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현재 백신반대 집회가
① 정치적 집회와 연대하는 집회와,
② 정치적 집회와는 손잡지 않고 순수하게 백신반대에만 집중하는, 100% 시민들의 모금으로 진행되는 집회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동안 이 2개의 집회가 토요일 오후에 집중되어 있었는데, 이제 대구 소송이 시작되는 가운데, 대구 시민들께 백신반대 집회와 소송에 대한 관심을 더욱 집중시킬 방법을 고심하다가, 일요일 집회를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토요일에만 2팀의 집회가 몰려 있는것 보다는, 저희팀이라도 일요일 집회를 시도해서,
대구 시민들께 더욱 집회의 필요성을 알려보자는 고민에서 시작한 도전이었습니다. 🙂
이렇게 시작된
일요일 집회, 그 도전의 기록입니다 🙂
일당백을 해주신 참여자 분들 이십니다 👍
토요일에는 포항 집회 참석하고
일요일에는 대구집회 달려와주신 분,
충북 제천에서 초등학교 교사하시는데,
방학 시즌에 대구 집회 와주신 분,
김천에서 와주신 어머니 등등..
일요일로 옮겼음에도
묻고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달려오는
핵심 멤버님들 이십니다 ㅎㅎ
그리고 드디어!!!
KQ 현수막이 대구에 등장 했습니다
두둥!!!
늘 KQ 축제같은 서울 집회에 등장하던
바로 그 현수막과 KQ 피켓!!
드디어 대구에 상륙했네요♡
영동에서 대구까지 달려와주신
바람꽃님, 하늘꽃님, 호수공원님 가족
그야말로 KQ 가족이며 빛의 가족♡
사실, 집회를 일요일로 시도하자
참가자들이 반토막 나면서
집회가 많이 위축된 상황이었습니다
정치적 집회와 연대하지 않는다는 기조를 지키느라 끝끝내 화려한 장비빨을 자랑하는 정치적 연대팀에 합류하지 않았고,
더 많은 대구 시민들에게 집회와 소송을 알리는 시도를 해보느라,
"전국의 모든 집회가 토요일이다. 일요일에 집회하면 망한다" 는 온갖 부정적인 지적에도 불구하고 도전한 일요일 집회 였지만,
참가자들이 반토막 난 집회를 마주하는 일은 (이미 예상 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자로서는 힘이 빠지는 일이었습니다.
두둥!!
그때 등장한 KQ 어벤져스
하늘꽃, 바람꽃, 호수공원님 KQ가족 👍
지니밍: "아니, 영동에서 대구까지 그 먼길을 어떻게 오셨어요?"
KQ가족: "사실 토요일에 서울집회 다녀와서,
힘들어서 일요일에는 쉬려고 했지만,
대구 집회 사정듣고, 지니밍님 힘내시라고 그냥 달려왔다! 안 멀다. 차 밟으면, 1시간 50분이면 된다."
이 말씀을 듣는데 왈칵 눈물이 나더군요
콧등이 시큰했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계속 기도를 했거든요
집회를 일요일로 시도해보는 이 첫 도전을 우주법계가 도와주시리라 믿는다고,
알맞은 사람을 보내주시리라 믿는다고..
그런데 정말 충북 영동에서 대구까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달려오신 KQ 가족들을 보니, 창조주가 보내주신 사람 같아서 눈물이 났습니다. ㅠㅠ
집회내내 하늘꽃님 가족이 보내주시는 감동의 힘으로 발언을 하고, 집회를 진행했답니다.
감동의 현장
윗지방 KQ와 아랫지방 KQ의 만남의 현장입니다
ㅎㅎㅎ
젤 오른쪽 로데오님이 대구 대표로 악수하고 계십니다.
역시 로데오님은 전국구 유명인사 입니다👍
하늘꽃님 KQ 가족 보면서
저도 이런 가정 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드님이 얼마나 겸손하고 사려깊으신지...
아깝다...
나이 차이만 얼마 안났으면......
아차차..
제가 무슨 이런 진담을!!!!!!!
하하하하싸핫낤나하하하핫핫ㅎ하핫 😆
일요일 집회는
스티커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참여자 분이 손수 만들어서 가져 오셨습니다 👍
정말 저희 집회는
시민들의 자발적 행동 집회입니다 ㅎㅎ
이런 힘으로 매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하시는 시민들
이 모습을 보신 기자님이
현장에서 저희 집회를 담아가시고,
연락처도 주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천만인 서명운동 🎉
시민 참여도가 높아서,
테이블을 몇개 더 마련해야 할 상황 입니다.
행복한 고민🤩
이번주는 업데이트 된
백신 인권 신문을 배포 했습니다
항상 고생해주시는
운영진 박선생님 감사합니다
몸이 안좋으신데도
약 먹으면서 까지 나와서
신문 배포해주신 운영진 이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니밍 발언
영국의 총리: "코로나 관련된 모든 법률과 방역 의무들을 전면 철폐할 것이며, 영국은 코로나 이전 상태로 되돌아간다"
영국 보건부 장관: "코로나를 독감처럼 대응하겠다"
세계보건기구 WHO 관계자:
"백신은 변이 바이러스 예방에 적절한 조치가 아니다"
유럽 의약품청 백신 책임자:
"코로나는 독감과 같은 '풍토병'이 될 것이다. "만약 4개월 마다 부스터샷을 추가접종 한다면 면역 체계에 문제가 생기게 될 것이다."
프랑스 의과대학 교수이며, 프랑스 최고의 감염학자 디디에 하울 교수님 발언 :
“백신은 감염을 막는데 효과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죠. 백신 접종률이 높은 나라일수록 감염율이 높습니다. 백신은 전혀 바이러스를 통제하는데 기여하지 못합니다."
미국 대법원 판결, 우리나라 법원 판결 등의 내용을 발언으로 전해드렸습니다
몰랐는데,
바람꽃님이 촬영해주셨군요
ㅠㅠ
이렇게 발언을 마치고 내려왔는데
봄날님 아드님께서
28살 여자 발언자에게 "여자 노무현 같다"고 피드백 해주시고
제게는 1도 피드백 안해주시길래
어깨동무로 헤드락 좀 걸었더니
저보고 질투한다고 하셔서
정말 빵ㅋㅋㅋㅋㅋ 터졌습니다 🤣
어제 봄날님 아드님 때문에 많이 웃었답니다
피켓 드리니까
"더 강력한 피켓을 달라"고 하셔서 바꿔드림
순간 항일운동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제 봄날님 아드님께 헤드락 걸려고
장난 많이 쳤는데 다 받아주셔서
덕분에 잼있었습니다
집회 절친 될랑말랑 ㅋㅋ
행진이 시작 되었습니다 !!!
행진 하다가 멈춰서
횡단보도에 가득한 시민들을 향해 짧은 발언
행진하라 !!!
행진하라 !!!!!
2번째 번화가에 멈춤
하늘꽃님 발언 하셨습니다
제가 갑자기 마이크 드렸는데,
멋진 말씀 해주셔서, 모여있던 시민들이 모두 박수를 보내 주셨습니다. 👏👏👏
시민들 호응 분위기가 좋아서
구호를 시작했는데
시민들이 다 함께 구호를 같이 외쳐 주셨답니다
행진, 행진, 행진 !!!
봄날님 아드님과 로데오님이 보입니다 ㅎㅎ
든든하네요~
로데오님,
모자쓰고 오시니 더 젊어보여서
순간 못알아보고 나중에 인사 드렸어요 ㅎㅎ
드디어 집회가 끝났습니다
하늘꽃님이 저보고 같이 차한잔 하자고 하셨는데, 제가 운영진이라서 이거 다 정리해야 해서 못갈거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여기서 다같이 먹자!!!" 하시며
가방에 있는 모든 간식을 꺼내셨습니다
안그래도 비타민 너무 땡겼는데
비타 500 반가웠습니다 ♡
덕분에 현장에 있던 참여자들 모두
간식 먹으며 이야기 나누게 되어
오손도손 분위기 참 좋았습니다
포항에서 오신 참여자 한분은
트럼프왕 카페가 뭐냐고 물으시며
검색도 하시더군요
어쩌면 가입 하셨을수도~ ㅎㅎㅎ
이렇게
일요일 집회가 끝이 났습니다
일요일 집회에 큰 힘이 되어주신
바람꽃님, 하늘꽃님, 호수공원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몸에 착용하는 KQ 조끼, KQ 피켓
가득히 챙겨주셨습니다
대구 KQ들 넉넉히 사용할 분량이랍니다
(수정: 고운세상님께서 제작하신 거고, 가우리님이 인쇄했다고 했나.. 잘 일러주셨는데 지니밍이 머리가 나빠서 가물가물 합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집회 돕고 지지하는 모습,
모든 사람을 아우르고, 품고
누군가에게 힘을 보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영동에서 대구까지
일요일을 반납하고 달려 오면서도
"이까짓거 별거 아니다. 안멀다"고 말씀하시는
그 행동하는 반경을 보고 크게 배웠습니다
"나도 나중에 누군가를 도울때,
어떤 것을 지지하고 힘을 보탤때 이 분들처럼 해야겠다 " 고 큰 배움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두고두고 못잊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집회 마치고,
몇시간의 운영자 회의까지 마치고
기차타고 집에 오니 밤 11시가 넘었더군요
제가 사는 건물에
신문 돌리며 일요일 집회를 마무리 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아트만
아트만님 병원신세를 7의 배수로 지셨군요. 신기해요..
퇴원해서 하루하루 체력이 돌아오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집회는 좀 더 쉬다가 나가시면 어떨까요? 지금은 그저 휴식에 휴식을 얹어 몸을 한없이 편안하게 해주는게 제일인듯 합니다.
아트만님, 건강하시고
항상 화이팅 입니다 🙋♀️
지니밍님 세행연 운영자로서 너무 힘들게 애쓰는 모습 구구절절 느껴집니다 세행연 운영진에 합류한건 본인의 선택이니
집회 관련으로 이곳 카페에서 더 이상 회원간의 분란의 소지가 있는 답변 자중부탁드립니다
빛이든 어둠이든 KQ는 어디든 뛰어들어 각자의 자리에서 빛을 밝히는 존재들입니다
집회에 처음 참여하면서부터 지금까지 KQ님들이 자발적으로 순수하게 참여해왔습니다
세행연 운영진에 들어간 지니밍이 KQ이기에 그랬답니다
KQ님들이 진심을 담아 지니밍님을 위해 한 말의 본질을 모르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다시한번 거듭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세행연 운영진'속사정까지 우리들이 알지않아도 되는 부분까지 이곳에서 논하지 마시길 부탁드려요
그리고 KQ는 언제 어디에 있든 어떤 단체와도 상관없이 움직일수 있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각자가 빛의 존재임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지니밍님 여정에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 하길^~^
똑순이님의 비공개 댓글과 공개 댓글의 내용과 온도차가 너무 달라 당황스러운 기분입니다
똑순이님과 부군 바람의 영혼님께서 "우리 대구 KQ는~~밝혀둡니다" 라며, 마치 대구 KQ의 대표이신 마냥 대표성명 내듯이 말씀을 하셨고,
또한 세행연 운영진이 이러쿵저러쿵 지적을 하셨기에, 저 역시 저희 집회팀과, 밤 늦도록 회의하며 집회에 헌신하는 다른 운영진 분들께 누가 될수없기에 고심하여 답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분란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문제제기를 하신 분이 있으니, 저는 구체적이고도 정확한 답변을 성실하게 했구요
똑순이님 글에서만큼은 "빛"이라는 단어가 참 이질적으로 느껴집니다
비공개 댓글과 공개댓글이 이토록 다른 양면인데, 똑순이님께서 구구절절 말씀하신 '빛'이 전혀 전달되지 않는군요
각자 자리에서 화이팅 합시다
@지니밍 저는 세행연 보단 KQ님들이 우선이고 앞으로도 변함이 없습니다
이제야 지니밍님 본심을 드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똑순이
글쎄요
비공개 댓글로 먼저 본심을 다 드러내신건 똑순이님이 아니실까요?
똑순이님은 KQ가 우선이라기 보다는, 그냥 KQ 대장이 하고싶으신 분 같아요~
말마다 KQ니 빛이니 하면서
딱히 타인을 존중하는것 같진 않으세요
빛을 들먹이지 않는 보통의 사람들도, 비공개 댓글과 공개댓글 내용이 이렇게 다르진 않을거예요
빛을 들먹이면서, 양면성이 크셔서요~
하늘꽃님 가족이 이렇게 대구 KQ에게 많은걸 주고 가셨는데, 댓글에 감사인사 한줄이 없어서 상당히 놀랐네요
똑순인님 글 속에는 구구절절 KQ니 빛이니 매번 그러시는데, 정작 멀리서 오셔서 대구 집회 지원해주시고, KQ 정신을 온몸으로 보여주신 하늘꽃님 가족에 대한 감사인사는 한줄도 없고, 느닷없이 본인이 만든 현수막 괜찮지 않냐고 첨부 사진 올리시니.. 첫댓글 읽을때부터 좀 그랬네요~
별로 안와닿아요
그러니 KQ대표 같은 발언보다는, 그냥 '나는~'으로 말씀하시면 좋겠어요
어쨌거나 각자의 여정에서
화이팅 합시다🙋♀️
@지니밍 지니밈님 여정에 행운만 가득하길~~
하늘꽃님 주신거 맘껏 사용하셔도됩니다
세행연에서 꼭 인정받으시길^^
제가 현수막만든건 한달간 지켜보면서 KQ님들이 집회와서 뿔뿔이 흩어져 세행연현수막 들고다니면서 마치고도 인사나눌 겨를없이 뿔뿔이 흩어져서 제가 사비로 문구 고심끝에 만들어 행진시 함께 뭉치기위해 만들었습니다 맘대로 생각하시는걸 중단해주셔요
안그래도 제가 만든 현수막은
3시집회에 사용안할테니 염려안하셔도 됩니다
그럼 이만...
@똑순이
세행연 운영진도 그만두고 싶은거 겨우겨우 버텨가며 하는데,
무슨 인정까지나~
불필요한 덕담이세요🙂
똑순이님께서
정치적 연대집회는 딥스테이트 숨어들었다며 가면 안된다고 강조 하시길래, 앞으로도 정치적 연대가 없는 저희 집회에 나오실줄 알았고
하나된 KQ를 강조하길래,
하늘꽃님이 현수막 주시려는데 일부러 안받았습니다
똑순이님 현수막 세워서, 정치적 연대가 없는 저희 집회에서 KQ가 하나될 줄 알았습니다
근데 똑순이님의
정치적 연대집회 가면 안된다는 논리와, 하나된 KQ 논리가 다 무너지네요? ㅎㅎㅎ
어쨌거나 어느 집회에서든 목소리를 높여서 백신패스 철폐시켜 봅시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구요 🙋♀️
@지니밍 정치적연대 싫어합니다
그런데 KQ들은 어둠이든 빛이든
어디든 달려가지요
지난주 2시 참여하면서 정치집회 뉘앙스를 전혀 느끼지못했는데 일방적으로 블랙시위란단어 쓰시니 불편합니다
2시 조두형교수님도 정치목적을 갖고 나오시는게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기사인터뷰에 있음)
저는 정치인,시민단체 관심없습니다 백신반대를 부르짖는곳이면 알아서 참여하고 빠집니다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본인이 한 말은 책임지는 지니밍님이 되시길~~~
@똑순이
댓글을 수정해서 이 내용을 추가 하셨네요?
< 제가 현수막만든건 한달간 지켜보면서 KQ님들이 집회와서 뿔뿔이 흩어져 세행연현수막 들고다니면서 마치고도 인사나눌 겨를없이 뿔뿔이 흩어져서 제가 사비로 문구 고심끝에 만들었습니디 맘대로 생각하시는걸 중단해주셔요 >
개인적으로 똑순이님
"맘대로 생각하시는걸 중단해주셔요" 👈 이런 화법 좀 안쓰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이미 똑순이님 현수막 훌륭하다고 칭찬했고
https://m.cafe.daum.net/trumpandtheknight/sX4x/345?svc=cafeapp
저희 집회에서 똑순이님의 멋진 현수막만 세우려고, 하늘꽃님이 주시려는데도 현수막 안받았습니다.
근데 제가 똑순이님의 현수막에 대해 뭘 어쨌길래 "현수막에 대해 맘대로 생각하시는걸 중단해주셔요" 이런 말씀 하세요
본질은, 제 후기에 달린 똑순이님 댓글에 영동에서 와주신 KQ들한테는 감사 한마디 없고, 느닷없이 본인이 만든 현수막 괜찮지 않냐고 말하는게 씁쓸하다. 이게 요지 잖아요
근데 무슨 본인 현수막을 맘대로 생각하지 말라는, 본질 흐리기를 하세요
그리고 "블랙시위 연대"는 그 팀의 명칭이에요
제가 맘대로 작명한게 아니랍니다
@지니밍 그냥 웃을께요^^
@똑순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요!!
제발 댓글 쓰고나서, 상대방이 답글 다 쓰고 이야기를 다 마쳤는데, 나중에 다시 본인댓글 수정해서 내용 추가 좀 하지 마세요
그렇게되면 상대방의 답글은 이상한 반쪽짜리 답글이 되잖아요
추가하고 싶은말 있으면, 예전 댓글을 수정하지 말고, 새 댓글을 추가하세요
똑순이님 댓글만큼은 내용이 앞뒤가 다르니, 이걸 일일이 캡쳐해두고 비교하던지~ 원~
하여튼 웃으시니 보기좋네요
이모티콘 깜찍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지니밍 댓글수정은 잘못 알고계시니네여
하늘꽃님 현수막얘기하시길래 오해는 풀어야해서
제가 대구피켓만든 이유를 지니밍님이 전혀 모르는 눈치여서 수정한번 했습니다
저도 캡쳐 다해놓았으니 비교안하셔도 됩니다
@똑순이
수정을 하시는 분은 똑순이님이시니,
똑순이님 본인 캡쳐본 보다는 타인 캡쳐본이 신뢰성이 높다는 의견입니다 🙂
@지니밍 당연 저도 타인도 캡쳐해놓았지요
@똑순이
수고 많으셨어요
하늘꽃님, 바람꽃님. 호수 공원님이 대구에 참석을 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서울 강남역 집회 마치시고 새벽에 영동 도찯하시고 또 낮에 대구로 이동하셔서 대구 백신 반대 집회에 참석을 하다니 에너지와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영동에서 산삼을 몇 뿌리 드셨나 봅니다..ㅎㅎ 대구 집회에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에게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헉.. 전체 흐름을 보니 그렇네요
강남 집회 마치고, 새벽에 영동 도착하신 후, 대구 2시 집회 와야하니 집에서 늦어도 11시 12시에 나서야 하는데.. 잠깐 눈 붙이자마자 온가족이 일어나서 출동하신거군요 ㅠㅠ
2차 감동이 밀려옵니다
플레이야데스님, 말씀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정모할때 뵐 날이 있겠죠? ㅎㅎㅎ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지니밍님~
고생하셨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뺘샤~~~!!!
하트 받으시오~
박신양님 ㅎㅎㅎ
응원에 힘이나고 오늘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
신양님 멋진 하루 되세요🙆♀️
@지니밍 늘 지니밍님 글 읽을때마다 느낌이 옵니다만...
지니밍님께선 전사의 이미지가...물씬...
호호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욧~~~
저두 수원에서 행사한다고 해서 일요일에 다녀왔어요ㅋㅋ
자유발언하라는데 자신이 없어서 패쑤~~^^
멋지시네요 지니밍님 ^^
학인연, 새행연님들 애써주셔서 넘 감사해요~
강이은혜랑님
자유발언 해보시지~
집회를 진행하면서 느낀점이, 자영업자, 어머니들의 그냥 평범한 말씀이 더 큰 울림이 있더라구요
아마 강이은혜랑님이 발언하셨으면 큰 울림이 있었을 거에요 🙂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