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우리 귀한 은혜의 찬양을 불러주신 우리 찬양 대운 우리 다시 한 번 하나님께 영광과 박수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이제 우리 온 성도들이 함께 찬양을 해야 될 텐데요. 여러분들 일단은 찬송가 109장을 한번 펴놓으세요.
고요한 밤 거룩한
다음에는 다음에는 우리 주기도문을 주기도문을 사부로 해서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면 굉장히 큰 은혜가 될 줄을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내가 무슨 파트인지를 여러분들이 스스로 정하셔가지고 그 음을 잘 내시면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옆사람 보시면서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우리 아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태어나신 성탄절을 맞이했습니다. 오늘 우리 아동부 아이들이 찬양하면서 우리 스님께서 우리 예수님을 잘 소개합니다는 거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예수님을 잘 소개합니다. 그 가사가 그 멘트가 굉장히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탄의 기쁨을 느끼고 체험한 성도라고 한다면 우리가 예수님을 어떻게 하면 잘 소개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여러 동방 박사들이 예수님을 찾으러 별을 보고 갔거든요. 그 별은 그냥 일반 별 보통 별이 아니라 특별한 별이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은 비록 우리가 특별한 별은 보지 못했다 할지라도 특별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오신 줄을 믿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오늘날 이 시대에는 점점 더 이 성탄의 기쁨 의미가 점점 더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보다 훨씬 더 이 서구에서는 이 성탄의 의미도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들에게 왜 성탄을 지킵니까? 그렇게 물어보면 그들은 성탄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저 오늘 우리는 하루 잘 놀면 되는 겁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믿는 성도들도 혹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이 성탄의 의미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다 보면 이 성탄의 의미가 사라지면 본질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다음 세대 그다음 세대의 성탄이 무슨 말입니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 아기 예수님께서 왜 이 땅에 오셨는지 그분이 누구인지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정말 이 성탄은 우리 생애에 있어서 가장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날인 줄을 믿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아기 예수님을 어떻게 세상에 잘 소개할 수 있을까 그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예수님은 아기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오늘 천사가 천사가 이 성탄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우리 10절 말씀을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천사 좋아하지 말라 하라. 내가 온 백성에게 주실 그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라.
아멘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누구에게 누구에게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에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아멘 여기에 온 백성이라고 했습니다. 온 백성에게 미칠 기쁨의 소식 온 백성이란 가진 자나 못 가진 자나 지식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건강한 자나 그렇지 않는 자는 백인이나 흑인이나 어떤 사상을 가진 자 상관없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만일 이 성탄의 소식이 물질의 풍요를 주는 것이라면 아마 부자들만 좋아하지 않겠습니까? 만일 이 성탄이 특별한 개척만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 외에 이 소외된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하지만 이 성탄 온 세상의 기쁜 소식이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우리나라 정치를 보면 굉장히 지금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제로 인해서 우리 백성들이 국민들이 신음하고 힘들어 하는데도 그들은 전혀 거기에 관심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서로 자기 밥그릇 싸움하기에 바쁩니다. 모든 사람들이 기뻐하는 정치를 해야 되건만 서로를 미워하고 죽이려고 하는 정치를 보니 참으로 가슴이 답답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에는 아무리 좋은 소식이라 할지라도 모든 사람의 소식이 기쁜 소식은 될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유익하지만 또 어떤 사람에게는 유익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혜택을 누리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전혀 혜택을 누리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정말 좋아할 만한 일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비참한 날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세상의 모든 소식은 절대 온 모든 사람이 기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성탄은 다릅니다. 이 성탄은 온 백성들, 온 세계 사람들이 미칠 기쁨의 소식인 줄 믿습니다. 적어도 성탄이란 이와 같은 것을 다 뛰어넘어서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의 소식이 되는 줄을 믿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 기쁜 소식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렇다면 천사가 전해준 기쁨의 소식은 무엇일까요? 우리 11절 12절 말씀 한번 읽어보게. 11절 12절 시작
오늘 다윗의 동맹에 너희를 위하여 기 이 꼭 그리스도 주십니다. 너희가 가서 광고에 쌓여 그에 이어 아기를 버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고정이니라 하니
아멘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누구시니라 그리스도 주시니라.
할렐루야.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이리가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할 수 있는 이유도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줄을 믿습니다. 구주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은 마치 고아에게 부모가 생긴 것과 똑같습니다.
여러분 고아는 아무리 귀한 장난감도 아무리 많은 먹을 것이 있어도 이 고아는 너무나 불쌍합니다. 부모가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마치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 불쌍한 인생이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 줄을 믿습니다.
그 아버지가 계시니 우리가 마음껏 찬양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그리고 그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와 임마누엘 드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임마누엘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느니라. 할렐루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그것이 바로 성탄의 기쁨입니다.
이제 말씀의 결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월이 바뀌고 세상이 변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더욱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그분을 경배해야 될 줄을 믿습니다. 2024년도 우리 성탄절은 너무나 풍성했습니다. 우리 지난 주일 오후 예배 때 성탄 축하 발표를 우리 자녀들로부터 우리 어른 세대까지 그렇게 풍성하게 하셨고 또 오늘 이렇게 우리 찬양대회를 통해서 칸타타를 하면서 온 성도들이 함께 구주 예수 탄생을 축하할 수 있는 귀한 은혜의 자리가 너무 귀하고 소중한 줄 믿습니다.
2025년도에는 어떤 성탄을 맞이할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그러나 제 가슴속에는 벌써 뛰고 있습니다. 정말 앞으로 더 풍성한 성탄의 기쁨이 우리에게 있는 줄을 믿습니다. 그 구주 예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는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 Messenger’s Note: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Proverbs 16:9)
“Nevertheless,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Luke 22:42)
“And when the angel stretched out his hand toward Jerusalem to destroy it, the LORD relented from the calamity and said to the angel who was working destruction among the people, ”It is enough; now stay your hand.“ And the angel of the LORD was by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And David built there an altar to the LORD and offered burnt offerings and peace offerings. So the LORD responded to the plea for the land, and the plague was averted from Israel.” (2 Samuel 24: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