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속] ㅡ kjm / 2021.8.1인류는 유개념(genus), 인종은 종개념(species)인류人類 mankind인종人種 race ㅡ 피부색으로부족 tribe ㅡ 공통의 전통 관습으로민족 nation ㅡ 태어난 장소를 가리킴귀족 nobility ㅡ 친절과 명예를 상징하는 특권계급족속族屬 ㅡ 家族 民族 貴族 등에 속하는 사람들 집단개인個人 individual ㅡ (in-dividu-al) 나눌 수 없는 성질의 것. 집단을 쪼개고 분리해서 더 이상 나눌 수 없을 때의 최소 상태인간 human beinghomo sapiens sapiens '理性을 지닌 존재'라는 뜻homo 그리스어 homos 에서 유래. '동일한'의 뜻sapiens 현생 인류sapiens sapiens 신현생인류개인과 자유집단으로부터 분리되어 나와 더 이상 분리될 수 없는 존재를 개인(in-dividu-al)이라 합니다.자유란, 개인의 자유입니까, 공동체의 자유입니까?지구의 新탄생 인류인 homo sapiens sapiens는 "이성을 가진 존재"라는 뜻입니다.인류는 다시 피부색 따라 인종으로 나뉘고, 각기 전통 관습의 공통에 따라 부족으로, 다시 출생 장소에 의해 민족으로 갈라집니다.그리고 다시 또, 수많은 족속들, 즉 家族, 民族, 貴族 등에 속하는 사람들의 집단으로 포진합니다.이렇게 수많은 종과 류의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찾아져야만 하는 이성의 뿌리는 당연히 인류가 됩니다. 상위의 유개념과 하위의 종개념의 논리적 구분에 따르더라도 그렇습니다.보편적 관점으로부터 우리의 주관적 의식의 관념으로 가져왔을 때, 비로소 '인간'을 마주하게 되며, 인간을 독립된 하나하나의 개인으로 볼 것인가, 공동체 집합의 구성원(member)으로 볼 것인가의 문제로 남습니다.개인의 자유는 선택할 자유 즉 freedom이지만, 구성원의 자유는 구속받지 않을 자유 즉 liberty입니다.공동체의 자유는, 자유라 말하지 않고, "독립" "중립" "해방"이라 일컫습니다. 그 공동체가, '자유 공동체'냐 '억압 공동체'냐의 문제가 뒤따르기 때문입니다.자본주의 공동체 혹은 신자유주의 공동체 또는 사회주의 공동체 등 여러 다른 시스템의 공동체들이 있습니다. 거의 모두가 질서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억압 공동체로서 기능합니다.여기서 기계부속품처럼 대우받는다는 것과, 독립된 자유인으로 산다는 건 다릅니다. 시스템의 지배를 받는 구성원과, 시스템을 지배하고 컨트롤하는 개인의 차이를 말합니다.가령, 중소기업에 취직했을 때와 대기업에 취직했을 때에 각자가 느끼는 서로 다른 의미의 개인과 자유를 상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모두가 자유를 언급하지만, 각자의 뜻과 원하는 바가 서로 다릅니다. 그리고 이것을 통일시키려는 시도는 거의 망상에 가깝다고 봅니다.개인ㅡ구성원프리덤ㅡ리버티단지 제가 의도하는 것은, 다음 세 가지를 따져보자는 겁니다.1) 나는 누구인가? (개인/구성원)2) 나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각자 자유/연대 책임)3)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프리덤/리버티)Khttps://m.blog.naver.com/oflife2000/222048620541
理性의 게으름 낡음 오용 타락 무작동 무능 무력화 소멸
사사건건 감정만 앞선다. 갈등과 분란만 생기고, 문제 해결은 보이지 않는다. 이성의 게으름 때문이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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