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짝사랑(주현미)을 무한반복 듣고있는데
정말 서주가수님 군더더기 없이 너무 잘불러요
정말이지 들어도 들어도 계속듣고 싶어요
그런데 계속듣다보니 들을수록 주현미가수님 목소리가
머리속에 뱅뱅 도는것은 왜일까요?
정말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주현미 가수님 젊었을때
기교없이 너무나 잘부르는듯한 목소리로 들리는것같아요 주현미 가수님 모창 듣는것같은 느낌이랄까요...?
감히 사랑하는 우리 서주 가수님께 바램 이 있습니다
전 그동안 부르시던 우리 서주님의 서주장르가 너무나 좋아요
큰 울림보다 담백하고 솔직한 음색
꺽기보다 힘있게 밀어주는 부드러운 떨림의 보이스
이게 우리 서주님의 장르라 생각 합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주 공주님~!회이팅~~~!!!
첫댓글 화이팅~~♡♡
네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ㅎ
정서주 장르가 괜히 나왓을까요 서주공주님 노래 스타일 짱입니다
노래방 반주에 맞춘 노래라 그냥
주현미식으로
가볍게 부르지 않았나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정말 우리 서주공주님
"짝사랑" 주현미 샘 노래
진짜 잘해요. 창법도 흡사
하게 콧소리 비음에 밀었다
당겼다~ 통통튀는 부분도
튀어주고 ~진짜 프로예요
저는 이미자샘 보다 공주님은 심수봉 주현미 샘 창법이 잘 어울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