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천 작가 필립얀시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얀시 온몸을 전부 누르고 난 의사는
미소를 지었다. “아프다는 건 신경이 살아 있다는 뜻~. 하반신 마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이제 치료만 받으면 됩니다.” *몸이 아프고 고통을 느끼는 것이 은혜임을 알았다.
^^ 아들이 어렸을 때 자는 모습이 저와 너무 닮았다. 아이에게 가르친 적도 없는데~~.
DNA 때문~. 사람의 모습엔 여러 사람이 담겨 있다. 누군가를 닮았거나 닮는 중이다.
^^ 윤복희 노래 ‘여러분’~.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게.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 아무것 없어도 열정을 가지면 부족함을 딛고 일어선다. 열정 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 '나 과부 만들 생각하지 말고, 술 작작 마시고 와' (아빠의 낡은 핸드폰, 엄마 문자)
^^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황가람 노래)
^^ 인간관계가 잘 흘러가지 않을 때, 타인을 원망하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다.
우리의 귀한 삶은 타인을 향한 미움이 아닌, ‘자신을 향한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요 3:16). 세상은 주님이 포기한 곳이 아니다.
여전히 구원의 빛이 비치기 원하는 곳으로서 ‘보화가 묻힌 밭’과 같다.(마.13:44)
^^ 1984년 인디라 간디 인도 총리가 시크교도 경호원에 의해 암살, 힌두교도들의 공격~.
^^ 시간은 금이다. 당신의 시간을 어디에 쓰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아라.
^^ 믿음과 신뢰를 전제로 한 약속이니, 하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 반보기~, 시집간 딸과 친정어머니가 양가 중간 지점에서 만나 그리움과 정담을.
^^ 다윗- 버림받고 병든 애굽 소년 때문에, 전쟁을 이기고 빼앗긴 모든 것을 되
찾았다(삼상.30:13-18). 작아도 하나님이 함께 하면 강하다.
^^ 산 소망이 있는 교회는 하나님을 찬송하고 예배합니다.(벧전.1:3, 사.43:21)
^^ 가끔 무책임해야 행복하며 휴식이 된다. 정치는 똑똑한 정치인에게 맡겨라.
^^여기 내용; *개인카페(능력있는 설교) - 자료모음 방 - 15면 "23번"글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