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313명-해외유입 19명..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
주말 검사 받는 시민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22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2명 늘어 누적 8만7천32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16명)보다 84명 감소하면서 지난 15일(343명) 이후 1주일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3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391명)보다 78명 줄어 300명대 초반으로 내려오면서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다만 이는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이어서 최근의 확산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2보] 코로나19 어제 332명 신규확진..1주일만에 300명대로 내려와 (daum.net)
범준테크/CNC/NC/파이프밴딩기/파이프벤딩기/기계사진/벤딩제품/밴딩제품/금형/파이프/CNC동영상/NC동영상/CNC벤딩기/NC벤딩기/밴딩/파이프벤딩업체/벤딩업체/CNC파이프 벤딩 작업/CNC파이프밴딩기/3차원 파이프 밴딩기/중고롤 벤딩기/60X100 사각 파이프/100X150 사각 파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