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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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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노 래 동 호 회 눈꽃비 하이얀 동화의 나라에서 !!(전체 후기)
라아라 추천 0 조회 409 18.02.05 14:2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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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05 17:04

    첫댓글 소녀감성을가지신 온니 이쁜글 멋진사진 잘보고감니다
    수고마니하신 방장님께 감사드림니다
    함께한 님들 정말반가웠구요
    2박3일동안 정도만이들었네여-?♡
    마마한나 간식잘먹었구요
    효정언니 향기나는 한라봉 정말맛있었읍니다^~^
    감사함니다

  • 작성자 18.02.06 07:31

    들장미아우님
    땜시
    폭풍우슴으로 여행이 더 즐거웠습니다
    개그 재치가 아주 풍성해요
    고마우이!

  • 작성자 18.02.06 10:46

    @라아라

    근디
    그때 그 노래 가사 꼭 좀
    적어 주시게나
    ㅋㅋㅋ

  • 18.02.06 10:53

    @라아라 언니
    그건앙되지
    알 려줘두 언니는 앙되요
    소푸라노곡이아니라서?-앵-

  • 작성자 18.02.07 08:52

    @들장미
    머라카노
    넘 잼있더마!

  • 18.02.05 21:14

    사진과 내용만 보면..여행동호회서 간줄 알겠어요. ㅎ
    지금쯤이면 무사히 귀가들 하셨겠지요
    동행하지 못한 부러움을 뒤로하고 다음 모임에서나 뵙겠습니다. 푸욱들 주무세요~~

  • 작성자 18.02.06 07:34

    아고나
    남동이님이 못오신게 써운합니다
    남자분이 넘 귀해서 말입니다
    총 세남자분 들의 맹활약으로 눈길에 다친 사람없이 잘 마무리하고 와서
    감사 또 감사합니다

  • 18.02.06 11:02

    염려덕분에
    무사하게 잘왔습니다
    모두를신경써주셔서 감사함니다

  • 18.02.09 12:22

    눈눈눈했지만
    어찌 그리도
    이쁘게 많이 흩날리던지요~
    앞으로도 다시는 볼수없는 추억이 아닐런지 ~
    제주의 그다지 차지않은 맑은공기와 좋은 님들과의 이박삼일이 라라님의 글로 되살아납니다.

  • 작성자 18.02.07 08:53


    아주 존 추억이 되었습니다
    방장님의 매력?은요
    무뚝뚝 해보이셔도 늘 눈과 마음이 회원님들 에게로 가 있더라는거~
    치밀한 기획과
    추진력이 아무도 못따라 온답니다
    이런 노래 방장님이 계시니
    노랫님들도 격이 있어요
    넘 멋진 분들과 함께 하게되어 기쁨이 넘쳐나는
    설경 제주 노래 여행
    우와~

  • 18.02.09 12:25

    @라아라 자금 치켜세우십시요! ㅎ
    짜고치는 고스톱인줄알겠습니다.^^
    허기 세울건 세워야죠? ㅎㅎㅎ

  • 18.02.06 06:40

    추억은 밋밋하면 기억에 남지 않겠지요
    오랫동안 꺼내 볼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놨으니 행복 가득
    건강한 모습들 보니 방콕한 나는 훨훨 나빌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18.02.06 10:58

    아리따운님
    님이 오셨더라면
    마니 조아하셨을 것입니다
    어쩜 그리도 몽환적인 분위기의
    눈꽃길들 인지
    서울이랑은 아름다움의 차원이 달러더라고요

  • 작성자 18.02.06 10:47

    우리 2번 방의 룸메이트들입니다
    럭셔리 거실에서 마마님이 해주신 한 컷~
    우리 노래여행팀이 리조트 J동 한 동을 통채로 다 사용했더라고요
    방장님 빽으로 저렴하게 말입니다
    방장님이 그리 능력이 센지 몰랐으라요 감사요!

  • 18.02.06 07:47

    무사히 도착하여 반갑습니다.
    여러분을 환영하기 위해 단체사진을 카페대문에 활짝 걸어았으니
    감상들 하십시요.
    깔끔하게 정리해준 라아라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2.06 10:50

    낭주님
    정말 황홀한 설경 제주 노래 여행 이었답니다
    대문사진 에
    감사합니다!

    환영해 주시니 내집에 온거 같아
    이 또한 즐겁네요

  • 작성자 18.02.06 13:39

    들장미님과 뱅기안에서
    루비님 섬아님은 모해요?
    본문 맨아래 사진은 고성노래소풍 사진입니다
    넘 행복해 보여서
    퍼왔지라요

  • 작성자 18.02.08 07:22

    이렇게 심성곱고 감성이 풍부한 노래사랑님들과 함께한 여행이야말로 최고입니다
    거기다가
    뱅기도 타보고 멋진골프리조트에서 침식에다
    하늘에서 내려준 눈꽃비를 맞으며 노닐다 보니 이게 바로 낙원이구나?

  • 18.02.07 01:50

    함케한 언니ㆍ오빠들감사합니다ㆍ 편안히잘다녀왔네요

  • 작성자 18.02.07 05:11

    혜성처럼 나타난 초록이 아우님!
    모습도 럭셔리 맘씨도 럭셔리
    넘 반갑고 고맙고 좋았습니다
    김포에 내리면서 뱅기안에서 보니까 얼굴색이
    안 조아 걱정 되는데
    푸욱 쉬세요
    초록이님과
    함께 해서 더 즐거웠어요

  • 18.02.07 08:48

    여행다니면 체력이빌빌해서 힘좀키워야겠어요 ㆍ또뵈어요

  • 작성자 18.02.07 08:57

    아공
    면역력이 떨어지면 마니 피로를 느끼더라고요
    조석으로 걷기를 삼십분씩 하시고
    사과 우유를 갈아 마시고
    두부나 콩제품 견과류 뿐 아니라
    생강을 대추 넣고 찐하게 끓여
    늘 마셔보세요
    모두들 녹초 되었는지
    기척들이 없네요
    ㅎㅎㅎ

  • 18.02.08 18:09

    더욱더 건강한 여행한 모습들이 부러움에 멋쪄라 ~~

  • 작성자 18.02.08 19:39

    준세님
    방가요!
    댓글도 고맙구요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모습들입니다
    넘 마니 잘놀고 눈구덩이속이라 길도 미끄럽고 해서 거닐땐 즐거워서 몰라도

    귀가해서는
    녹초가 났을겁니다
    아직 모두 기척이 없걸랑요
    저도 무릅아프고 배아프고 좀 골골 거리고 있답니다

  • 18.02.10 07:05

    삼일간 여행이 30년을 더 젊어지게한것같아 조으네요. ~~

  • 작성자 18.02.10 20:29

    아고나
    삼십년씩이나요?
    고맙습니다
    완존 나이야 가라 하고 세월을 거슬러
    가는것 처럼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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