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사물이라도 재는 척도 관점에 따라서 달리 보인다 출처 :업나무 두룹의 채널 재생수 0 방송 시작 : 2년 전
한 가지 사물이라도 재는 척도 바라보는 방향 위치 이런 거에 따라서 관점의 각도가 다르면 달리 보인다.
이 반면 다른 사물이라도 똑같이 보일 때도 있다. 이게 우연하고 공교롭게도 이렇게 쳐다보면 원래 원래는 다른 사물이지만 똑같이 생겨 먹은 걸로 보일 때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시간은 천차 만차 차이가 나고 다르다.
하루살이 부유(蜉蝣) 하루가 평생이지만 인간은 100년을 평생으로 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것은 뭔 말인가 하니까 이 시공간 우주 생김에 공간이 굴절되고 빛이 굴절되고 뭐 이런 걸 다 논해 본다면 그렇다는 거, 지금 여러분들은 이 우주과학에 대하여 속고 속이고 있는지도 몰라 속이고 속이는데 속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말씀이지 무슨 말이냐 하면 우주는 이 제로 공간 이 휘고 굴절이 되고 이래 우주의 암흑 물질이나 암흑 에너지 이 진공 상태가 수많은 말하자면 깨어진 거울
현상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깨어진 수많은 거울 현상에 반사되는 것이 밤하늘의 여러 우주 성운일 수도 있다.
이거여
실상은 은하 우주 하나인데 은하우주라고 하는 것이 하나인데 여러 깨어진 거울 조각에 반사되다 보니 보니까 가지각색의 우주가 우주 공간에 가득한 성운이나 별로 보인다.
쉽게 말하자면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깨어진 수많은 거울의 집합체가 깨어진 수많은 거울의 집합체가 우주 공간이다.
이런 말씀이야 실상은 은하 우주라는 것인가 이런 거 하나뿐인데 실상은 이 지구가 하나뿐인데 지구와 태양이 이거 하나뿐인데 빛으로인해 진공 상태라는 것이 수많은 깨어진 말하자면은 거울이다 보니까 거기 반사되는 것이 여러 가지 현상을 그려넣어 가지고 우주 성운이니 무슨 가스성운이니 안드로메다 성운이니 국부운화군에 속하니 하는 여러 성운으로 보인다.
이거 봐서 만안경 말이야. 우주만왕경으로 마구 사방을 쳐다보니 우주의 별이 가득하고 성운이 가득하다 하는 것이 결국은 무언가
바로 깨어진 조각에 반사되는 것을 우리 인간들이 그렇게 보고 있으면서 과학자들이 그렇게 속이는 데 쏟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왜 내 말은 뭐 거짓말이라 할 수가 있어 누가 거기 가봤어 가본 아직 화성에도 인간이 못 가고 그 기계만 갖다가 놓고 말이여.
로켓을 쏴서 그거를 인공위성만 쏴가지고 갖다 놓고 뭐 이런 정도밖에 더 안 되잖아.
그러니까 뭐라 해도 다 속이는 말에 불과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뭐 몇 백만 광년이 몇 억 광년 다 그런 그림 말이여.
속도 속도가 빠르고 느리고 하루살이가 평평생 100년 저기 하루 사는 게 100년이라 인간은 하루로 느끼지만은 하루살이는 평생 100년으로 느껴.
그러면 우리가 하루 일평생을 60평생 70 평생 요새 나이가 점점 늘어나 고령사회 돼가지고서 100년을 볼 수도 있는데 일평생을 그것을 가만히 생각을 해봐.
우주 공간이 어떠한 물레라고 생각해 봐. 물레바퀴 원형 바퀴라고 생각을 해.
중심에서 각도가
중심에서 조금 몇 발자국 나은 각도가 예를 들어 30도라고 하면 재는데 30도라고 하면은 차이가 얼마 안 돼.
그 몇 발자국 갈 정도밖에 안 되지만은 저 멀리 가 가지고는 각도가 크게 거리가 멀어진다.
이거 30도 각도래도 그걸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저 멀리 간 거는 말하자면 여기 우리가 하루 살았는데 30도가 하루라면 저 멀리 간 거 그 거리를 재본다 한다면 뭐 수백 일도 더 되고 수 만 일도 더 돼.
그 끝이 없어 그래 그렇게 그렇게 계산이 나온다 이거지 그게 천차 만차라는 거 인간 생각하는 거 하고 짐승 생각하는 거하고 실제 시간 차이가 그렇게 나는 거야.
저거 말하자면 어떤 행성이 하나 있는데 지구는 태양을 365일 도는데 어떤 말이야 저 우주 공간에 다른 행성이 있어 거기 무슨 태양이 하나 있는데 거기 말이야 금성돌듯 수성돌듯 가까이 도는 게 뭐 태양을 뭐 열흘 만에 한 바퀴 돌고 뭐
어떤 건 빠른 건 9시간 만에 한 바퀴 돌고 뭐 50일 만에 한 바퀴 돌고 그럼 그게 한 바퀴 도는 게 그들은 1년으로 생각하잖아.
거기 사는 사람이 있고 생명체가 있다면 생각을 해봐.
아 그렇다면 50일 50이라 하면 50일 일년으로 생각하면 우리는 따지고 보면 5 6 30 6개월 말하자면 6분지 1로만 되는 거 아니야 1년이... 갸들은 300일 논한다 하면 66이 36하면 36 하면은 말하자면 60일이라 하면은 우리는 360일이고 60일에 한 바퀴 돌면 그게 1년 아니야 걔네들을 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 그래 시간 차이가 다 나고 또 시간에 이 원래 똑같이 삼백육십오일 똑같이 도는 별이 어디 있다 그래도 차이가 난다.
뭐여 시간이 느리고 빠르게 이게 똑같지 않아 시간 개념이 똑같지 않다 이런 말씀이여.
그 거리상으로 논해가지고 태양 중심에서 지구가 얼마나 떨어져서 돌고 그래서 365일 가들도
또 도는데 365일 가까워 있어서 365일 돌 수가 있다.
공간을 굴러가는 밖으로 생각해가지고 거리를.. 이렇게 차 바퀴 돌아가듯 해가지고 이렇게 밟고 가든 사람이 걸음 걸어가든 밟고 걸어가든 이렇게 이런 논리 체계로 한다 해도 그렇다 이런 말씀이여.
지구가 허공간을 지금 밟고 가는 거 아니에요 지금 지구가 돌아가면서 자전(自轉)하면서 허공간을 둥글둥글 굴러가면서 미끄러져서 는 게 아니야.
그냥 이렇게 밟고 가는 거지 말하자면 아스팔트 도로가 이렇게 있는데 거기 차 바퀴가 이렇게 굴러가면서 앞으로 나아가듯이 그렇게 지금 지구가 돌아가면서 그렇게 가면서 365일 360 바퀴를 돌아서 한 바퀴 도는 거예여.
뭐 요새 막 자 좌전이라 하고 지바고 해서 한 군데 뱅글뱅글 돌 가만히 있으면서 쑥쑥 돌면서 쑥쑥쑥쑥 나가는 게 아니라고 그냥 자기가 제 몸둥이가 자전한다고 거기서 이렇게 돌면서 돌면서 그냥 쑥쑥 나가는 게 아니고 차 밖 차가
달리려면 나아가려면 땅을 이렇게 밖으로 돌아가서 이렇게 이렇게 말 가듯이 사람이 걸음을 걸어 옮겨서 가듯이 아 이렇게 가는 거지 사람이 제자리 걸음을 이렇게 움직여가면서 뭐 지질로 이렇게 가는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요.
우주 공간에 그렇게 돼서 돼 있는 거여 그리고 빛이 굴절되다 보니까 똑같은 사물이라도 여러 가수 여러 방향 따라서 여러 가지 삐죽한 거 세모진 거 네모진 거 쪼개진 거 이런 걸 여러 가지로 볼 수가 있지만은 볼 수가 있고 똑같지 않은 것이라도 바라보는 그 상황 따라 그 모여드는 상황 따라서는 똑같은 걸로도 똑같은 공이나 똑같은 사람이나 이런 사물로도 보일 수가 있다.
이런 뜻이야.
시간도 차이 나고 공간도 여러 가지로 차이가 나고 굴절이 되고 이래서 가진 형상을 다 그리게 된다.
이거여
그래 이런 이건 뜻이 깊이 파고들어 내 자기 자신 하나인데 하나뿐인데도
우주 공간이 확 퍼지고 움츠러들고 이렇게 어 운신에 폭 응축하다 보면 줌이 잡히다 보면 여러 가지 현상을 그려가지고 저 삼라만상의 형상을 다 그려놓게 다 온누리 삼라물을 그려 놓게 되면서 별까지 그려서 조각조각 깨진 거울 조각에다 여러 가지 현상 일월 성신 여러 가지 현상을 다 성운덩어리 구덩어리 이런 걸 그려놓게 된다.
이게 자기 자신이에 그렇게 되는 거야 이게 무슨 뭐 뭐 불가(佛家)에서 무슨 얘기하는 그런 말이야.
팔식이니 구식이니 그런 얘기 유식법 과거 거의 비슷한 논리 체계가 될는지 모르지만은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내 자신이 저 별도 되고 별이 반사된 별로 보이는 걸로 되고 반사체가 돼가지고 거울이 돼서 저 허공간에 수많은 깨진 거울이 돼가지고서 나를 비춰놓은 곳이 바로 저 별 여러 가지 성운이다.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뭔 말인가 하면은
그러니까 한 가지 골수 한 가지 개념에 빠져들어서 갸들 말을 굳이 그대로 배워 어떤 과학자가 떠드는 말을 주장하는 말을 굳이 그대로 들을 필요가 없어.
내가 둔갑을 해가지고 내 자신이 둔갑을해서 깨진 거울 속에 비춰져가지고 여러 가지 성으로 모이고 별이 하필 왜 동그렇게만 하겠어 우리 눈으로만 동그란 걸로 뭐 표면 장력에 동그랗게만 생각을 하지만 그 별기 말고 그냥 그 깨진 뭐 저기 이렇게 말하자.
잔별들 보면 막 모가처럼 생긴 것도 있고 네모진 것처럼 생긴 것도 있고 여러 가지가 많잖아.
그런 것도 우주 공간에 가득할 거다. 이런 말씀이여.
알겠어 이 썩을 놈의 새끼들아 이 욕지거리를 막 하려는데 이번에 욕을 얼마 안 했어.
그래도 뜻은 다 전달이 됐는지 안 됐는지 모르겠네.
그러니까 시간차는 여러 천층만층이다 똑같이 느끼는 것 같아서 시간차는 천층만층일 수 있고, 똑같이 안 느껴도 천층만층이고
우주 공간도 여러 가지고 깨진 고울조각 암흑 에너지 암흑물질 같은 거 이런 여러 과학 용어를 다 동원해도 역시 그것은 깨진 거울 조각을 붙여서 이어놓고 겹겹이 해놓은 것에 불과해 거기 반사된 환영(幻影)에 불과한 것이 될 수도 있다.
아 요 요 자 골자 팩트는 그거야. 그러니까 저 우주의 수많은 성운은 다 깨진 거울조각에 비춰지는 반사체이다.
반사 사물 빛이다. 아 이렇게도 본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지금 이 별처럼 이렇게 많은 공원에 모두 부여 7시 48분 넘으면 빛이 전깃불이 들어가도 화려해져.
예 이런 별빛 이런 게 이런 전등 불빛이 다 나 반사 깨진 거울 허허공간에 허공간이 깨진 거울 조각을 조각조각 난 것이 이렇게 하나가 반사돼 가지고 다 이렇게 치는 것과 같다.
이런 말씀이 알가사 시작을 넘어 새끼들아 이 시을 얼 놈의 새끼들 끝에 끝에 가서 욕지거리를 해야지 끝나는 거야.
알았어 이 새끼들아 여기까지 여기 강론하고도 맞힐까 합니다.
알겠느냐 씨부럴 놈의 새끼들 같으냐? 아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