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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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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심좋은 귀농지 추천 어렵고 힘들게 가난하게 살았던 시골살이 다 좋은 공부였다 . 1
스스로 그러함 추천 1 조회 439 22.12.09 13:1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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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9 14:32

    첫댓글 비슷한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2.12.09 18:47

    어렵고 힘든 때였지만
    그래도 그때 함께 했던 분을 만나뵙게 되어 너무나 반갑습니다.

  • 22.12.10 11:25

    그 시절 이해가는 글.
    소를 키우셨다니 그래도 부자이셨습니다.

    참 좋은 세상이 되었지만
    그때가 오히려 그립기도 합니다.

  • 작성자 22.12.10 11:43

    그때는 집에 농우로 한두마리 집 음식 찌꺼기 꾸정물로 소죽을 쒀 먹이든 시절 요즘같이 대규모로 사료먹여 키우는 때와는 전혀 다릅니다.
    소 한마리가 전재산이고 한식구와 다름이 없었는것 같습니다.

  • 22.12.10 13:48

    어릴적 시골일상을 소상히 맛깔나게 쓰셨네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2.12.11 22:36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를 해주🐨 부끄럽고 고맙습니다.
    선생님 께서도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22.12.14 15:51

    글을 읽으면서 어린 꼬맹이가 너무 기특해서 미소가 절로 납니다

  • 22.12.19 10:53

    지역이?

  • 22.12.21 10:41

    제 어린 시절이 생각나며 글 읽는 내내 공감이 갔습니다.

  • 22.12.24 16:25

    단편 소설을 읽은 것 같습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 23.01.03 16:42

    뭐 저야 말그대로 시골 농사꾼의 자식으로 태어나 소풀이나베면서 살아오다가 어찌어찌하여 서울올라와 직장생활을 했지만 그래도 저보다는 훌륭하시네요 모쪼록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한날들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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