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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긴 한숨소리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1월 25일 09시 18분
국민의 일자리, 소득, 그리고 금융, 실물자산 늘리기.
의무적일지라도 글 쓰는 목적과 취지는 단 한 사람의 일자리, 단 한 푼이라도 힘겨운 서민, 중산층의 생활에 도움 되고자,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 국민경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를 위한 것이다.
그 중에서 국민의 자산 증가를 위한 수단 중 하나가 버블 위험이 없는 상황, 상태에서 주식, 부동산 대세 상승이다.
특히, 역버블 상태일만큼 부동산 안정화, 무위험 상태의 소외되고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이다.
역버블 상태의 물건, 낙후된 지방과 지역의 부동산 활성화는 자잘한 지방 미분양 감소, 금융 안정화 등등에 기여하는것은 물론, 부의 효과와 결합한 소비, 내수 확충, 강화로 국민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강부자 고소영 1%를 위한 이명박 수구 정권의 최악이 경제,서회,조세 정책들이 아닌,
우리나라 경제주체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선의 정책, 대안들이 건강한 국민경제의 성장과 안정에 틀 내에서,
국민 대다수인 서민 중산층 위주로,
최선은 불가능하기에 차선, 차차선의 방법으로 제시될 것이다.
이어,
[14/15] 소리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1월 25일 09시 52분
위 최선의 정책, 대안은 거의 불가능하기에 가능한 한 건전한 국민경제 ~~~로 고친다.
주로 부동산 글 전에 주식 등 경제 전반에 관련된 출구조사, 기준금리 인상 시점과 정부, 관료에 대한 정책제안부터.
민주화 이후 지역, 소득 양극화 확대만 아니라 돈 부동산 등 금융, 실물 자산이 소수에 편중된 기왕의 각종 양극화 심화는 경기가 안좋아질수록 더욱 확대, 심화된다.
즉, 우리나라에 만연된 닥치고 무조건 경제 비관론자, 폭락이들의 바램, 주장처럼 국민경제가 극히 불안정해 지거나 금리 인상시 더욱 싼값에 자산 획득, 고금리 금융 순자산 기회 등으로 소수 상층 자산가들만 오히려 더 배불릴 기회가 될 수 있을 뿐이다.
반면에, 일부 대출 능력이 있는 중하층 자산가층도 버틸 여력도 있고 물타기도 가능하기에 종국에는 더 배불릴 기회가 될 수 있겠지만, 대다수 서민, 빈민층은 소득, 자산은 더욱 급감하고 빚은 급증하게 된다.
10년 전 환란, 작년의 리먼사태 때의 실증 경험에 비추어, 국민경제의 급격한 불안정과 초고금리 등의 피해, 고통은 주로, 극심하게 빚내어 장사하는 사람, 생계를 위해 빚낸 사람 등 중소 상공업자, 하층 중산, 서민층의 몫이 될 수밖에 없게된단 말이다.
따라서 비관론자, 폭락이 등이 크게 반발 하겠지만, 중앙은행, 정부, 관료는 다소 일시 후유증 있더라도 기준금리 인상 시기와 폭은 신중해도 된다.
또한 일부 자산버블 우려 등 시끄럽게 굴겠지만 낙후된 지방 부동산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에도 주권자인 국민들은 비난하지 않을 것이다.
부산 등 낙후된 지방의 집값은 이번 상승장에서만 50~100% 상승해야하고 또 용인될 것이다
따라서, 정부, 정치권은 폭락이, 비관론자, 자칭 진보 야당 떨거지들 한 줌에 신경쓰지말고 여태 제안했던 각종 부동산 관련 제안들을 적극 수용, 집행하여 부산 등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 시켜야 할 것이다.
다만, 금리 못지않게 서민, 중산층에 고통을 주는 일반 물가는 절대 용납 불가다.
따라서 정부, 관료는 금리 인상, 출구전략을 가능한 한 늦추고 싶으면 물가부터 안정화 시키면 된다.
낙후된 전국 대다수 지방의 지역경제, 인구,기반시설을 포함한 도시,주거환경은 물론,
각종 부동산 물권의 객관적 상태나 지방 부동산 상황조차 모르는,
마치 산수도 못하는 놈이 고차 방정식 논하는 식으로 지극히 얕고 천박한 지식에다 지극히 단편적, 불균형적인 주장과 사실만 배설하는 정치인, 관료, 자칭 부동산 전문가, 언론 등은 맞기 전 스스로 교화, 개선되어라.
그들 보다 더한 일부, 전부 심지어 극소수, 대다수도 구별조차 못하면서 정화수 떠 놓고 간절히 기도하며 천벌 애원하는듯한 반의반 폭락 나라 망하기, 서민 중산층 피 칠갑을 위한 악의, 저주에 찬 놈들은 더더욱 마찬가지다.
그 년놈들의 교화, 개선용으로, 가장 초보적인 우리나라 부동산 일반에 대한 상식부터 숙제를 좀 더 이어간다.
이어,
[15/15] 소리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1월 25일 10시 21분
일부 지역, 일부 아파트의 초버블상태 존재, 초고가 분양가, 초과공급과 수요 부족의 객관적 증거인 주택 재고인 장기, 악성 미분양 존재.
기타 실제 정보의 불투명으로 인해 실재보다 한참 과소평가된 버블, 거래량 등등을 감안하고,
나아가 고용, 경제 상황 우려와 인구 증가율 정체 내지 장기 감소 속 전쟁 후 폭발적 인구증가 세대의 순차적 퇴장 등등까지 감안하면,
서울, 경기 일부 버블 지역 부동산 시장의 폭락을 외치는 자들의 주장은 상당한 설득력 있다.
국민의 쾌적한 주거생활 안정이나 일부 지역의 버블로 인한 주택담보부 가계 채무와 버블 붕괴 시 금융 부실 우려 등 암적인 국민경제 위험 제거 필요성,
기타, 돈이 정상적으로 돌지 않고, 또 실물 등 생산적 방향으로 돈이 흐르지 않고 비생산적, 심지어 국민경제에 유해 위험한 투기 쪽으로 흐르는 등등,
버블, 가계 채무, 금융 부실 우려 제거의 필요성과 서울 등 국지적인 부동산 버블의 제거 필요성에 관한 주장은 개인적으로 적극 동감한다.
결론적으로, 서울, 경기 일부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올해, 2011년 부터 최소 몇 년간 버블 해소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국지적 버블 제거, 해소라도 그 방법론으로 폭락이들이 주장하는 폭락은 절대 없고 또 용납 불가다.
실현 가능성은 별론으로 하고라도 가계 채무, 금융 부실에 우려 수준의 폭락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또 그리되어서도 안되기 때문이다.
길어, 버블의 초보 상식적 개념 정의부터 왜 그리되어서도 안되는 추가 이유, 근거 다음 댓글에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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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너털웃음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1월 26일 20시 12분
가능한 흔적 남기지 않으려 십수 년 댓글에 처음으로 본 글.
본글, 댓글 말마따나 작금의 우리나라 꼬라지가 어디 정상적인 나라, 사회던?
참을 수 없는 역겨움, 울분 분노 충분히 누구나 이해 가능하지만 남아 있는 자들의 슬픔 쓸쓸함.
쥐구멍 같은 폴 티 댓글 하나만 달아도 최소 6,7000 이상이었고 얼마 전까지도 1000은 넘었는데,
다들 떠나 외로운 자칭 정치 웹진.
폴리 열 배 이상이었던 이곳도 어제 댓글 단 글 조회수가 고작 몇 백, 몇 십에 그칠 정도다.
사소한 짓거리지만, 여론마당 활성화에 기여할 겸 그제 댓글들에 이어 부동산 일반, 시범 케이스 소지역, 지방인 부산시, 부산 남구 부동산 시장에 대해.
가벼이 노는 차원 차원으로다 경제 관련 숙제를 계속 이어갈 것임.
[2/7] 너털웃음소리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1월 26일 20시 54분
그제 댓글에 이어,
버블의 초간단 상식 차원의 개념 정의. 2가지만.
강남이든 울산, 전남이든 지역 간 PIR 기준 소득 편차는 크지 않기에,
대충 5,6년 년 소득이면 집장만이 가능한 경우 버블 아니고 7년 이상인 경우 버블 우려로 젠제한다.
2010년 현재 세계 대도시는 7,8 국지적으로 10 이상도 있고 중국 대도시, 서울, 경기 등도 10, 강남 등 서울 일부 지역, 주택단지는 20 가까이다.
그 외 극소수 신규, 고가 아파트 등 제외하고, 전국 대다수 다가구, 다세대, 저가 아파트, 단독주택은 수천만 원에서 2억 미만으로 피아이알 2~3에 불과하여, 설사 집값이 두 배 올라도 버블이 아니다.
심지어 더욱 낙후된 일부 지방, 지역의 집값은 1~2로, 지역, 인적 양극화 확대, 지역 불균형 발전 등 역대 정부 삽질로 인해 더욱 심각한 역 버블 상태.
투기, 가수요 아닌 실수요를 비교적 충실하게 반영하는 전세금 비율.
여기도 신규, 고가 극소수 제외. 2,30년 전 전국 대다수가 6,7,80% 이상에서 지금도 호남은 70 근처, 부산 등 영남도 대다수가 60 이상일 것.
서울 등은?
특히 강남 등은?
위 두 가지 공통집합이면 투기, 가수요, 부녀회 등 개입의 분명한 버블로 단기 부동산 안정화 대상, 장기 오이시디 평균의 직접세 대상.
그 외 전국은 지역, 자산 양극화 축소, 미분양 해소 등 건전한 국민경제를 위한 부동산 활성화 정책대상.
더 중요한 무산자, 서민층의 주거안정대책, 방법은 후술.
이어, 버블 해소는 바람직하나 방법상 일부 폭락이들이 정한수 떠 놓고 비는 듯한 부동산 폭락은 불가한 이유다.
[3/7] 소리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1월 26일 21시 21분
오타 수천에서 2억 미만, 2~6의 버블 아님으로 고친다.
버블 해소 대상은 서울, 강남 등 일부 지역 일부 주택에 국한의 국지적 현상.
부동산 담보부 가계 채무 부실과 동반 금융 부실, 주로 서민, 중산층에 고통 전가될 경제란 초래 우려 있는 폭락 등 경착륙은 바람직하지도 해서도 안됨.
중장기 보합, 소폭 하락 수준만 유지해도 버블 해소에 충분할 것.
실질 경제 성장, 물가, 돈가치 하락 등 그 이유.
5~30년 집값이 보합을 유지했다 가정하면, 수십%에서 반, 반에 반동가리 폭락은 실현된 것이기 때문.
예를 들어, 10년 30년 전 집 팔아 각각 자장면 천, 만 그릇 사 먹을 수 있었다면 지금은 몇 그릇?
따라서 명목 물가 상승률만 해도 그런데 건물 보유 대가로 각종 세금, 공과금, 감가상각, 노후화 등까지 치면 강보합이라도 폭락과 같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국민, 지역 경제가 크게 성장할 수 있다면 PIR 기준으로 버블은 많이 해소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중국 대도시의 피아이알이 10이라 가정할 때, 10년 후 집값이 두 배로 오르더라도, 국민 경제성장률과 국민의 소득이 2~3배의 증가한다면 버블은 해소될 수 있고, 3~4배 상승 한다면 피아이알은 3~5로 오히려 역 버블, 저평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모두의 관심사 낙후된 지방 부동산 집값 대세 상승 이야기다.
자본주의 시장 경제는 경기 변동이 그 속성이니,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도 몇 차레 쉬어갈 수 있겠지만,
수십 년간 대세 상승으로 낙후된 지방의 집값은 지역 경제, 지역 산업의 발전과 각종 개발사업, 기반 시설 확충, 도시, 주거환경 개선, 인구 유입 등등에 비례하여 수십년 후 지금보다 5~20배 상승 가능할 것이다.
기업의 지방 투자 촉진, 서울 등 외부 투자자들의 지방 투자 등 민간 자본의 낙후된 지역으로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오로지 장래 집값 전망에 국한하여,
보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본다.
몇 년 전부터 떼돈 번다고 누차 언급했던 시범케이스 지역 부산 남구 대연동 집값은 10~20년 후 본격적인 상승을 경험하기 전, 앞으로 10년 후인 2020년,
만약 부산 부동산 시장이 한 두차레 쉬어 간다면 15년 후인 2025년경 대연동의 집값은 지금보다 3~5배 오르게 될 것이다.
현재, 대연동의 집값은 최근 많이 올라도 평당 400~500만 원대이니,
5년 후 대연 2구역 재개발 등이 분양할 무렵이면 일반 분양가격이 1000만 원대로, 대연동의 집값은 지금보다 2~3배 더 오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각종 지역 산업, 지역 개발, 기반시설 등 도시 및 주거환경의 비약적인 발전이 한창 진행중일10년, 혹은 15년 후의 대연동 집값은 평당 2000~2500만 원대로 지금보다 5~6 배, 재건축, 재개발 분담금을 감안해도 2~3배는 족히 더 상승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북항 재개발 주변지역, 남천, 대연 해변지역과 더불어 상기한 비약적인 발전이 완성될 20~30년 후의 가격은 각자, 무두 예측해 보거라.
이하, 시범 케이스 지역 등 장래 부산 집값 전망에 대해 최근 동료가 썼던 글을 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