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연도) |
장소 |
골수 |
평균골 |
경기수(출전국) |
우승국 |
1(1930) |
우루과이 |
70 |
3.88 |
18(13) |
우루과이 |
2(1934) |
이탈리아 |
70 |
4.1 |
17(16) |
이탈리아 |
3(1938) |
프랑스 |
84 |
4.66 |
18(15) |
이탈리아 |
4(1950) |
브라질 |
88 |
4.0 |
22(13) |
우루과이 |
5(1954) |
스위스 |
140 |
5.38 |
22(16) |
서독 |
6(1958) |
스웨덴 |
126 |
3.6 |
35(16) |
브라질 |
7(1962) |
칠레 |
89 |
2.78 |
32(16) |
브라질 |
8(1966) |
잉글랜드 |
89 |
2.78 |
32(16) |
잉글랜드 |
9(1970) |
멕시코 |
95 |
2.97 |
32(16) |
브라질 |
10(1974) |
서독 |
97 |
2.55 |
38(16) |
서독 |
11(1978) |
아르헨티나 |
102 |
2.68 |
38(16) |
아르헨티나 |
12(1982) |
스페인 |
146 |
2.8 |
52(24) |
이탈리아 |
13(1986) |
멕시코 |
132 |
2.54 |
52(24) |
아르헨티나 |
14(1990) |
이탈리아 |
115 |
2.21 |
52(24) |
서독 |
15(1994) |
미국 |
141 |
2.71 |
52(24) |
브라질 |
16(1998) |
프랑스 |
171 |
2.67 |
64(32) |
프랑스 |
17(2002) |
한국/일본 |
161 |
2.52 |
64(32) |
브라질 |
총합 |
1916골 |
2.98골 |
644경기 |
대회별 최다득점자
연도 |
골수 |
경기수 |
이름 | 국적 |
1930 |
8 |
4 |
스타빌레(Guillermo STABILE) | 아르헨티나 |
|
|
|
네예들리(Oldrich NEJEDLY) | 체코슬로바키아 |
코넨(Edmundo CONEN) | 독일 | |||
스키아비오(Angelo SCHIAVIO) | 이탈리아 | |||
1938 |
8 |
4 |
레오니다스(LEONIDAS Da Silva) | 브라질 |
1950 |
9 |
6 |
아데미르 메네제스(ADEMIR De Menezes) | 브라질 |
1954 |
11 |
5 |
콕시스(Sandor KOCSIS) | 헝가리 |
1958 |
13 |
6 |
퐁텐느(Just FONTAINE) | 프랑스 |
1962 |
5 |
6 |
예르코비치(Drazen JERKOVIC) | 유고슬라비아 |
1966 |
9 |
6 |
에우제비오(EUSEBIO da Silva Ferreira) | 포르투갈 |
1970 |
10 |
6 |
게르트 뮐러(Gerd MULLER) | 서독 |
1974 |
7 |
7 |
라토(Grzegorz LATO) | 폴란드 |
1978 |
6 |
7 |
켐페스(Mario KEMPES) | 아르헨티나 |
1982 |
6 |
7 |
파올로 로시(Paolo ROSSI) | 이탈리아 |
1986 |
6 |
5 |
리네커(Gary LINEKER) | 잉글랜드 |
1990 |
6 |
7 |
스킬라치(Salvatori SCHILLACI) | 이탈리아 |
1994 |
6 |
7 |
스토이치코프(Hristo STOICHKOV) | 불가리아 |
3 |
살렌코(Oleg SALENKO) | 러시아 | ||
1998 |
6 |
7 |
수케르(Davor SUKER) | 크로아티아 |
2002 |
8 |
7 |
호나우두(RONALDO) | 브라질 |
100단위골 득점자들
100단위 | 선수 |
국적 |
대회 |
구분 | 경기 |
1 | 루시엥 로랑 | 프랑스 |
'30우루과이 |
1조 | 프랑스 4-1 멕시코 |
100 | 스키아비오 | 이탈리아 |
'34이탈리아 |
1회전 | 이탈리아 7-1 미국 |
200 | 즈센겔러 | 헌가리 |
'38프랑스 |
8강전 | 헝가리 2-0 스위스 |
300 | 치코 | 브라질 |
'50브라질 |
결승리그 | 브라질 6-1 스페인 |
400 | 모를로크 | 서독 |
'54스위스 |
2조 PO | 서독 7-2 터키 |
500 | 콜린스 | 스코틀랜드 |
'58스웨덴 |
2조 | 파라과이 3-2 스코틀랜드 |
600 | 예르코비치 | 유고 |
'62칠레 |
1조 | 유고 3-2 우루과이 |
700 | 박승진 | 북한 |
'66잉글랜드 |
4조 | 북한 1-1 칠레 |
800 | 게르트 뮐러 | 서독 |
'70멕시코 |
4조 | 서독 5-2 불가리아 |
900 | 야잘데 | 아르헨티나 |
'74서독 |
D조 | 아르헨티나 4-1 아이티 |
1000 | 렌센브링크 | 네덜란드 |
'78아르헨티나 |
D조 | 스코틀랜드 3-2 네덜란드 |
1100 | 발타샤 | 소련 |
'82스페인 |
F조 | 소련 3-0 뉴질랜드 |
1200 | 파펭 | 프랑스 |
'86멕시코 |
G조 | 프랑스 1-0 캐나다 |
1300 | 리네커 | 잉글랜드 |
'86켁시코 |
16강전 | 잉글랜드 3-0 파라과이 |
1400 | 엑스트로엠 | 스웨덴 |
'90이탈리아 |
C조 | 코스타리카 2-1 스웨덴 |
1500 | 카니쟈 | 아르헨티나 |
'94미국 |
D조 | 아르헨티나 2-1 나이지리아 |
1600 | 피에르 이사(자책골) | 남아공 |
'98프랑스 |
C조 | 프랑스 3-0 남아공 |
1700 | 콤례노비치 | 유고 |
'98프랑스 |
F조 | 유고 1-0 미국 |
1800 | 베투 | 포르투갈 |
'02한국/일본 |
D조 | 미국 3-2 포르투갈 |
1900 |
비에리 | 이탈리아 |
'02한국/일본 |
16강 | 한국 2-1 이탈리아 |
본선 연속득점기록
경기수 |
골수 |
선수 | 국적 | 대회 |
6 |
13 |
퐁텐느 | 프랑스 | '58스웨덴 |
6 |
7 |
자이르징요 | 브라질 | '58스웨덴 |
5 |
10 |
게르트 뮐러 | 서독 | '70멕시코 |
5 |
9 |
유세비오 | 포르투갈 | '66잉글랜드 |
5 |
6 |
스토이치코프 | 불가리아 | '94미국 |
5 |
5 |
히바우두 | 브라질 | '02한국/일본 |
4 |
8 |
스타빌레 | 아르헨티나 | '30우루과이 |
4 |
11 |
콕시스 | 헝가리 | '54스위스 |
4 | 6 | 프롭스트 | 오스트리아 | '54스위스 |
4 |
6 |
란 | 서독 | '58스웨덴 |
4 |
4 |
스킬라치 | 이탈리아 | '90이탈리아 |
최단시간 골
본선
득점시간 |
선수 | 국적 | 대회 | 경기결과 |
11초 |
쉬퀴르(SUKUR Hakan) | 터키 | 2002년 한국/일본 | 3위결정전 터키 3-2 한국 |
15초 | 마세크(Vaclav MASEK) | 체코 | 1962년 칠레 | 멕시코 3-1 체코(3조) |
25초 |
에른스트 레너(Ernest Lehner) | 독일 | 1934년 이탈리아 | 독일 3-2 오스트리아(3위전) |
27초 |
브라이언 롭슨(Bryan ROBSON) | 잉글랜드 | 1982년 스페인 | 잉글랜드 3-1 프랑스(4조) |
37초 |
베르나르드 라콩베(Bernard LACOMBE) | 프랑스 | 1978년 아르헨티나 | 이탈리아 2-1 프랑스(1조) |
50초 |
아달베르트 데수(Adalvert Desu) | 루마니아 | 1930년 우루과이 | 루마니아 3-1 페루(3조) |
52초 |
셀소 아얄라(Celso AYALA) | 파라과이 | 1998년 프랑스 | 파라과이 3-1 나이지리아 |
예선
93년 11월 17일 유럽 2조 잉글랜드와 산마리노 경기에서 산마리노의 구알티에리(Davide Gualtieri)가 7초만에 득점. 잉글랜드 GK는 David Seaman이었다. 구알티에리의 이 골은 산마리노 대표팀의 역대 월드컵예선 18경기(88골 실점)에서 얻은 두 번째 골이었다. 이 경기에서 산마리노는 최단시간 선취골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에 7-1로 패했다.
월드컵 외 최단시간 골
2.5초-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아마추어리그 코에스 스포츠의 마크 버로스(25)가 2004년 4월 4일 이스트레이 리저브스와의 경기에서 2.5초 만에 넣은 골에 대해 심판의 경기보고서를 검토한 뒤 21일 세계 최단시간 골로 공인했다. FA는 “2.5초가 골을 넣기에 충분한 시간이 아닐 수도 있지만 당시 예외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버로스는 “슛한 볼이 강한 바람을 타고 네트에 꽂혔다. 나 자신도 어안이 벙벙해 골뒤풀이도 못했고 그저 양손을 들어올리고 웃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버로스는 기네스북증보판 발행 때 자신의 기록이 실릴 수 있도록 신청할 예정이다.
2.8초-1998년 12월 26일 아르헨티나의 리카르도 올리베라(당시 22세. 리오네그로 소속)가 소리아노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2.8초로 FIFA의 공식인정을 받아 기네스북에 올라 있다. 올리베라는 상대 선수들이 미처 자리도 잡기 전에 주심의 호루라기 소리와 동시에 동료의 킥오프를 받아 바로 슛한 것이었다.
K-리그 최단시간 골 : 1986년 4월 12일(강릉) 축구대제전 한일은행의 권혁표가 대우와의 경기에서 19초만에 넣었다.
동시에 터진 2002월드컵 100호 골 : 아시모비치(슬로베니아)와 멘디에타(스페인)
2002월드컵 100번째 골은 묘하게도 두명의 선수가 동시에 터뜨렸다. 2002년 6월 12일 동시에 벌어진 B조의 남아공 2 : 3 스페인(대전), 슬로베니아 1 : 3 파라과이(서귀포) 두 경기에서 전반 46분 스페인의 멘디에타와 슬로베니아의 아시모비치가 선후를 가리기 어려운 시각에 득점해 FIFA는 두 선수에게 100번째 골 득점자로 결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 두 경기 전까지 모두 98골이 나왔는데, 99호 골 없이 바로 두 골을 100호 골로 인정하기는 월드컵 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1대회 다득점 나라들
골수 |
나라 |
경기수 |
대회 |
27 |
헝가리 |
5 |
1954스의스 |
25 |
서독 |
6 |
1954스위스 |
23 |
프랑스 |
6 |
1958스웨덴 |
22 |
브라질 |
6 |
1950브라질 |
19 |
브라질 |
6 |
1970멕시코 |
4개 대회 득점자
펠레(12골) | 58년 6골, 62년 1골, 66년 1골, 70년 4골 |
우베 젤러(8골) | 58년 1골, 62년 2골, 66년 2골, 70년 3골 |
본선 최다골 승
골수 |
팀 | 대회명 | 득점선수 |
10-1 |
헝가리-엘살바도르 | '82스페인월드컵 3조 | L. 키스 3골, 니일라시, 파제카스 2골씩. 폴로스케이, 토드, 스젠테스 1골씩, 라미레스(엘) 자책골 |
9-0 |
헝가리-한국 | '54스웨덴월드컵 2조 | 콕시스 3골, 푸스카스와 팔로타스 2골씩, 치보르와 란토스 1골씩 |
유고슬라비아-자이르 | '74서독월드컵 2조 | 바제비치 3골, 자지치, 수르야크, 카탈린스키, 보기세비치, 오블라크, 페트코비치 1골씩 | |
8-0 |
스웨덴-쿠바 | '38프랑스월드컵 16강전 | 베테르스트롬 4골, 안데르손, 요나손, 니베르그, 켈러 1골씩 |
우루과이-볼리비아 | '50월드컵 4조 | 스키아피노 5골, 홀리오 페레스, 비달, 지지아 1골씩 | |
독일-사우디아라비아 | '02한국/일본 E조 | 클로제 3골,발라크,얀커,링케,비어호프,슈나이더(이상 1골씩) |
본선 다득점자들
통산 다득점자들
골수 |
선수(국적) | 득점대회 |
14 |
게르트 뮐러 Gerd MULLER(독일) | 1970,1974 |
13 | 퐁텐느 Just PONTAINE(프랑스) | 1958 |
12 | 펠레 PELE(브라질) | 1958,1962,1966,1970 |
호나우두 RONALDO(브라질) | 1998,2002 | |
11 | 콕시스 Sandor KOCSIS(헝가리) | 1954 |
클린스만 Jurgen Klismann(독일) | 1990,1994,1998 | |
10 | 란 Helmut RAHN(독일) | 1954,1958 |
쿠비야스 Teofilo CUBILLAS(페루) | 1970,1978 | |
라토 Grzegorz LATO(폴란드) | 1974,1978,1982 | |
리네커 Gary Lineker(잉글랜드) | 1986,1990 |
1대회 다득점자들
골수 |
선수(국적) | 득점대회 |
13 | 퐁텐느 Just PONTAINE(프랑스) | 1958 |
11 |
콕시스 Sandor KOCSIS(헝가리 | 1954 |
10 |
게르트 뮐러 Gerd MULLER(독일) | 1970 |
9 |
유세비오 EUSEBIO(포르투갈) | 1966 |
8 |
호나우두 RONALDO(브라질) | 2002 |
1경기 다득점자들
골수 |
선수(국적) | 득점대회 |
5 | 살렌코 Oleg Salenko(러시아) | 94년 미국대회 카메룬에 6-1 승 |
4 |
빌리모프스키 Ernst WILIMOWSKI(폴란드) | 38년 프랑스대회 브라질에 6-5 패 |
아데미르 ADEMIR(브라질) | 50년 브라질대회 2차리그 스웨덴에 7-1 승 | |
4 |
콕시스 Sandor KOCSIS(헝가리) | 54년 스위스대회 서독에 8-3 승 |
퐁텐느 Just PONTAINE(프랑스) | 58년 스웨덴대회 3위전 서독에 6-3 승 | |
유세비오 EUSEBIO(포르투갈) | 66년 잉글랜드대회 8강전 북한에 5-3 승 | |
부트라게노 Emilio BUTR$AGUENO(스페인) | 86년 멕시코대회 16강전 덴마크에 5-1 승 |
해트트릭 기록들
구분 | 선수(국적) | 내용 |
1호 해트트릭 | 스타빌레(아르헨티나) | '30우루과이대회 1조 멕시코에 6-3 승 |
2대회 연속 해트트릭 | 바티스투타(아르헨티나) | '98프랑스대회 H조 자메이카에 11분 간(최단시간) 3골 5-0승 '94미국대회 D조 그리스에 4-0 승 |
1대회 2 해트트릭 | 콕시스(헝가리) | '54스위스대회. 2조 한국에 9-0 승 서독에 8- 3 승(4골) |
퐁텐느(프랑스) | '58스웨덴대회. 2조 파라과이에 7-3 승 3위결정전 서독에 6-3 승(4골) | |
게르트 뮐러(서독) | '70멕시코대회. 불가리아에 5-2 승. 페루에 3-1 승 | |
결승전 해트트릭 | 허스트(잉글랜드) | '66잉글랜드대회 결승 서독에 4-2 승 |
헤딩 해트트릭 | 스쿠라비(체코) | '90이탈리아대회 16강전 코스타리카에 4-1 승 |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 | 2002월드컵 E조 사우디아라비아에 8-0승 | |
최단시간 해트트릭 | 라클로스 키스(헝가리) | '82스페인대회 3조 엘살바도르에 10-1 승 |
바티스투타(아르헨티나) | '98프랑스대회 H조 자메이카에 5-0 승 | |
교체투입뒤 해트트릭 | 라클로스 키스(헝가리) | '82스페인대회 3조 엘살바도르에 10-1 승 |
헤딩 최다골
선수 |
골수 |
국적 | 비고 |
미로슬라프 클로제 |
5 |
독일 | 2002월드컵 |
산도르 콕시스 |
4 |
헝가리 | 54월드컵 |
게르트 뮐러 |
4 |
독일 | 70, 74월드컵 |
안드제이 스자르마치 | 4 | 폴란드 | 74, 78, 82월드컵 |
토마스 스쿠라비 | 4 | 체코 | 90월드컵 |
A매치 50골 이상 득점자들(2005년 12월 현재)
선수 |
골수 |
국적 | 기간 |
알리 다에이 |
103 |
이란 | 1993~2005 |
페렌치 푸스카스 |
83 |
헝가리/스페인 | 1945~56 |
펠레 |
77 |
브라질 | 1957~71 |
산도르 콕시스 |
75 |
헝가리 | 1948~56 |
게르트 뮐러 |
68 |
서독 | 1966~74 |
마제드 압둘라 |
67 |
사우디아라비아 | 1978~94 |
임레 쉴로세르 | 60 | 헝가리 | 1906~27 |
호삼 하산 |
59 |
이집트 | 1985~2002 |
자셈 알-호와이디 |
58 |
쿠웨이트 | 1992~2001 |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 56 | 아르헨티나 | 1991~2002 |
가쥬요시 미우라 | 56 | 일본 | 1990~2000 |
차범근 | 55 | 대한민국 | 1972~1979 |
호마리우 | 54 | 브라질 | 1987~2001 |
요아힘 슈트라이히 | 53 | 동독 | 1969~84 |
폴 티스트 니엘센 | 52 | 덴마크 | 1910~25 |
구니시게 가마모토 | 51 | 일본 | 1964~77 |
황선홍 | 50 | 대한민국 | 1993~2002 |
세계 최초의 A매치 102호 골이 아시아에서 나왔다.
아시아 최고의 스트라이커이자 이란의 '국민영웅'인 알리 다에이(35.피루지 FC)가 세계 최초로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100호골의 고지를 넘어 102호 골기록을 세웠다. 알리 다에이는 2004년 11월 17일 열린 라오스와의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최종전에 선발출장해 전반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후반에도 한 골을 보태며 4골( 8',20',28',58')을 퍼부었다(이란의 7-0 승리). 알리 다에이는 통산 A매치 133경기에 나서 102골을 기록하며 세계 첫 A매치 100골의 고지를 넘어섰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 헤르타 베를린에서 뛰었던 알리 다에이는 이미 지난해에 역대 A매치 최다골기록을 가지고 있던 헝가리의 푸스카스(84골)를 넘어섰고, 100호골 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축구황제' 펠레는 A매치 통산 77골을 넣어 이 부문 3위에 랭크돼 있다. 한국은 차범근 수원 감독이 현역 시절 A매치 121경기에 출장해 55골을 넣은 게 최다기록이다.
가린샤 클럽
선수 | 국적 | 비고 |
가린샤 | 브라질 | 62년 칠레대회 준결승 칠레전 2골(9,31분) 득점후 퇴장 |
하석주 | 한국 | 98년 프랑스대회 E조 멕시코전 선취골(28분 FK) 득점 2분 후 퇴장 |
호나우딩요 | 브라질 | 02년 한국/일본대회 8강 잉글랜드전 후5분 FK골 후12분 퇴장 |
기타 골기록들
최초의 골든골 | 로랑 블랑(프랑스). 98년 프랑스대회 16강전 파라과이와의 연장 후9분 골(1-0 승) |
최소실점 우승 | 프랑스. 98년 프랑스대회 7경기에서 득15실2로 역대 우승국 중 최소실점으로 우승. 이 밖에도 우루과이(30년 우루과이대회), 이탈리아(34년 이탈리아대회), 잉글랜드(66년 잉글랜드대회), 브라질(94년 미국대회)은 3골씩 실점 |
최소실점 우승 GK | 바르테스(프랑스). 98년 프랑스대회 7경기에서 2골만 실점하고 우승(평균실점 0.28골) |
첫 출전 최고성적(3위) | 포르투갈(66년 잉글랜드대회 소련에 2-1 승) |
크로아티아(98년 프랑스대회 네덜란드에 2-1 승) | |
연장전 최다골(5골) | 70년 멕시코대회 준결승 연장전 이탈리아 3골, 서독 2골(90분 경기 1-1) |
두 나라 대표로 득점한 선수 | 로베르트 프로시네키(크로아티아. 90년 유고대표로 아랍 에미리트전 1골, 98년 크로아티아대표로 2골) |
18세득점왕-아르헨티나의 길레르모 스타빌레(Gilermo Stabile)는 30년 우루과이대회 최다득점선수였다. 그는 18살의 고등학생으로 두 번째 멕시코와의 경기에 처녀 출전해 3골을 넣어 월드컵 해트트릭 1호가 되면서 6-3승을 거두는 주역이었다. 스타빌레가 기용된 것도 기이한 인연이었다. 대학생인 페레이라가 학기말시험을 위해 귀국한 자리를 임시로 맡은 것이었다. 스타빌레는 결승전까지 계속 주전으로 뛰었으며, 팀은 준우승에 그쳤지만 8골로 1회 월드컵대회의 최다득점선수가 됐다.
월드컵 1호골-프랑스의 루시엥 로랑(Lucien Laurent)은 30년 7월 13일, 1회 우루과이대회 1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전반 19분 역사적인 월드컵 1호 골을 넣었다. 그의 유일한 골이다.
최연장 득점선수-카메룬의 로저 밀러는 42세39일의 고령으로 94년 미국월드컵 B조 러시아와의 경기 후반시작부터 출전해 1골을 넣어 월드컵 사상 최고령 득점기록을 세웠다. 90년에는 38세에 4골을 넣어 최고령 득점기록을 세웠고 94년에는 다시 자신의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그는 조국이 월드컵본선에 처음 출전한 1982년부터 90년, 94년 3개 대회 10경기에 출전해 모두 5골을 넣었다. 밀러는 1952년 5월 20일생으로 선수생활 초기에 국내 클럽에서 잠시 활약한 후 대부분의 축구인생을 프랑스 7개 클럽에서 보냈다. 로저 밀러는 조국의 각종 대표선수로 1972년부터 94년까지 213경기 출전을 기록한 위대한 선수다.
최연소 득점선수-펠레는 1958년 스웨덴대회 8강 웨일스 전에 17세7개월23일의 나이로 출전해 1-0 결승골을 넣어 최연소득점선수 의 기록을 갖고 있다. 이 대회에서 펠레는 모두 6골 득점.
1경기에서 7명이 득점-74년 서독대회. 유고슬라비아 9-0 자이르 경기에서 7명의 유고선수들이 골을 넣어 한 경기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이 득점하는 기록을 낳았다. 바제비치 3골 외 6명 1골씩.
2대회 5골씩 득점-페루의 쿠비야스(Cubillas Teofilo)는 1970년 멕시코대회와 78년 아르헨티나대회 5골씩 넣었다.
4경기 연속 득점-50년 브라질대회. 우루과이의 치지아는 4경기 1골씩 연속득점자다.
1인 1경기 최다골-월드컵 지역예선에서 호주가 A매치 한 경기 최다골 기록을 이틀 동안에 두 번이나 경신했다. 2001년 4월 11일 시드니 북부 코프스하버에서 벌어진 1조 예선에서 호주는 미국령 사모아를 31-0이라는 엄청난 점수 차로 이겨 세계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전반에만 16골을 얻는 등 호주는 평균 3분에 1골씩 터트리는 믿기 어려운 득점력을 과시하며 31점차 승리를 거둬 축구 A매치 사상 최다골 차 승이자 월드컵 신기록을 세웠다.
호주는 이틀 전 통가를 22-0으로 대파하며 A매치 최다득점 신기록을 세운 바 있었다.
종전 월드컵 지역예선 기록은 2000년 11월 24일 아시아 1차예선 2조에서 이란이 괌에 거둔 19-0승이었고, 남자 A매치는 2000년 2월 14일 아시안컵 1차예선 5조에서 쿠웨이트가 부탄을 20-0으로 이긴 경기가 최다골 차였다.
FIFA가 주관하는 남녀 경기기록은 1998년 9월 99미국여자월드컵 북중미예선에서 캐나다가 푸에르토리코에 거둔 21-0이었다.
-축구 사상 한 경기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폴란드 태생의 스테판 스타니스로, 레이싱 선수였던 1946년 12월 13일 프랑스 1부리그 오브리 아스투리오와의 경기에서 16골을 기록했다.
-월드컵본선에서는 94년 미국월드컵 B조 소련의 살렌코가 카메룬과의 경기(6-1)에서 기록한 5골.
무효골
왕자의 노골-82스페인대회 4조 프랑스 : 쿠웨이트. 3-1로 앞서고 있던 프랑스의 알렝 기레스(Alain Giresse)가 후반 45분 네 번째 골을 넣자 쿠웨이트선수들은 주심에게 항의했다. 관중이 분 휘슬이 주심의 오프사이드 휘슬로 오인돼 자신들의 행동을 멈추게 했다는 것이었다. 파하드 왕자도 경기장에 들어가 이의를 제기하자 스투파르 주심(소련)은 프랑스의 골을 무효선언했다. 그 뒤 프랑스는 다시 한 골을 넣어 4-1로 이겼다.
무효 4골-74년 서독대회 북중미/카리브지역 최종예선. 트리니다드/토바고는 아이티와의 경기에서 살바도르 사람인 주심에 의해 4골이나 노골 선언 당해 4-1로 패했다. 이로 인해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첫 본선진출기회가 아이티의 첫 본선진출기회로 바뀌고 말았다.
-78년 아르헨티나대회 3조 스웨덴과의 경기 1-1 동점에서 브라질의 지코(Zico)가 코너킥에서 넘어온 공을 헤딩으로 성공시켰으나 주심이 종료휘슬을 울려 인정받지 못했다.
예선 득점기록들
1예선 다득점국
골수 |
나라 |
경기수 |
연도 |
73 |
호주 |
8 |
2002 |
57 |
이란 |
17 |
1998 |
51 |
일본 |
15 |
1998 |
44 |
뉴질랜드 |
15 |
1982 |
41 |
유고슬라비아 |
12 |
1998 |
39 |
멕시코 |
12 |
1994 |
예선 1경기 최다골(차) 승
남자
결과 | 대진 | 날짜 | 장소 | 비고 |
31-0(전반 16-0) | 호주-아메리칸 사모아 | 2001.4.11 | 코프스하버(호주) | 13골-아치 톰슨, 8골-즈드릴리치 데이비드, 3골-보우치아니스 콘 |
22-0(전반 10-0) | 호주-통가 | 2001.4.9 | 코프스하버(호주) | 6골-조 알로이시, 4골-대미언 모리 |
19-0(전반 8-0) | 이란-괌 | 2000.11.25 | 에스파한(이란) | 6골-바게리, 4골-알리 다에이, 알리 카리미, 3골-마지디 |
17-0(전반 6-0) | 이란-몰디브 | 1997.6.2 | 다마스커스(시리아) | 7골-바게리 |
여자
결과 | 나라 | 날짜 | 장소 | 비고 |
21-0 | 캐나다-푸에르토리코 | 1998년 8월 | 캐나다 | '99미국여자월드컵 북중미/카리브예선 |
일본-괌 | 1997.12.5 | 광저우(중국) | '99미국여자월드컵 아시아예선 |
예선 통산 최다득/실점국
구분 | 나라 |
총득점 |
총실점 |
경기수 |
최다득점국 | 멕시코 |
240 |
|
89 |
최다실점국 | 룩셈부르크 |
|
78 |
82 |
예선 개인최다득점
이란의 바게리(Bhagheri) 19골(17경기) 98프랑스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
A매치 최다골 승
남자
스코어(전반) | 대진 | 날짜 | 장소 | 비고 |
31-0(16-0) | 호주-아메리칸 사모아 | 2001.4.11 | 코프스하버(호주) | 13골-아치 톰슨, 8골-즈드릴리치 데이비드, 3골-보우치아니스 콘 |
22-0(10-0) | 호주-통가 | 2001.4.9 | 코프스하버(호주) | 6골-조 알로이시, 4골-대미언 모리 |
21-0 | 리비아-오만 | 1966.4.1 | 이라크 | |
20-0(10-0) | 쿠웨이트-부탄 | 2000.2.14 | 쿠웨이트 | 2000아시안컵 예선 5조 |
19-0(8-0) | 이란-괌 | 2000.11.25 | 에스파한(이란) | 6골-바게리, 4골-알리 다에이, 알리 카리미, 3골-마지디 |
19-0(6-0) | 중국-괌 | 2000.1.26 | 호치민시(베트남) | 2000아시안컵 1차예선 9조 |
18-0 | 타히티-미국령 사모아 | 2000.6.8 | 파페티(태국) | |
17-0(6-0) | 이란-몰디브 | 1997.6.2 | 다마스커스(시리아) | 7골-바게리 |
여자
결과 | 나라 | 날짜 | 장소 | 비고 |
21-0 | 캐나다-푸에르토리코 | 1998년 8월 | 캐나다 | '99미국여자월드컵 북중미/카리브예선 |
일본-괌 | 1997.12.5 | 광저우(중국) | '99미국여자월드컵 아시아예선 |
국제경기
스코어 |
팀 | 날짜 | 대회명 | 장소 |
20-1 |
카자흐스탄-괌 | 1997년 5월 13일 | 동아시안 게임 | 울산 |
19-0 |
일본-괌 | 1994년 5월 | 16세이하 청소년대회 | 서울 |
17-0 |
잉글랜드-호주 | 1995년 6월 | ||
16-0 |
서독-소련 | 1912년 | 스웨덴 올림픽 | 스웨덴 |
15-0 |
한국-홍콩 | 1985년 3월 22일 | 13회 고베유니버시아드 아시아 1조예선 | 부산 |
클럽경기
스코어 |
팀(잉글랜드) | 날짜 | 비고 |
134-1 |
알렌 FC-무라초스트 | 1977년 | 심판부정으로 무효 |
49-0 |
트레이츠 그렌즈콜-엘던스포츠 리저브 | 1988년 11월 13일 |
여자축구 최다골 57-0
2001년 3월 5일 잉글랜드 여자축구 웨스트 미드랜드 리그에서 윌렌홀타운이 버턴 브루어스에 57-0으로 기록적인 승리를 거뒀다. 평균 1분45초마다 골이 터진 셈이다. 윌렌홀 팀은 경험이 적은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버턴을 맞아 일방적인 공격으로 이처럼 믿어지지 않는 골 세례를 퍼부었다.
100m짜리 골
97년 7월 스코틀랜드 아마추어 토너먼트에서 GK 다렌 캐슬이 골킥한 공이 상대편 골 안으로 들어갔다(축구장의 길이 110m). 이 골은 보름전인 97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FIFA 축구규칙 개정에 따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