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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2026년 8월 16일(33)
제목: 하나님 말씀의 전문가, 에스라!
본문: 에스라 7장 10절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법과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도입] 스마트폰 지도 vs 찌그러진 보물지도
친구들!
혹시 길을 찾을 때 스마트폰 지도 앱을
켜본 적이 있나요?
지도의 앱을 켜면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느 길로 가야 안전한지
정확하게 알려주지요.
그런데 먼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정확한 지도’를 잃어버리고
마음대로 살다가, 그만 나라가 망하고
멀리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포로로 잡혀가고 말았어요.
시간이 지나
하나님은 백성들을 다시 고향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내 주셨어요.
성전도 다시 지었답니다!
하지만 백성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어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지?"
하면서 또다시 헤매기 시작한 거예요.
그때! 하나님께서
한 멋진 영웅을 보내주셨어요.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
바로 ‘에스라’ 선생님이에요!
1] 에스라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에스라 선생님은
아주 특별한 사람이었어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책,
바로 ‘하나님의 말씀(성경) 전문가’
였거든요!
에스라 선생님은
말씀의 박사님이었지만,
마음속에 단 한 가지
아주 중요한 결심을 했어요.
그게 무엇이었을까요?
에스라 7장 10절을 보면
선생님의 ‘3단계 비밀’이 나와요!
1단계: 깊이 공부하기 (연구)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
에스라 선생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매일매일 열심히 읽고
공부했어요.
2단계: 내가 먼저 순종하기 (준행)
공부만 하고 끝낸 게 아니에요!
"... 준행하며 ...."
“아, 하나님이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셨지?
내가 먼저 정직하게 살아야지!” 하고
공부한 대로 제일 먼저 행동으로 옮겼어요.
3단계: 사랑으로 가르쳐주기 (가르침)
".... 율법과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자신이 먼저 말씀대로 살아본 다음,
사람들에게 “여러분!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정말 행복해요!” 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었어요.
말씀을 열심히 읽고,
말씀대로 직접 살아보고,
그다음 사람들에게 알려준 멋진 선생님이었답니다!
2] 눈물로 기도한 에스라 선생님
에스라 선생님이
예루살렘에 와서 백성들을 보았을 때,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일이 있었어요.
백성들이 예전처럼
다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나쁜 죄를 짓고 있었던 거예요.
그때 에스라 선생님은
어떻게 했을까요?
“야! 너희 왜 또 죄를 지어?
당장 그만두지 못해!” 하고
사람들을 혼내거나
화부터 내지 않았어요.
대신 에스라 선생님은
하나님 앞에 털썩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어요.
“하나님! 이 사람들이
지은 죄가 바로 제 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도
또 하나님을 아프게 했습니다.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다른 사람의 잘못을
내 잘못처럼 아파하며
눈물로 기도하는
에스라 선생님의 진심 어린 모습을 보고,
사람들의 마음이 찡~ 하고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백성들도 “에스라 선생님,
죄송해요.
우리가 잘못했어요!” 하고
같이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 앞으로 돌아왔답니다.
[적용 & 결론] 우리도 작은 에스라가 될 수 있어요!
친구들,
에스라 선생님 덕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눈물로 회개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백성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어요.
오늘 에스라 선생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에게도
멋진 꿈을 주셔요.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해요!
매일 주일학교 설 말씀을 잘 듣고,
성경을 읽는 ‘말씀 박사’가
되어보아요.
*말씀을 들었으면 직접 행동해요!
“친구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들었다면,
이번 주에 친구에게 먼저 미소 짓고
친절하게 대하는 거예요.
*친구들을 위해 기도해요!
혹시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나
잘못을 하는 친구가 있다면,
혼내기보다
에스라 선생님처럼
“하나님, 제 친구를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해 주는 멋진 어린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에스라 선생님처럼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 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우리 학교와 가정,
그리고 교회를 환하게 밝혀주실 거예요.
이번 한 주 동안
‘작은 에스라’가 되어
말씀대로 살아가는
우리 멋진 친구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