 건데 제가 6,2일 지방선거 끝나고 그다음에 정말 한탄 스럽더라구요. 제가 어떤 당을 지원하고 어떤 보수파가 일하고 그것을 떠나서
이젠 우리나라가 어떻게 될건지 라는 생각이 미리 그 생각이 그 은혜가 오는 거예요.
사망과 생명은 한 발짝 차이라고 미리 그 생각이 오는 거예요. 그 은혜가 오는 거예요.
그런데 끝나고 나서 주신 말씀이 이 말씀인 거예요.
▣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에스겔 7장 10절-13절 까지 이 말씀인거에요.
10. 볼지어다. 그 날이로다 볼지어다. 임박하도다. 정한 재앙이 이르렀으니 몽둥이가 꽃 피며 교만이 싹났도다
11. 포학이 일어나서 죄악의 몽둥이가 되었은즉 그들도, 그 무리도, 그 재물도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그 중의 아름다운 것도 없어지리로다.
12.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왔으니 사는 자도 기뻐하지 말고 파는 자도 근심하지 말 것은 진노가 그 모든 무리에게 임함이로다.
13. 판 자가 살아 있다 할지라도 다시 돌아가서 그 판 것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묵시로 그 모든 무리를 가리켜 말하기를 하나도 돌아갈 자가 없겠고 악한 생활로 스스로 강하게 할 자도 없으리라 하였음이로다.
이스라엘의 왕 사울과 다윗이 차이가 있습니다. 사울은 끝임 없이 다윗을 항상 죽이려고 다윗만 쳐다보고 살았어요. 어떻게 하면 다윗을 죽일까 어떻게 하면 저를 죽여서 내 이왕을
그래봤자. 70이요. 강건하면80인데 내가 이 태평세월을 편안하게 누릴까 생각을 하고 맨날 사울왕은 다윗을 죽이려고 했는데, 다윗왕은 쫓겨 다니면서 항상 하나님만 바라봤던 거예요.
이게 차이에요. 그래서 다윗의 왕의 자리는 견고했고 사울왕은 결국 전쟁 때 자살 했잖아요. 칼에 자기가 엎드려서 자살했는데 살다보면 우리에게 육신의 원수들이 있습니다. 집안마다 항상 원수가 있어요.
집안 안에 원수가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보면은 교회적으로도 항상 있죠.
누군가가 목사님을 항상 해하려고 하는 그런게 있죠. 그건 그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뒤에
사단이 하는 거니까 빨리 돌이키면 되는 거구요.
그 다음 나라적으로도 영적으로도 원수가 있어요. 항상 사단. 사단이 우리를 항상 침략하려고 두루 다니면서 우리를 노리고 있고 제가 오늘 말씀드리려고 하는 이 내용은 현실적인 나라적인 원수가 있어요. 항상 틈만 있으면 우리나라를 먹으려고 하는 그런 원수 공산당이죠. 말도 이상해요. 빨갱이죠. 이번에 선거가 치러지면서 천안함 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야당이 압승을 했어요. 누가 압승을 하든 낙선이 되든 상관이 없어요. 그러나 우리나라가 분열만 되지 않았다면, 지금 분단국가에서 저들이 틈만 있으면 인공위성을 찍어보면 미사일을 겨누고 있고, 수백대의 포를 장착을 하고 틈만 있으면 여기를 쏘려고 그러고 있는 상황이란 말이에요.
우리는 너무너무 편안하게 어디 가서 무엇을 먹을까 무얼 할까, 어디 가서 무엇을 즐길까, 무엇을 사입을까, 어떻게든 편안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려고 여러분은 순수하게 계시는데 애내들은 틈만 있으면 잡아먹으려고 완전히 그런 적의 세력들입니다.
적의 세력을 알자. 대부흥 다 의미가 있습니다. 부목사님이 3주 동안 계속 나팔을 불으라는 그런 설교 가지고 이야기 했어요. 그래서 이 나팔을 어떤 의미로 불어야 하는지 이야기 하려고 해요. 우리는 그 말씀을 더 듣고 순종해야 됩니다.
이 사람들은 틈만 있으면 아주 그래서 공산당 세력과 사단의 세력은 너무너무 똑같다고 그랬잖아요. 틈만 있으면 우리를 거져 먹으려고 아주 껍데기도 안 벗기고 통째로 먹으려고,
이런 생각을 평생 60년간 해온거에요. 우리는 그 안에 너무너무 평온하게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월맹 사건을 보잖아요. 월남과 월맹이 우리 사건하고 너무나 똑같단 말이에요.
월맹의 공산당 세력은 1%도 안 된 세력에서 그들의 세력을 펼쳤고 결국은 넘어가서
역사로 볼 때 너무너무 한심하게 그렇게 돼 버린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공산당의 적의 세력이 더 많거든요. 그런데도 잘 먹고 잘 살은 것은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다.
그런데 이게 어느 때 까지 갈 것이냐.
하나님 앞에 바로서야 할 자들이 바로 서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기쁨이 돼야 할 자들이 기쁨이 되지 못하고,그래서 결국은 하나님께서는 참기에는 염증이 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또 기회를 달라고 기도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할지 모르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이 말씀을 받는 제 입장에서는요.
완전히 17절에 손이 피곤하고 모든 무릎이 약하게 되는 거에요. 힘이 없는 거예요.
가슴이 너무 너무 두근거리다 보니까 심장이 막 뛰다 보면 기운이 좍 없어지게 되는 거에요.
그런데 아직은 기회가 있다는 게 지금은 망하고 손이 피곤하고 무릎이 물과 같이 녹고 마음이 약하고 완전히 흔들리는 게 아니라, 아직은 있는데 이걸 가지고 오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확실하게 분명하게 알아야 되요. 야당이 압승을 하고 여당이 이거는,- 사실 우리는 모든 시민권이 하늘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평한 눈으로 모든 걸 봐야 되고, 우리는 이 땅이 하나님 앞에 더 돌아가고 더 평안을 누리면서, 북한 동포들도 더 불쌍하잖아요.
저들은 더 참혹한 고통 속에 있잖아요. 저들도 하나님께서 만져주셔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내려오신 것이 화평을 주러 오셨다고 그러셨으니까 모든 것이 평안가운데 이뤄지길 간절히 바랄뿐이죠.
우리가 다른 어떤 것은 없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이번에 문제가 뭐냐 하면 마음이 너무 아픈게 뭐냐 하면, 우리 국민의 마음이 얼마나 흐려졌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는데 이번에, 교육감. 교육위원들이 거의 전교자가 쓰렀다는 거예요.
이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위기의 있는지 이야기 하려고 해요. 여기에는 정치적인 다른 아무것도 없어요. 다만 이 나라와 민족을 걱정해서 예레미야가 걱정하고 에스겔이 걱정한 것처럼 이사야가 걱정한 것처럼 모세가 걱정한 것처럼 바울이 걱정한 것처럼 저도 여기까지 걱정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정말 죽음에 대해서 가면 가는 거고, 그런데 주님께서는 여기를 짚어주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저 한테 이 사명을 주셨기 때문에 , 주님의 오심에 대한 사명을 주셨기 때문에
마지막 적그스도도 다 마지막이잖아요. 적그리스도도 마지막 환난의 마지막 7년을 남겨놓고 이 땅의 있을 우리가 마지막 겪는 종말의 고통이고, 주님의 오심도 우리 믿음도 마지막이잖아요. 주님 앞에 준비했던 자들이 깨어 기도했던 자들이,주님앞에 눈물 뿌려 기도했던 자들이 올라가는 이 마지막 사명이잖아요.
나라도 이게 오죽하면 마지막 복음이라고 하잖아요. 정말 여기가 마지막 열차라고도 보여주시고 어떻게 보면 마지막 차에요.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서 마지막 기회를 놓치면 기회가 없는 거예요. 나라적으로도 마지막에 가까이 와 있는 어떤 지점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 마지막의 이 현상들을 보면서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 기회도 안주시고 주님께서 뭔가를 하셨더라면 어떻게 했겠습니까.
오죽하면 제가 깨어라 징조를 보라 이 책을 보면서 페이지 72-73까지 시간 나시면 보세요.
하나님께서 지난날의 예언했던 것들을, 지금 다 맞추고 가는 거예요.
그 때 예언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북한에 속는 한국”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썼는데, 완전히 저들이 말만 대한민국이지. 모든 정신과 사상과 우리 모든 지혜까지도 우리 모든 마음까지도, 다 도둑질 했드라구요. 도둑질을 당한 거예요.
모든 것을 얘네들이 쥐락펴락 얘네들이 다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그 손안에 있다는 어떤 그런 소름끼치는 하나님의 계시가 있었어요.
▣ 한국사람의 정신 사상 마음까지 도둑질 하는 세력들
그 계시가 뭐냐 하면 애내들이 한국사람 남한 사람의 정신 사상 모든 마음까지도 도둑질 하는데 단체는 단체들끼리 학교에 가서, 군인 군사적인 정치적인 종교적인 모든 사람들의 사상 안에 들어가서 공산당의 이념을 다 심어줘서 사람들이 다 넘어가는 것 전쟁이 나면 아군인지 적군인지 알 수가 없는 거예요, 이 땅에서 알 수가 없는 거예요.
어떻게 천안함 사건이 났는데도 북한이 하는 소리를 우리가 똑같이 하고 있느냐고요.
제가 예를 한번 들어 볼게요. 이게 얼마나 답답한 일인지.
북한에서는 우리는 아니다 너희가 자작극이라고 해도 북한사람들이니까 가능해요.
근데 어떻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것도 정치하는 사람들이 북한이 하는 소리를
얘기 할 수가 있느냐고요.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기본적으로 상식적으로 이런 거예요.
여러분이 애가 나가서 누구한테 죽임을 당했단 말이에요. 부모는 미치고 환장을 하는 거죠.
오히려 다른데서 얘는 분명히 얘가 죽였다 이건 너무 확실하다 그런데 집안에서 같은 식구가 아니야 이건 엄마가 잘못한 거야. 이건 엄마가 자작극이야 이게 말이되느냐구요.
같이 애통을 하고 같이 마음 상해하고 같이 원인을 찾아내고 같이 하나 되가지고, 같이
마음을 합쳐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서 완전히 분열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공산당세력이 두려워서 우리를 이렇게 혼란스럽게 하고 분열시킨다는 거예요.
사단이 들어오는 것은 혼란작전을 피는 거예요.
여당이 우승을 할 수도 있고 야당이 우승을 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북한과 대립상태라는 것. 재네들은 최고로 물이 올라있고, 완전히 재내들은 살길을 찾기 위해서
재내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우리를 침공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 있다는데
여기서 우리는 마음을 같이 해야 되는 거예요.
안보라는 것은 진보가 특별하지 않고 보수가 특별하지 않고 누구도 예외가 없어요.
진보든 보수든 20대든 30대든 60대든 아이든 노인네든 여자든 남자든 누구도 이 안보에는
다 몸을 같이 하고 마음을 같이해야 된다는 거죠.
지금 나라가 그렇지가 안다는 거죠. 보세요. 이제는 정권정착이 이제 진짜 어렵게 됐어요.
이제는 피터지 는 싸움밖에 할 게 없는 거란 말이에요. 제가 이 책에다가 써났을 때 그 때 제가 얼만 두려웠는지, 나중에는 그게 현실이 되고 있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가고 북한 사람이 와가지고 우리의 모든 구석구석 다. 토요일 아침 신문에
우리나라 현직 군인 별두개 (소장) 가 간첩이라는 거예요. 신문에 보니까 작전계획(전쟁이 일어났을 때 일어나는 작전계획) 5927이라는 우리의 최고 기밀이라고 하는 핵심 내용이 북한으로 다 넘어갔다는 거예요. 이 계획은 한반도의 전면전이 벌어졌을 때 한민연합군이 함께 적을 격퇴하려고 그래서 통일을 이루기까지 모든 작계. 단계별의 내용이 들어 있다는 거예요. 전쟁이 일어나고 90일 안에 병력 얼마 비행기 2500대 다동원해가지고 90일안에 끝낼 수 있는 것이 다 들어 있는데, 그게 넘어갔다는 거예요.
오늘 반공교육을 받으셔야 해요. 간절히 기도하라고 하면 내가 왜 기도해야 하는데 지금 잘 먹고 잘 살고 있잖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보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안목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보이는 것조차도 다 들어나고 있는 거예요.
얼마 전에 주님께서 보여주신 것은 북한 안에 내가 있는 거예요. 누가 나를 밥을 사준다고 해서 어느 식당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철문이 찰카닥 하고 닫치는 거예요.
들어가니까 그 나라가 다 공산당이에요.텔레비의 김정일 찬양하는 거 사람들 입는 옷이 그 쪽에서 입는 옷들이에요. 내가 어쩌다 이 안에 들어 왔지. 나갈 방법이 없고 답답한 거예요.
깨고 나니까 .우리가 이미 그들 안에 갇힌 거라는 그 은혜가 오면서 그 때고 기운이 짝 내려가는 거에요.
스위스라는 나라에서 땅굴 파는 기계가 500대가 들어갔는데 그 기계가 얼마나 대단한지 이 암반을 뚫는대요. 맨 밑에를 뚫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아요. 이런 기계가 들어 간지가 20년 전이란 말이에요. 중국에서 우리나라 군복을 5만 벌을 사가지고 이미 중국을 통해서 들어간 사례가 이미 있잖아요. 우리들은 편안하고 안전할 때 우리는 진짜 잘 먹고 잘 살고 주여 하며 감사하며 살았죠.
►그러나 그 감사가 계속 끝까지 가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조금만 기분 나쁘면 불평하고 원망하고 그건 진정한 감사가 아니었던 거예요.
► 겸손 떤다고 떨었지만 이 성격에 겸손만 떨었지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의 것을 자원으로 해서 겸손하지 않았어요. 진정한 겸손의 겸손은 없었다는 거예요.‘
► 교만한 겸손은 있었지만 그 사이에 그 사람들은요. 먹을 것 안 먹고 할 것 안하고 계속 몸훈련 군사훈련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를 먹을까 그래서 들어가 가지고 완전히 사상, 감정, 정신교육이념을 다 심어놨는데 그 결과가 이번에 열매를 맺었는데 엄청나게 맺은 거예요.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이 설교를 작년 재작년에도 이렇게 했어요. 미리 이야기 하니까.
개중에 왜 저러는 거야 혼자서 다 평안한데 합니다. 그 때부터 기도를 쌓았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 나팔을 불어야 할 분명한 이유 (미리 나라를 위해 기도합시다.)
오죽하면 이 나라가 전쟁으로 인해서 다 아수라장이 되는데 사람들이 그 때가서 아비규환 여기저기서 비터지고 갑자기 평안하던 건물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여기저기
도망 다니느라고 난리고 먹을 것 찾으러 다니고 아귀다툼이구 그럴 때 어디를 지나오는데
저도 도망을 다니는 거에요. 내가 주님이 오시면서 당하는 환난이라면 아멘 어서 오시옵소서. 당한다니까요. 주님이 오시는 거라면 어차피 환난이 있어야 하고 그 환난을 당하는 거라면 주님 속히 이루시옵소서. 기도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미련한 사람 때문에 우리가 미련하게 죽어야 되느냐고요. 그건 아니잖아요.
막 그 때 제가 기도하는데 주님께서 그러시는 거예요. 네 기도하는 곳이 피난처다.
우리 교회 근처 교회가 얼마나 많아요. 그 때 사람들이 막 울고 불구 난리를 치며 기도하는 거예요. 전쟁이 나면 자기 자식 자기 남편 다 끌려가서 전쟁에 참여해야 하잖아요.
자식을 금이야 옥이야 키웠습니다. 어디서 훈련한번 받아본적도 없고 그런 자식이 전쟁터에 나가서 죽느니 사느니 문제를 겪고 있다면 부모 심정이 어떠하겠습니까.
그때서야 교회에서 부르짖고 난리가 나는 거예요.
우리는 군복무 기간도 잘라버리고 군사의 필요한 모든 예산도 삭감해 버리고 죽느냐 사느냐의 지경에 있습니다. 그래서 나라를 위해 더 기도해야 합니다.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야 되고 백성들의 눈이 더 열리기 위해 기도해야 되고, 우리가 자식교육을 다시한번 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나팔을 불어야 할 확실한 이유이며 내용입니다..그러면서 막 기도하는 거예요. 내 아들 .남편. 동생 살려주시옵소서. 그것을 보고 속이 터지는 거예요. 화가 나는 거예요.
미리미리 기도하고 미리 미리 부르짖었다면 우리나라가 왜 저렇게 되었겠나. 그렇게 외치고 이 책을 통해서 이야기 했을 때는 우습게보다가 이제서 기도하고 …….미리 기도하지 못한 것에 막 화가 나는 거예요. 환경이 편안할 때는 기도가 안나오나봐요.
그래서 이 기도를 받으시려면 이 평안을 바꿔버리셔야 되는 거에요.그러면 환난 밖에 없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면 이런 환난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저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렇게 울줄은 몰랐습니다. 솔직이 다른데 관심이 없어요.
주님의 오심에 대해서만 전하려고 했어요. 제가 아는 것은 오직 주님의 사랑밖에는 없었어요. 나에게는 주님의 사랑밖에는 몰랐어요. 이렇게 살면 사는 거고 가면 가는 거고 그 은혜가 너무 좋고 평안하고, 그러나 다른 쪽으로 밀고 가시는 거예요.
주님의 오심에 대해서 자꾸 이야기 하게 하시고 교회의 대해서 저들의 눈을 밝혀주라고
표에 대하여 알려주라고 .마지막 기회라고 알려주라고 말씀하세요. 성경도 미리 말씀하시고 예언도 계시록의 마지막이잖아요. 또한 나라도 위기상황이라고 말씀하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납양 특집같은 설교만 하게 하시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우리라도 알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예레미야 5장 1절의 말씀처럼 .
너희가 이 큰 성을 다니며 한사람이라도 진리를 찾고 한사람이라도 공의를 찾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겠다.
우리가 한사람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할줄 믿습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 사단이 얼마나 흔들겠어요. 이제 한 사람 한사람 만져주어야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동안은 기가 막힌 설교가 들어가고 하나님의 기가 막힌 사랑이 들어가고 은혜가 들어가면, 그 심령가운데서 무언가 녹아지고, 변화되고 회개하고 두려워하고, 기도하겠지 했습니다.
그런 부분도 있지만 우리 심령 안에 진펄과 갯펄 같은 한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게 고쳐지지 않는 거에요.
그래서 이분들을 한분씩 만져주어야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자기가 볼 때는 다 잘하는 줄 알지만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그 부분은 고쳐주어야 하기 때문에 만져주어야 하겠습니다.
앞에 부분의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미리 기도하지 못하고 전쟁이 나고 나서야 울부짖는 사람들을 보면서 마음이 상해있는 저를 보고 주님은 저 살려고 슈퍼마켓을 뛰어다니며 물건 구하는 자보다는 늦게라도 기도하니 났지 않냐. 하시는 은혜를 주시니 제 마음도 누그러졌습니다.
우리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이 아니라 , 잃어버리기 전에 나라와 민족과 신앙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읽는 것도 복이 있고 듣는 것도 복이 있지만 지키는 자가 더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신앙도 믿음도 지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나라도 지켜야 되고 가정도 지켜야 되고 내 영혼은 더 지켜야 됩니다.
할렐루야 정말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더 지킬 수 있도록 주님 앞에 더 부르짖기를 바랍니다. 지금 열심히 해야 되는 거에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잃버리고 난 다음에 전하려고 하면 목숨 내걸고 죽느냐 사느냐의 상황에서 우리가 전해야 되요.
지금은 목숨 내건거는 아니잖아요. 지금 변해야 될 줄 믿습니다.
나라 잃고 독립운동하면 목숨도 버릴 수 있지만 차라리 기회가 있을 때 지금 정신을 차리고 독립운동하세요.
▣ 나라를 위해 구체적으로 알고 기도합시다.
제가 책에 저술한대로 학교도 다 전교조가 들어가서 시간이 되다보니까 숨길 수가 없고 열매를 맺고 있어요. 전교조가 주장하는 참교육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내용을 말씀드리면
좌파사상을 갖고 있는 거예요. 정부가 천명하는 교육이념을 전교조의 이념으로 완전히 바꾸려고 하는데, 이들은 자주와 민주와 통일의 대해 주장하고 있어요.
자주와 민주와 통일은 용어적으로 우리를 혼란시키려는 교란작전이지만 실상은
자주라고 하는 것은 반미자주와 투쟁 민족해방을 말합니다. 즉 남한이 미국의 식민지인데 식민지인 이사회를 미국으로부터 구속을 받고 손아귀에 놀고 있으니까, 남한이 너무 불쌍하니까 구출하자는 것이 바로 반미자주와 투쟁입니다. 미국과 투쟁해서 구원해내자는 것입니다.
이들이 말하는 민주는 반파쇼와 민주와 투쟁을 말합니다. 즉 남한사회가 완전히 민중의 모든 삶을 다 독재하고 착취하고 억압하고, 우리를 구속하고 있다 그러니까 남한정권을 타도해서 자주민주 정부를 수립하겠다는 것이 저들이 원하는 민주입니다.
통일은 연방제 통일로서 한나라의 두 정부체제를 구축하자는 거예요.
한나라에 두정부를 수립하는데 대통령은 하나에요. 그 대통령은 누가될 것이냐 하면 한국의 대통령을 세울리는 절대 없습니다.
투표를 하자면 우리나라 보다 저쪽이 더 우세할 수 도 있어요. 지금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백성이 죽고 왔는데 북한에서 우리보고 죽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서 우리가 죽였다고 하는거에요. 우리가 자작극이라고 우리가 얘기하고 있으니 이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이런 사람들이 다 그쪽 찍을 것 아니에요. 왜 여기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좋으면 가면되지 않습니까. 왜 안갈까요. 혼란작전을 통해 통째로 먹어야 되니까 안가요.
우리가 잠자고 있는 사이에 악은 1%만 있어도 두려워요. 우리는 순수한 양 같아서 마음들이 좋아서 다 믿어요. 그러나 저들은 사단처럼 잠도 안자고 먹지도 않고 ,
60년을 수작을 부렸는데도 우리나라가 건실한 것은 아직은 겉모양으로 건실해요.
속은 다 뿌리째 썩어가고 있어요. 이미 썩어서 언제 기둥만 넘어질지 알수가 없어요.
하나님이 회복시키지 않으면 더 이상 기회는 없어요.
주님 앞에 기도해야 되는데 다 썩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이들은 6.25도 겪어보지 않고 뭔가 모르는 사람들은 여기에 자연적으로 스며들어가요.
60년을 뿌리를 썩게 했는데도 넘어가지 않는 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가지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뭔가 하나님이 환난의 바람을 딱 잡고 계시는 것 같아요.
우리가 부르짖고 회개하고 마음을 다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놔 버리면 그 때는 지금까지 잠잠했던 것이, 한 번에 몰아닥치면은 여러분 어떠하시겠습니까.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결국 이것이 대부흥 아니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은 환난을 당한다음에 기도하면서 주님 오심을 준비하지만 우리는 이미, 이 내용만을 듣고도 먼저 마음의 두려움을 느끼고 주님을 붙잡을 수 있는 대부흥 우리 심령을 부흥시켜서 우리주님이 이 땅에 오실 때 올라갈 수 있는, 은혜를 우리에게는 미리 한 발작 앞서주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할렐루야!
항상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전교조 이들의 교육 자료를 소개한 친북편향 수업자료에 대하여 내용을 보면 전교조 2002년 전남지부에서 공동수업지도안이 있는데 미국은 점령군이며 친일 민적 반역자 세력을 이용하여 미군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우리의 여자들은 미국의 성노리개 이고 정부가 미국정부의 꼭두각시라고 주장하여 우리나라가 미국의 식민지인냥 왜곡하여, 가르치고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북한의 대남혁명논리와 동일한 시각에서 대한민국의 주권과 정당성을 부정하는 수업자료라는 것입니다.
2003년도 전교조 교육분과 광주지부의 사랑 반에서 발표한 친북의식화 발표인데,
2002년도 개발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금강산 통일 체험교육을 실시한 결과, 참가학생들이 사회주의 체제에도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서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고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03년도 제 2 참교육 실천대회 연구보고서의 의하면 금강산을 다녀와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 인생의 목표가 많이 변화되었다.
2008년도 통일 분과 대전지부가 있어요. 각 지방마다 다 있어요.
2007년도 6월 3일 6,15 공동선언의 따라 가슴으로 느끼는 평화와 통일 기차여행을 실시한 후 개최한 통일 백일장 수상작을 소개하는데, 지뢰를 미군이 뿌렸다고 한다. 통일을 절대
남이 간섭하면 안 된다. 반듯이 우리 손으로 이루어야 할 과제, 남이 이러쿵저러쿵 하면 안 된다. 결국 미국이 다 잘못하고 우리가 미국의 식민지라는 것을 인정하고 우리 사회가 민중의 모든 정권을 다 장악해 있다고 말합니다. 어디 우리가 그런지 보세요.
이런 것을 계속 발표하면서 나중에는 이런 사람들이 교육정권을 잡았으니까 머잖아 김정일을 찬양하는 책도 발간될 거예요. 두고 보세요. 몇 년 전 이야기 한 것이 지금 나오고
이것보다 더 기가 막힌 자료가 많아서 일일이 소개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답답합니다.
▣ 개인.나라 민족간 세계적으로 원한을 풀고 용서합시다.
하나님이 이 은혜를 주셨는데 이 한국이 원한이 많다고 하세요.
수많은 전쟁으로 외적의 침략. 일제의 식민지 생활 6.25 전쟁 그러면서 원한이 쌓인 거예요.
특히 광주사태가 일어나면서 엄청난 원한이 쌓였어요. 저도 드라마처럼 광주사태에서 본적이 있는데 제가 만일 그 입장이라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제가 볼 때 열심히 뜨겁게 믿는 성도들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전라도 쪽에 많아요.
그러면 그 속에서 마음을 녹였어야 해요. 신앙으로 녹이고 주님 앞에 원한을 풀었어야 했는데 사람이 원한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주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이 원한은 하늘까지도 가져온다는 거예요.
다섯째 인을 떼실 때 보니까 거기 원한을 가지고 오잖아요.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와가지고 주여 우리 신원을(원한을) 탄원하여 주시기를 어느 때까지 어느 때까지 하시겠나이까. 이 원한을 풀어야 되는거에요.
누가복음 18장에 보니까 한 과부가 원한을 가지고 와요. 원한을 풀어달라고 아침저녁으로 계속 오니까 나중에는 이 원한을 풀어주지 않겠느냐. 그러나 너희 믿음을 보겠느냐. 믿음과 원한은 또 다르더라고요.
믿음이 있으면 사실 원한은 풀리는데 사실 믿는다고 하지만 믿음이 없기 때문에 원한을 풀지 못하고 끝까지 계속 가는 거예요.
잠언 22장 24절에는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그 행위를 본받아서 네 영혼을 올무에 빠뜨릴까 두려움이라. 원한을 갖고 있으면 안 되고 원한을 풀어야 되는 거예요.
우리나라가 착하니까 너무 당하기만 해가지고 원한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요만한 것을 받아도 이만한 것을 주잖아요. 그러니까 늘 당하는 거예요.
그래서 한이 많아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워낙 광야생활 노예생활 나라 없이 2000년을 떠돌이 생활을 하다보니까
그 사람들은 큰 것을 받아도 작은 것도 안준다는 거예요.
예수님도 소자에게 물 한그릇만 주어도 복이 있다고-물론 그 나라는 물이 귀한 나라에요.
우리나라는 물 달라고 하면 밥상까지 차려준다니까요.
우리나라는 겉옷을 달라고 하면 속옷까지 벗어주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디 동행하자고 하면 10리 동행을 하는 사람 많아요. 진짜 착해요.
그러다 보니 말은 못하고 맨날 당하다 보니 원한이 맺힌 거예요.
착해도 원한을 풀지 못하면 나쁜것 보다 더 못하다는 거예요.
원한을 풀어야 해요. 우리의 심령가운데서 원한을 풀어야 되고 교회의 대하여 무슨 원한이 그렇게 많아요. 나라에 대해서도 원한을 풀어야 되고 민족과 민족끼리도 원한을 풀어야 되고, 세계적으로도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도 원한을 풀어야 되요.
원망이 있으면 안 된단 말이에요. 원망하다가 망했다고 얘기하시잖아요.
원한이 얼마나 많이 쌓였으면 한 많은 이 세상- 아리아리 쓰리 쓰리 이런 노래도 있어요. 나라가 왜 이렇습니까. 원한이 있을 때는 하나님 앞에 풀어야 되요. 원한이 쌓일 때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좋은 일 많이 하려고 하지 말고 죄짓지 마라 이러시잖아요.
그러나 끝으로 말합니다. 해결책은 항상 있다는 거예요.
►정말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네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정성을 다하여 돌아오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 땅을 사하시리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 일어날 대 부흥이라면 아멘 할렐루야 어서 오시옵소서.
주님께서 주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저희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미련해서 당하는 거라면 당하지 마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길 원하셔요. 아버지가 왜 때리길 원하십니까.
자식이 웬만하면 칭찬을 하고 조금만 잘해도 칭찬하는 것이 부모의 심령이에요.
오죽하면 맞습니까. 오늘 에스겔7장 10. 말씀에 볼지어다. 그날이로다. 볼지어다. 임박하도다. 정한 날이요. 몽둥이가 꽃을 피웠다는 거예요. 몽둥이는 이스라엘을 견책하실 때마다 회개하게 하실 때마다 항상 옆에 이방인의 다른 나라를 몽둥이로 삼으셨단 말이에요.
여기서 말하는 몽둥이는 바벨론이 이스라엘의 몽둥이에요. 이스라엘이 하도 안돌아오니까.
바벨론의 몽둥이를 쓰시겠다는 얘기에요. 그 몽둥이가 꽃이 피고 싹이 났다는 거예요.
볼지어다. 임박하다는 거예요. 정한 재앙이 이르렀다는 거예요.
몽둥이가 일어나고 교만한자들이 꽃이 피고 싹이 났다는 거예요. 선한자가 일어나고 거룩한 자가 일어나야 되는데, 하나님의 사람이 일어나야 되는데 지금 교만한 자가 일어났다는 거예요. 몽둥이가 싹을 내고 꽃이 피고 포악이 일어나서 이 죄악의 몽둥이 같이 되었다는 거에요.우리를 치려고 몽둥이가 싹을 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게 생겼다는 거예요.
그 무리도, 그 재물도 하나도 남지 아니하며 그 중의 아름다운 것도 없어질 거라는 얘기에요.
우리가 기뻐할 날이 없을 거라는 얘기에요. 근심할 날만 있을 거라는 얘기에요. 진노가 있기 때문에 이 진노가 우리에게 임할 거라는 얘기에요. 얼마나 두렵습니까. 여러분
항상 교회에서 평안하다 안전하다 복 받아라 나라가 없는데 무슨 복이 필요가 있겠어요.
우리가 주님 앞에 더 회개해야 합니다. 내일 죽을 건대 오늘 살리고 오늘 기적을 일으키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우리는 지혜가 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모든 것을 분별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없는 것도 알게 하십니다. 보이지 않는 것도 보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를 정말 생명으로 살리시는 영생의 복이 있다는 거예요.
마지막은 영생이니라.
마지막의 사명은 영생으로 끝나야 될 줄로 믿습니다.
▣ 재앙의 날에 은과 금 때문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살았구나 한탄하면 때는 늦습니다.
☞ 에스겔 7:19
그들이 그 은을 거리에 던지며 그 금을 오물 같이 여기리니 이는 여호와 내가 진노를 내리는 날에 그들의 은과 금이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하며 능히 그 심령을 족하게 하거나 그 창자를 채우지 못하고 오직 죄악의 걸림돌이 됨이로다.
은을 거리에 던져버리고 금을 오물같이 여긴다는 겁니다. 오물이라는 것은 역겹고 냄새가 나는 거예요. 금과 은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살지 않았나. 결국 이 재앙을 당하는 것이 아닌가. 나중에는 내가 이것 때문에 망했어. 내가 이 찾으려고 다니다가 준비를 못한 거야. 내가 이것 때문에 속은 거야. 나중에는 금이 고 은이고 돈이고 재물이고 다 길바닥에 던져버린다는 거예요. 왜 그게 쓸 수가 없잖아요.
적그리스도가 나와서 그 표만 받아도 그것을 쓸 일이 뭐가 있겠어요.
준비하지 못하고 가지 못하는 것이 한탄스러운 겁니다.
그 만큼 이거가지고 우리 영혼을 구원할 수도 없지만 이것이 우리를 기쁘게 할 수 없다는 그 날이 온다는 거예요. 우리가 잘 하나님의 은혜를 잘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부르짖어서 이 큰일을 앞두고 있으니까 작은 일은 그냥. 물론 지극히 작은 것도 충성해야 되지만
웬만한 것은 다 용서하시고 원한도 플으시고, 오직 우리는 주님 앞에만 부르짖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제가 봐도 저는 이런 말씀을 전할 사람도 아니고, 주님 앞에 의인이라 칭함을 받을 사람도 아니고, 정말 제가 봐도 -우리는 항상 내 모습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되요. 그러다 보니 주님이 나로 너를 본다. 라는 그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주님으로부터 위로를 받아야지 스스로는 아무 유익이 없어요. 자칭 유대인이라 하고 스스로 지혜롭다고 하고 스스로 사도라 하고 자칭 스스로잖아요. 스스로 하는 데도 아무 의미가 없어요. 주님이 인정해 주시는 자가 되어야 되고 울며불며 눈물 흘려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속을 만져주실 때가 있어요. 그 한마디의 위로가 우리의 영생을 살리고 한마디의 주의 음성이 우리 영혼의 깊은 곳 까지 깨어나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이런 신앙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갈 때 주님 앞에 더 신실한 마음을 가지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