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방통위원장 관상을 보니 좋게 말함 여걸이고 나쁘게 말함 팔자가 사납게 생겼고만

[곽경국]

 방통위원장 관상을 보니 좋게 말함 여걸이고 나쁘게 말함 팔자가 사납게 생겼고만 

이진숙(李眞淑, 1961년 7월 4일~)은 대한민국의 문화방송 기자 출신 정치인이자 현재 제11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다. 보수 우파 성향으로 알려져 있으며, 청문회 당시 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 개인 사용 등으로 논란이 많았다. 임명 이틀만에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어 직무가 정지된 최초의 위원장이었다 가,[1] 2025년 1월 23일 탄핵소추가 기각되면서 복귀했다.[2]

이진숙(李眞淑, 성명은 반대로 생각을 함 그 푸는 열쇠가 있다  봄철 상징 도리(桃李)를 말하게 되는데  복숭아도 개복숭아 참복숭아가 있다 꽃은 복사 꽃이라 한다 참 진자(眞字)를 사용하니 참 아님 거짓이겠지 착할 숙자를 사용하니 착하지 않음 악한거지  이치가 그렇찮아 ...

이2진5숙5 이것은 흔한 수리 장삼이사 개중엔 군계일학(群鷄一鶴) 정도가 가끔 가다가는 쌀에 뉘알 썩이듯 생긴다는 것 붕어떼들은 그저 서강(西江)에 물을 얻을 정도지만 개중엔 그렇게 등용문에 뛰어선 오를려하는 벽력 우레를 치는 소리를 하는 자가 하나가 썩여 있어선 그 울림이 구천 하늘까지 닫는다고 한다   지옷 한획이 줄어 들것이니 설사 한획이 줄어드는 형세로 사용한다해도 산이 높지않게생겨 먹엇어도 신선이 계심 명산이 되고 물이 얕아도 룡이 거주를 한다면 그 물은 효험있는 신령스런 물이 된다고 한다 

李眞淑,7 10 11=12 이렇담 811되어선 645를 제함 166이렇게되니  이강사 아명 수리와 같아져선  각주구검(刻舟求劍)이라하는 거다   그러니깐 남녀풀이가 달라지고 그 위상이 배냐 키잡이 뱃사공이냐 따라선 견양지 차이가 되는 것 그러고 바다 입장도 되고 대략은 남성이 칼춤을 추는거지 월인(越人=보통 사람을 초월한 뛰어난 사람 하필  패자(霸者) 월왕 구천이 나온 월나라만을 말하는것만 아니다 )이 배를 타고선 칼춤을 추다간 칼을 바다에 떨어트렷다하는데 사람들은 한골수에 맻쳐가지고 강하 바다에 배만 생각하여 물 없는데 거실 방바닥에도 배가 있다  사람 배는 배가 아닌가 정사 놀이 할렴 거기 올라타지 않고 등데기만 올라타는가 그래서 복부 배를 눌러 찔러보니 피맺힌 마음 혈심이 단단하게 생겨 먹었고나 그렇다해도 명리(名利)는 남이 경시하고 가소롭게 여기는 것 헛되고 헛된 곳에 명리가 있고나 남은 못쓴다고 버리면 나는 취택을 한다 이런 취지가 되는 거야  아 사내가 사정방정 함 버리는 거고 그 질속에 받아 쥐는 입장이면 그렇잖아 세상 이치 그런일 많은 거다 서비스 산업이 그런 것 많은 거다 청소하는 미화원 그 청소통 이권화가 되는 것 요즘 종량제봉투 그뭐 거저 되는 것 아니잖아 이권(利權)이 거래되는 거지 도시 대처 음식 찌거기라도 그냥 버리게 안되어 있는 거다 버리는 자냐 받아 쥐는자냐 여기에 따라서 입장 차이가 나는 거다  한가지 사안 이라도 돈 내는 자냐 돈 받는 자냐 이거여 입장차이가 정 반대다 

그러니깐 칼춤을  추다간 칼을 떨어트린 형국 사정방정 에너지 탕진과 같은 거고 그걸 받아 안는 곤모(坤母) 바다는 칼을 얻는 것 아닌가 그래선 받아가= 바다인 거다 , 말이 참 그 뜻과 음역(音域)이 이상하게 통하지  그래 풍수 복씨(卜氏)는 말하기를 남이 추루(醜陋) 하다고 버리는 것은 나는 취할 내기라 하는 것 아닌가 

아마 그렇게 취하는 입장이 됫던 모양,  그래선 이권 크게 성취한 것이 되는 방향으로 물고를 튼 것 일수도..  한글 한문을 보탠다면  이미 그런줄 안다면 뭐 싸래기같은 것 사소한 것을 일일이와선 물어보냐 이러고  한획이 줄어든다 해도 196이라 세약최고勢若摧枯(세약최고) 

라 마른가지 부러지듯 아주 손쉽거나  쾌한 모습 딱부러진다 이러는고만 그러니 이름치고 나쁘지만은 안은 한자 훈민정음 어울림이다 이런 뜻

1961년 7월 4일~윷가락이 이렇게 되면은 년 윷으로서 도박만아님 허탕아니고 마판이면 한번 더칠 서비스를 얻는다 8월달에 낳아야 걸인데 칠월달에 낳아선 연결되는 모습 ‘개’다   날짜는 잘타고 낳아선 ‘걸’이다  이제 명조 구성을 보면 알지만 년주는 일주에 덕을 주려는 모습이지만 월주는 이리저리 방해꾼이 되기 쉽다 할거다 

時 日 月 年   胎 

壬 戊 甲 辛   乙 (坤命 65세, 만63세8개월)

子 戌 午 丑   酉 (공망:辰巳,辰巳)

잘들 보라고들 오행 생극 관계 년으로부터 칠월달이 되니 간(干)을 본다면 금극목 목극토 토극수다 

지지(地支)로는 년월이 원진(元嗔)이고 을미월 같음 축미충 을신충 해갖고 말하자면 형살(刑殺)을 밀어재켜 충파할 것 아닌가 술(戌)이 그릇시각 자(子)와 격각(隔脚) 해(亥)를 하니  술(戌)이 삼합국(三合局)이라 하지만 ‘오해’를 하게한다하는 고만 병정(丙丁)은 저계위(猪鷄位)라 효살(梟殺) 사나운 기운을 면치못한다는 것 인성(印性)이 많음 효살(梟殺)인데 그걸 빛이 나도록 구제(救濟)하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천을귀인(天乙貴人) 아닌가 

김두한이가 인성(印性)어깨 효살이 많다 

 지금 년주 상관(傷官) 대운에 와 있고만 사내들 잡는 대운에 와 있고만  젊은 애들 같음 한창 끼를 발휘하여선 무대에서 재능을 휘날린다 하겠지... 

용신이 상관 이래 갖고선 상관대운에 힘을 쓰는 모양이로고만

금년 을신충하니 상관위 충격을 받아선 위세를 떨치니 명진사해(名振四海) 진동(震動)을 하는 모습이다 

71 61 51 41 31 21 11 1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대정수 : 1771 수리가 참좋네 과거급제 장원랑이라 하는 것 아닌가 편답(遍踏)제성(帝城)하니 천문(千門)공개(共開)로다 허공세상 옥경청도 상제님 마을을에 횡횡하니  일천문호가 좌르르르 열리는 모습 이로고나 이러네 

축구볼 펑 발로 내지름 그렇게 포물선 그리며 날아가잖아 야구선수는 안타 홈런 치고 간기지(艮其趾) 무구(无咎) 이영정(利永貞) 하나니라 발에 그 힘이 머무르는 것을 본다할 것 같음 공기 주머니 공 껍데기가 허물이 벗어져 없어지라고 펑 터질 정도로 내지르는 모습 길게 곧게 포물선을 그리며 나아가게 하는데 이롭고나 그렇게 힘차다는고만  운명이 이렇다면 참 좋은거지 드리볼 받을 볼이 다가오는 모습 분기지 사차이도賁其趾 舍車而徒. 象曰. 舍車而徒 義弗乘也.

 발을 장식하는 것을 본다면  공기들은  굴러가는 집 수레가 매맞는 모습이로고나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이라고 이괘(頤卦)삼효 불이정흉 십년물용 도대패야나六三. 拂頣 貞凶. 十年勿用 无攸利. 象曰. 十年勿用 道大悖也.  

 분기지 사차이도나 같은 모습 팔자(八字)에 입이 붙은 모습 맨 같은모 습 이걸 한문 재어 본다하는 자 척(尺)자(字)가 된다 산척면(山呎面) 하면 입이 두 개 붙은 것이 되어선 빠는데도 비견 경쟁을 면치 못하는 것,팔에는 손이 붙었고 발에는 다리가붙었다,사지 팔다리라 그러잖아 동물로 말할것 같음 아 앞다리는 팔이고 뒷다는 다리다 臂膀=비방 건각(健脚)

   이야기가  젊은 여성들이  위생검열 받느라고 보건소앞에 섰는데  할머니가 시장 다녀 오다간 물었다 여기 왠 여성들이 이렇게 많은가 햇더니만 한 젊은 아가씨가 웃으며 하는 말이  ‘여기서 사탕준데요’하니깐 같이 줄을 서는 것  보건소 여직원이 나와선 물었다 할머니는 왜 여기 서 게시느냐 함에 할머니 답하기를  ‘내가 이래뵈도 치아는 없어도 빨아먹는 것은 잘먹는다’고 허니깐 고만 모였던 여성들이 박장대소들을 하더라는 것 그와 마찬가지로 공이 둔갑 입처럼 되면 발이 둔갑 거시기 연장됨 성깔이를 내게 한다는 거다 그런 것은 잘해먹개 생겼다 그런 뜻이야  서방님한테 서비스 잘하는 여성이다 이렇게도 풀이가 되네 ㅋㅋㅋ

젊어서 그랬을른지 누가알아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배우자가 과거 여러 차례 세금을 내지 않아 아파트를 압류당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뉴스보면 남편 있잖아 ....

[함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