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은 처음 단계에서 차단해야한다. 실패하거나 늦었으면 추적치료 하라♥※
평상시는 목이 따가우면 손에서 기관지 따주기를 하여 바로 없애곤 했다.
그런데 손녀가 코로나에 걸리고 같이 생활한 나도 목이 따가 와서 코로나 증세임을 알아차릴 수 가 있었다.
그런데, 직각 대응하지 않고, 좀 진행 상태를 확인하고 싶었다.
기관지에서 없앴으면 좋은데 늦장을 부리며 거의 하루 이상을 방치하고 있다가 코로나 검사를 하였다. 기관지에서 폐 위 그 다음 방광으로 전이 되어 가는 과정을 알아차리게 되었다. 목이 따갑고 힘이 없고 몸상감기처럼 와서 식욕이 없더니 다리가 후들거려서 걷기가 불편했다. 기관지 폐 위 방광 등으로 번져갔다.
이대로 방치하면 걷기도 힘들어 걸을 수도 없고, 음식을 먹기도 힘들고, 힘이 없어서 생활을 정상으로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병을 추적해가며 따주기를 해갔다. 손에서 해당부위를 찾아 따가운 목 부위 기관지를 따주고 식욕이 없어서 위 따주기를 하고 다리가 후들거려 걷기가 불편하여 방광 따주기를 차례로 추적해가며 따주기를 했다.
다리가 후들거려 걷기가 힘들었는데 방광 따주기를 하니 다리에 힘이 생기고 걷기가 편해졌다.
방광이 다리와 하체의 힘을 좌우하는 것을 몸으로 체험했다.
좋지 않은 부위를 찾아내고 증상을 찾아서 치료하는 방법인 추적치료로 회복할 수 있었다.
※병은 처음 단계에서 차단해야 한다. 늦었으면 추적 치료하라.
-지난 여름에 있었던 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