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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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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가끔 쓸쓸하고 종종 행복하다 / 임정자
임정자 추천 0 조회 62 24.12.02 00: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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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2 09:04

    첫댓글 '가끔 쓸쓸하고 종종 행복하다' 제목이 맘에 쏙 듭니다. 여유로운 생활은 부럽구요. 글도 좋아요.

  • 작성자 24.12.02 17:56

    고맙습니다.
    잔잔한 음악이 들려오는 듯한 선생님 글이 부러워요

  • 24.12.02 11:28

    '남자들이여 떠나서 살아라'라고 외치는 것 같네요. 하하.
    우리네도 결혼 생활 절반쯤을 따로 지냈습니다.

  • 작성자 24.12.02 18:01

    에고, 제가 표현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건 아니고요. 조금의 거리는 약이 되는 것 같아요. 연식이 좀 되는 부부는요. 하하.
    댓글, 고맙습니다.

  • 24.12.02 19:51

    주말만 함께 지내는 부부, 무지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12.03 10:01

    다 좋지만은 않습니다만 얼마남지 않아 즐기고 있습니다. 저도 곧.

  • 24.12.03 10:59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군요. 하하!

  • 작성자 24.12.03 11:04

    정씨 집안을 구했습니다. 남편이 정씨.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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