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착용하면 안 되는 이유...건강하게 살기 싫다면 마스크 착용은 필수, 산소부족으로 멍청해지는 것은 보너스

[이니그마]

마스크를 착용하면 안 되는 이유...건강하게 살기 싫다면 마스크 착용은 필수, 산소부족으로 멍청해지는 것은 보너스

마스크를 착용한다는 것은 곧 자신의 신체의 생명력을 제한하는 것과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숨을 쉬지 못한다면 몇 분이나 버틸 수 있을까요? 기껏해야 삼, 사분 정도일 것입니다. 사람이 목을 졸리면 죽잖아요? 그 죽음의 원인이 뭡니까? 숨을 쉬지 못해서인 것입니다. 그런데 마스크를 착용하는 이유가 뭐죠? 그건 아마도 질병을 일으킨다는 바이러스가 무서워서일 겁니다.

↗ 질병청 지들이 뭔데 민중의 생명을 제한하겠다는 건가요?

하지만 바이러스는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바이러스가 존재한다고 가정을 해도 바이러스로 인해서 질병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글을 읽고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지만 세균은 항상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그런데 세균이 몸에 침입한다고 해서 질병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생각을 해 보자고요. 당신이 살고 있는 방을 완전히 소독해서 무균상태로 만들어요. 그리고 그 방에서 생활합니다. 전혀 밖으로 나가지 않고 말입니다. 그러면 병이 발생하지 않을까요? 아마도 오래 가지 않아서 여러가지 질병이 발생할 겁니다. 우선 햇빛을 보지 못해서 뼈가 약화될 것이고 각기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건 뭘 말하는 것일까요? 병은 외부에서 침입하는 세균이나 기타 어떤 병원체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몸의 내부 균형이 무너져서 발생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마트에 가면 완전히 무균상태의 과일잼을 팔 거에요. 그것을 사서 뚜껑을 따지 않고 놓아두면 몇 달이 지나도 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걸 사서 뚜껑을 한번 딴 다음에 다시 즉시 뚜껑을 닫고 상온에 놓아두어 보세요. 그러면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서 안에 곰팡이가 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게 될 겁니다. 이건 뭘 말하는 거죠? 우리는 평상시에 세균으로부터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중에는 온갖 세균들이 퍼져 있고 우리는 이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병에 걸리지는 않잖아요? 그것은 우리의 몸이 일정정도 균형을 이루고 있어서인 것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외부에서 질병의 인자가 침입해서 병이 발생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지금 사기의학인 록펠러 현대 서양의학이 있기 전 대부분의 전통의학에서는 질병은 몸의 균형이 무너져서 발생한다고 보았습니다. 이것 가지고 앙트안 베샹과 파스퇴르가 논쟁을 벌였는데 록펠러 의학에서는 당연히 파스퇴르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만약에 앙트안 베샹의 손을 들어주었다면 의학은 "산업"으로 발전하지 못했을 겁니다. 하지만 파스퇴르는 죽기 전 앙트안 베샹의 이론이 옳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록펠러는 파스퇴르의 이론이 옳으냐 틀리냐에는 관심이 없었고 오로지 약 팔아먹을 궁리 때문에 파스퇴르의 이론을 채택한 것입니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파스퇴르 역시 남의 논문 훔쳐다가 조작질이나 하는 사기꾼이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kbs4547/220430929855 

파스퇴르는 과연 우리의 反 영웅인가?―논문표절과 앙트안 베샹과의 논쟁

파스퇴르는 과연 우리의 반反 영웅인가? 논문표절과 앙트안 베샹과의 논쟁

https://v.daum.net/v/20230604063159565

파스퇴르가 틀렸을지 모른다… 200년 전의 ‘면역 논쟁’

파스퇴르가 틀렸을지 모른다… 200년 전의 ‘면역 논쟁’
헬스조선 : 이지형 객원기자입력 2023. 6. 4. 06:31

https://brunch.co.kr/@leedhulpe/105

승자의 과학과 패자의 과학

승자의 과학과 패자의 과학...이덕희 교수 브런치 글

질병이 몸의 내부 균형에 의한 것인데 마스크를 착용한다는 것은 질병예방과는 아무 연관도 상관도 없는 짓입니다. 그러나 마스크 착용은 아주 서서히 산소부족을 가져오기 때문에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착용하게 되면 몸에 산소가 부족해지게 되고 이것은 온갖 질병을 야기하게 됩니다. 물론 당신은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몸에 산소가 부족한지 아닌지 그 증상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마스크 착용은 몸 안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해야 하지만 자기가 내쉰 이산화탄소 중 일정한 양을 다시 들이키는 것이기에 건강에 더 치명적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김상수원장의 글에 따르자면 산소부족은 결국 폐동맥 고혈압을 불러옵니다. 그리고 자신이 폐동맥 고혈압 상태에 있다는 것을 증상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일반고혈압과 달리 어떻게 손을 써 보지도 못하고 어느 날 "안녕~"하고 떠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스크는 피치 못할 상황에서 잠시 착용하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평상시에는 써서는 안 되는 물건인 겁니다.

1. 마스크를 쓴다는 것은 곧 권력에게 복종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마스크를 착용한다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 질병이 그리고 질병을 일으킨다는 바이러스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묵시적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심한 감기에 걸려서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마스크 착용을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전염병 그런 거 없어요. 물론 바이러스나 이런 것도 그냥 허구의 산물일 뿐입니다. 이런 글을 많이 썼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이 까페의 글들을 뒤져 보시길..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마스크 당장 벗어버려야 합니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에게 마스크를 씌우는 짓은 오래 살지 말고 적당히 살고 가라고 고사지내는 것과도 같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다가 산소부족으로 인해서 머리가 멍청해지는 것은 덤인 것입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안 되는 과학적이고, 복잡한 글을 읽고 싶다면 김상수 원장의 페이스북 글을 참고하시길..

김상수 원장의 페이스 북 : https://www.facebook.com/soa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