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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Q anon = 부활한 케네디의 반격
작성자:약초연구
작성시간:2019.06.21 조회수: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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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케네디의 반격
2018-10-12 번역 오마니나
뉴요커였던 케네디 Jr는, 지역에서는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었고, 반드시, 의원으로 입후보하도록, 많은 사람들과 단체들로부터 요청받았습니다. 서른 아홉 살에 자가용 소형비행기 사고로 죽은 두 달 전에도, 한 파티에 초대되어, 지역공헌 공로로 표창을 받았습니다.
그는 어릴 적부터, 경제계의 거물들과 거물급 정치인들을 접촉할 기회가 있었는데, 많은 부유한 사람들과 유명인사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사람이라고 불리는 정치가나, 엄청난 부자나 부유한 사람들을 몇 사람이나 만났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들은 그 빛나는 경력 뒤에서는, 뇌물이나 수뢰, 정치적 흥정을 하는 것을 보고, 사춘기의 젊은 순수한 마음이 아팠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은,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그보다도 좋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정치가가 되더라도, 남들에게서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그런 정치인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 이유도, 파티나 모임에 갈 때마다, 낯선 정치인으로부터 "너의 아버지처럼 훌륭한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해서, 나는 이 세상에 온 거야"라는 말을 여러 번 듣고, 무척이나 기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케네디 Jr가 모르는 곳에서, 거대한 역사의 톱니바퀴가 돌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국가안전보장국 NSA 내의 최고기밀에도 접근할 수 있는 Q라는 그룹이 그에게 접촉해 온 것입니다.
그 Q그룹의 사람은 케네디 Jr에게 "당신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아버지처럼 훌륭한 정치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당신을 대통령이 될 때까지 지킬 것입니다다. 그리고 아버지를 암살하고, 미국을 빼앗고 있는 사람들을 퇴치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케네디 Jr는, 자신의 아버지나 작은 아버지가 차례로 암살당하는 것을 어릴 때부터 보아왔기 때문에, 마음 속으로는 정치 세계에 들어갈 지의 여부를 결정하기 어려웠지만, 그것을 진정한 친구에게 밖에는 이야기하지 못했습니다.
그 친구란 나이가 한살 많고, 집 근처에 사는 트럼프였습니다. 그와는 자신이 경영하고 있는 회사의 관계로, 일찍부터 서로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트럼프의 삼촌이 유명한 테슬라와도 지인이고, 케네디와 프리 에너지에 대해서도 열변을 토했습니다. 그 트럼프도 미국을 매우 사랑하고, 그리고 미국의 장래에 대해 몹시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의 업무때문에 해야 하는 술도 일체 하지않았고, 항상 어려운 사람을 찾겠다며 손을 뻗치던 자선가가이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자신이 타던 리무진이 고장나, 길가에 세워놓고, 보닛을 열어 운전사와 함께 들여다 보았지만, 막막하던 차에, 낯선 차가 멈추더니 수리를 해주었습니다. 트럼프는 그 남자에게 사례금을 주려고 했지만, 남자는 받는 것을 거절하고 그냥 떠나고 말았습니다. 트럼프는 그 남자의 차번호판으로 그 남자의 주소를 알아내, 그 남자가 가난한 지역에 살고 있으며,집의 대출금에 곤란해 하는 것을 알고, 그 남자의 집에 남아 있는 모든 대출금을 지불했습니다.
또한, 처음 간 레스토랑의 음식이 아주 맛있었을 때는, 요리사에게 직접, 다른 사람을 알아채지 못하도록, 백달러 지폐를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트럼프의 회사 사무실에, 그렇게 트럼프에게 신세를 진 분들의 감사 편지가 자주 도착했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세상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채였습니다.
트럼프와 케네디 Jr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의기투합했고, 둘이 뉴욕을 거점으로 하고 있는 프로야구팀인 양키스와 메츠, 그리고 농구팀인 닉스의 시합을 보러 갔습니다.
베이스볼을 보러 같이 갔습니다
둘이서, 미국의 장래에 대해 논의한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케네디 Jr는, 트럼프가 아주 말을 잘하고, 대단히 큰 마음을 갖고 있다는 걸 눈치채고, "당신은, 장래에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권유했습니다.
두사람 모두 좋은 표정을 짓고 있군요
그러나, 트럼프는 "나는 너처럼 훌륭한 정치적 혈통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너야 말로 장래의 미국 대통령에 어울리는 것 같다. 네가 대통령이 되면, 나는 경제 면에서 응원해 줄게"라고, 당시 40세도 되지 않았던 케네디 Jr를 격려하던 사이였던 것입니다.
NSA란, 추정 3만 명의 직원을 가진 스파이 조직이라고 해도, 암호해독이나 도청이나, 핵전쟁의 방지 등에 관한 정보활동을 전자기기를 사용해 실시하고 있는 조직으로, 그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Never Say Anything(아무 것도 말하지 말라)"라든지 "No Such Agency(그런 부서는 없다)"라고 불리고 있을 뿐, 아무도 그 실태나 활동은 모르는 것입니다.
이 NSA는, 군에 의해 관리,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예산은 1조 엔을 가볍게 넘는다고 합니다. 3만 명의 직원들 중에는 미국의 애국자들이 많이 있고, 전자기기가 아닌, 주로 스파이를 훈련시켜 외국의 정부전복이나 지배 등으로 암약하고 있는 CIA의 활동을 달가워 하지 않았기 때문에, CIA가 요구하는 정보를 찔끔거리거며 주지 않거나 해서, 두 조직 사이에는 서로의 직원을 서로 죽일 정도로 큰 분쟁이 있습니다. 덧붙여 스노든은 CIA의 직원으로, NSA와 계약하고 있는 회사가 들여 보낸 CIA의 자객입니다.
NSA 본부입니다
그 Q그룹은, 베트남전은 CIA가 날조한 통킹만 사건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CIA 내부의 의사소통을 도청함으로써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전쟁에서 베트남 병사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젊은 미군병사들도, 의미없는 전쟁에 휘말려 개죽음을 하는 것을 애국자 장군들은 두고만 볼 수 없었습니다.
또한, 애국자 장군들은 CIA가 미국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미국을 빼앗고자 하는 조직의 지배 하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베트남에서 전사한 병사들의 시신주머니 속에 시체와 함께 대량의 마리화나가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이 대량으로 미국에 나돌던 마리화나가 미국의 젊은 사람들의 정신과 건강을 해치고, 사회에도 히피 현상이 일어나, 성의 해방, 우먼리브 운동 등과도 결합되어, 오래되고 좋은 미국의 관습이 사라져, 사회가 점점 더 나쁜 쪽으로 추락해 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것에 위기감을 느낀 NSA의 애국자들은, 그 자신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비밀리에 미국을 매국노로부터 되찾는 장대한 플랜을 Q그룹 안에서 만들어냈습니다.
당초의 계획은, 애국자인 케네디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케네디를 지원해 미국을 되찾는 것이었습니다.그러나, 케네디는 암살당해버려, 그 계획은 이슬처럼 사라져 버렸습니다. 케네디의 암살은, CIA에 의해 저질러진 일임을 CIA의 움직임이나 커뮤니케이션을 도청함으로써 Q그룹이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애국자였던 케네디를 돕지 못한 것에 대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케네디의 묘지를 Q 형태로 만들었고, "다시는 애국자인 대통령을 죽이지 못하게 한다, 우리 Q그룹이 끝까지 지켜겠다"고 순직한 케네디에게 맹세를 했던 것입니다.
케네디의 무덤입니다. 제대로 된 Q문자군요
그 때문에, 매일 아침, 트럼프가 백악관의 직원 일동과 기도할 때, 다음과 같은 케네디에 대한 맹세과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애국자 대통령인 케네디가 살해된다는 소식을 알고서도, 자신들이 그를 지켜내지 못했다는 Q그룹의 뼈아픈 생각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것을 소개해준 Q의 투고입니다.
Q
편히 잠드시길 미스터 프레지던트, 당신이 가지고 계신 영지와 힘을 통해, 우리 애국자들은 당신의 비극적인 죽음으로부터 계획을 세웠고, 신의 은총으로 (세계를) 빛으로 채우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사심없는 행동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천국에서) 우리를 내려다보면서, 제발 (우리가) 자유의 종이 울릴 수 있도록, 우리의 아이들과 우리의 삶과, 우리의 세계를 희생으로 삼아온 자들을 섬멸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우리와 민중이 함께.
Q들이 세운 플랜A는, JF 케네디를 이용해 지배층과 싸울 예정이었지만, Q들의 노력과 힘의 부족으로 실패했습니다. 예를들어 암살되기 직전에 케네디는, 로스차일드가 컨트롤하고 있는 FRB에 의한 미국달러의 지배를 벗어나, 미국정부의 통제 하에 달러화를 발행하려고 계획하고 있었고, 그것이 조금만 있으면 실현될 뻔했습니다. 그러나 그 계획은 무너졌습니다.
그 때문에 플랜B가 발동했습니다. 플랜B는, 케네디의 아들이 대통령이 되어 지배층과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간파한 지배층은, 우선, 케네디가 입후보할 뉴욕 지역구에 힐러리를 보낸 다음, CIA의 암살 전문부대를 이용해 케네디 Jr의 암살을 기도한 것입니다. 그 암살을 실행하기 전에, NSA의 도청시스템에 의해 사전에 Q그룹에 그 계획은 완전히 포착되었습니다.
Q그룹은, 다시는 JFK와 같은 암살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결의 아래, 케네디 Jr 대신 프로 조종사를 파견해, 고도 5천피트에서 비행기의 연료탱크 스위치를 끄고 비행기를 추락시켰고, 조종사는 탈출해 낙하산으로 착륙해, 해상에서 대기하고 있던 동료의 배로 생환한 것입니다. 발견된 기체의 연료탱크의 스위치는 물론 꺼진 채로 있었습니다.
케네디 Jr.와 그들은 시간이 올 때까지 죽은 것으로 하기로 하고, 잠시 동안, 모습을 감추기로 했습니다.
케네디 Jr가 비행기 사고로 죽은 것으로 되어, 플랜C가 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트럼프를 지배층과 싸우기 위해 기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케네디 Jr를 죽이려고 한 것은 CIA 장관이던 파파 부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케네디 Jr가 사망하자마자, 뉴욕이 선거지역이 아닌 힐러리가 뉴욕을 지역 내에 두고 의원에 입후보하게 되었으며, 이듬해, 민주당에 출마해 당선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지배층은, 애국자인 케네디 Jr가 대통령의 길을 걷지 못하도록, 힐러리라는 자객을 뉴욕으로 끌어들였습니다만, 뉴욕에서의 케네디 Jr의 명성은 워낙 높아, 힐러리가 케네디 Jr를 누르고, 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될 가망성은 전혀 없었습니다.
케네디 Jr는, 힐러리의 본질을 지배층의 괴뢰라고 날카롭게 간파하고 있었고, 항상 힐러리를 심하게 혐오했습니다. 힐러리를, 지배층의 괴뢰를 뜻하는 최대한의 욕설인 "카펫을 기어다니는 벌레"라고 불렀던 겁니다.
Q는 올해 8월의 기고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케네디 Jr의 관계. 케네디 Jr이 1999년에 비행기 사고로 숨졌고, 힐러리가 2000년에 의원이 되었다. 그리고 시작되었다. 쇼를 즐겨 주세요."라고 수수께끼 같은 글을 투고했습니다만, "이 시작되었다"라는 의미는, Q그룹이 케네디 Jr를 이용해 지배층 퇴치에 나서려고 했지만, 케네디 Jr가 사망했기 때문에, 플랜C인 트럼프를 대통령 후보로서 내세워, 지배층을 퇴치하는 플랜C의 서곡이, 2000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 의미입니다.
Q가 투고기사 후에, 자주 WWG1WGA라고 쓰고 있습니다만, 이 의미는 이전에도 소개했었지요. 즉 그것은 We will go one, We go all의 약자로 일본어로 번역하면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함께 가자"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에서 흥미진진한 사실을, 이 블로그를 항상 읽어주시는 여러분께, 특별히 2개 정도 소개하고 싶습니다.
JFK는 가족 친척들을 데리고 자주 주말 요트놀이를 즐겼습니다. 아들과 딸들도 그것을 무척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 JFK가 보유하고 있던 자가용 요트에 부착되어 있던 금속이라고 할까, 벨이 있는데, 거기에는 케네디가의 가훈이 벨의 표면에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 벨에 새겨진 가훈이,바로 We will go one We go all 입니다.
실은 케네디 Jr는, 앞서 얘기한대로, 그 비행기 사고로 죽지 않았습니다. 그는 지금, NSA의 최고 기밀에 액세스할 수 있는 Q그룹의 일원으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르고 있는 것입니다. 지배층과의 사이에서 죽기 살기로 처절한 싸움이 전개되고 있습니다만, 사람들을 위해 매스컴의 일방적인 정보에 세뇌된 사람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사람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계몽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배층은, 지금까지 온 세상의 모든 중앙은행을 지배하고, 온 세상에 일본과 같은 종속국을 만들어, 매스컴이나 뮤직 인더스트리, 할리우드의 영화나 그 웰빙 등을 사용한 세뇌캠페인으로 국민을 지배해 왔습니다. 또한 그 나라의 정치인과 관료들을 세뇌, 위협하고 매수해 매국노로 만들었고, 그 일당을 시켜 그 국민이 땀흘려 만든 부(富)를 불법적으로 빨아내, 국가와 국가, 종교와 종교, 인종과 인종 사이에 의도적으로 긴장상태를 형성시켜 서로 싸우게 만들어 인구감축을 도모해왔습니다. 그들은, 로마제국시대부터 2천년 이상에 걸쳐 쌓아 온, 그들의 특기인 분단통치를 통해 식민지를 지배해 온 프로집단입니다. 이들은 어떻게든 자신들이 사람들에게 지배층이라는 것을 들키지 않도록, 사람들의 분노가 자신들의 로마제국 후예인 유럽귀족에게 오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 거대한 힘을 가진 지배층과 맞붙어 이 무리들을 모르게 제거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Q들은, 사람들이 올바른 지식을 얻어 각성해, 진정한 인류의 적과 맞서 싸우길 바라는 것입니다.
주말이 되면 케네디 Jr가, 아내와 함께 자가용 비행기로, 포도밭이 있고 좋아하는 섬으로 자주 묵으러 갔습니다. 그날은 아내의 여동생도 함께 였습니다. 아내에게는 애완동물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이름을 Ruby라고 합니다. 그리고 케네디 Jr에도 한마리의 Cute라는 이름의 애완견이 있었습니다. 그 두 마리의 애완동물들도 꼭같이 자가용비행기를 타고 포도밭이 있는 섬에 주인들과 갔습니다. 하지만, 비행기가 추락한 그 비극적인 날에는, 어쩐 일인지 그 두 마리의 애완동물은 주인들로부터 잊혀진 것처럼 집 안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케네디 Jr 등이 탄 자가용기는 그날 사고조사위원회의 공식 설명에서는 조종사가 비행기를 통제하지 못해 바다에 추락해 전원 사망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Ruby와 Cute는 그 안에 없었습니다. 바다에서 올라온 시신을, 유족들이 한번이라도 보고 싶어 했는데도, 시신은 강제로 화장되어 바다에 뿌려졌습니다. 그리고 유족에게는 재의 일부만이 전달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을 계기로, 케네디 Jr 부부와 처제인 여동생은 이 세상에서 사라졌습니다.
사고가 있고난 18년 후, 트럼프의 중간선거의 집회에, 부수수한 머리 위에 검은 해트를 쓴 남자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 바로 옆에는 챙이 긴 모자를 쓴 코의 모양이나 웃는 얼굴이 케네디 Jr의 아내와 꼭 닮은 여성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 옆에는, 머리카락이 금빛이 나는 것을 제외하면, 케네디 Jr의 처제와 꼭 닮은 여자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연설하고 있는 트럼프가 텔레비전 카메라로 찍힐 때, 그 뒤에서 응원하고 있는 써포터의 일원으로서, 시종 텔레비전 카메라에 그 모습을 찍히고 있었습니다. 트럼프의 뒷자리는 전부 누가 앉을지 미리 정해져 있어, 아무나 그 자리에 앉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트럼프와 함께 TV카메라에 찍히는 사람들의 수는, 많아도 약 20명입니다. 사복을 입은 시크릿 서비스 자리도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세 명은 TV카메라에 바로 찍히는 그 특등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케네디 Jr를 쏙 빼닮은 남자가 내건 Woman for Trump 라는 플래카드에는 손글씨로 Ruby와 Cute라는 이름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물론 아무도, 그 이름이 대체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Ruby라고 쓰여져 있는게 보이나요?
덧붙여 케네디 Jr가 변장하고 있는 남자의 이름은, 빈센트 파스카로, 그 의미는 "어둠을 정복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아, 이 세상은 정말이지 너무나
멋지게 변장했군요
그런데 플랜C는 3년 계획으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어 지배층의 일망타진으로 끝나지만, 실은, 그 후에 아직 후속조치가 붙어있습니다. 트럼프는 지배층을 모두 관타나모 수용소로 보낸 뒤, 미국을 지배층으로 탈환해, 모든 정부기관과 군에 CIA에 둥지를 튼 지배층의 꼭두각시를 내쫓은 뒤에는, 더 이상 2020년의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대신, 2020년에는 이제 막 60세가 된, 조금은 살이 찐 케네디 JR에게 뒤를 맡기고 은퇴할 생각입니다. 그것도 계획의 하나입니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 18년 간 잠적했던 케네디 Jr 부부와 그 처제가, 트럼프 대통령 선거에서, 연설하고 있는 트럼프의 바로 뒤에 진을 치고서 "우리는 아직 죽지 않았다. 너희들이 저지른 죄를 갚기위해 우리는 이렇게 부활한 것이다. 목을 씻고 기다리라"는 듯 지배층들을 조롱하듯 일부러 텔레비전 카메라에 비치는 장소에 있던 것입니다.
이것으로, 마의 총탄에 맞아 암살당해,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죽은 JFK도 떠오르겠지요. 게다가 자신의 꿈을 아들이 이루어 준다니, 정말 꿈같은 이야기가 아닌가요.
이것이 실현됨으로써, NSA의 Q그룹의 역부족으로 케네디가 암살당하고, 아들의 소중한 아버지를 죽여버린 죄가 근절될 것입니다. 아직 의리와 인정과 인의가 미국에는 남아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