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의 마지막 일요일 우리 [더 할리]에서는 아주 오랜만에 속초로 시원~하게 달리고 왔습니다.
겨울내 빙판길로 인하여 와인딩은 꿈도 못꾸고 있다가 오랜만에 와인딩도 하고 직발로 신나게 달렸던 하루였답니다.
전체 루트입니다.

더와인(양재역) - 만남의광장(양평) : 40.4km
만남의광장(양평) - 봉포 머구리집(속초) : 196.2km
봉포 머구리집(속초) - 라이더빌(양평) : 172.3km
라이더빌(양평) - 더와인(양재역) : 41.9km

첫번째 루트인 더와인(양재역) - 만남의광장(양평) : 40.4km 입니다.
아래 지도상 붉은색 구간입니다.
이날은 갈때는 달린 루트 저장을 깜빡하고, 올때는 내비 오류로 일부구간 루트저장이 안되었네요... ㅡ,.ㅡ;;

첫번째 루트의 타임라인입니다.

두번째 루트인 만남의광장(양평) - 봉포 머구리집(속초) : 196.2km 입니다.

두번째 루트의 타임라인입니다.
초보 투어러님들은 다음 지도상에서 위치를 확인하시고 대략적인 시간소요를 예상하시면 용이하실 겁니다.

양평 만남의광장 출발 전 단체사진도 한컷 찍습니다.

바로그천사님과 다나님은 출발 전부터 완전 신나셨습니다~ ㅋㅋ

2번의 위치가 속초투어 시 많이 들리는 화양리휴게소의 위치입니다.
1-2km만 더 직진하시면 팜파스휴게소도 나온답니다.

오전에는 안개도 껴있고 날이 쌀쌀했습니다.
열선용품 없이 나오신 님들은 난방기 옆에 껌딱지처럼 찰싹~! 붙어계십니다~ ㅎㅎ

당초 46번으로 미시령 넘었다가 양양으로 남하해서 44번 대관령을 넘을 예정이었습니다.
화양리 휴게소에 도착하니 시간이 너무 일러서 먼저 대관령으로 넘어서 돌아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대관령은 언제 올라도 참 경치가 좋습니다.
마치 약속이나 한듯이 컬러풀한 원색 바지를 입고 모이신 울 더할리님들~
완전 화려했습니다~ ㅎㅎ

분당동김사장님과 종로신사님도 절경을 보며 기분이 업~! 되셨네요~ ^^;

울 더할리의 여신님들~ 다나님과 천사님~

이날 우연히 같은 빨간색 바지를 입고 나오신 연탄길님과 천사님의 인증샷이 이어집니다~

대관령에서 단체사진도 한컷~!

그리고는 대관령을 굽이굽이 돌아서 양양으로 ㄱㄱㅆ~~~
오늘의 목적지인 봉포 머구리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봉포 머구리집이 작년에 자주 갔었던 코리아횟집과 아주 가깝네요.

찾아가실 분을 위하여 명함도 한컷~~
봉포 머구리집
033-631-2021
강원도 속초시 영랑동 148-58

약도도 한컷~

봉포 머구리집의 모듬물회 차림입니다.

사실 이번 투어는 이 물회가 엄~~~청 땡겼더랬죠.
속초 3대 맛집이라는 곳인데 한번은 먹어봐야겠죠~ ㅎㅎ
날이 쌀쌀해서 그런지 우리 팀은 얼마 안 기다리고 바로 먹었지만,
물회의 계절인 여름에 가시면 많~~~이 기다리신다고 합니다.
아~! 가격이 12,000/인 이었던거 같습니다~ ^^;

물회를 먹고는 바로 앞 해변가를 거닐었습니다.
"나잡아봐~라~"를 연출하시는 갈증님과 천사님~
근데 고고장 삘이 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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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님과 천사님은 완전 여고생 시절로 돌아가신거 같아요~ ^^;

어린아이처럼 마냥 즐거워하는 울 님들을 보시고는 종로신사님도 많이 즐거워하셨더랬죠~
그.리.고.는......
연탄길님과 함께 조.용.히. 해변가 불법(?) 티켓다방을 차리십니다~ ㅎㅎㅎ
종로신사님~
리어마스터로 든든한 백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나님표 커피로 해변가의 낭만을 즐깁니다.

방파제를 배경으로도 한컷~

역시 남는거 사진이라죠?
드넓은 태평양을 배경으로~~~

종로신사님의 제안에 낭만스러운 포즈도~

"같은 포즈 취하기 없기~!" ㅋㅋㅋ

이렇게 속초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립니다~

세번째 루트인 봉포 머구리집(속초) - 라이더빌(양평) : 172.3km 입니다.

내비게이션과 거치대의 접촉이 잘못 됐었는지 중간에 꺼져버렸어요...... ㅠㅠ

세번째 루트의 타임라인입니다.

내비없으신 분들을 위하여 46번 빠져나오는 길 알려드릴께요.
아래 지도상 봉포 머구리집 바로 앞으로 속초의료원 방향으로 남쪽으로 나있는 길이 56번 도로랍니다.

계~속 직진만 하시면 56번을 타시는 거랍니다.

56번만 타시면 미시령 터널로 가십니다.

자연스럽게 서울 복귀 도로인 46번을 타시게 됩니다.
44번으로 우회전 한번만 하시고 계속 직진만 하시면 서울입니다~ ^^;

복귀 때 로드, 윙으로 수고해주신 삐루님과 물찬님.
감사합니다~ *^^*

더할리의 질주본능은 계~~~속 됩니다~!

멀리 헤이리에서 울 더할리를 위하여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울 시카고님.
오전엔 로드로써 안전하게 속초로 이끌어주시고, 복귀 때는 또 자진해서 찍사로 종횡무진 활동해주셨답니다.
멋진 울산바위 앞에서 고독히 투어팀들을 기다리며 한컷 찍으시며 기다렸더랬죠.
울산바위 배경으로 단체사진도 한컷 찍으시려고 생각하셨지만......
울 더할리......
생까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ㅋㅋㅋㅋㅋ
시카고님~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

3번의 위치가 라이더빌
1번의 위치가 양평 만남의광장
2번의 위치가 화양리휴게소(속초방향), 철정휴게소(서울방향) 입니다.
화양리휴게소랑 철정휴게소는 길을 가운데 두고 마주보고 있습니다.
팜파스휴게소는 화양리휴게소 지나서 1-2km만 가시면 나오구요.
참조하세용~ *^^*

철정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또 달립니다~

라이더빌(3번)과 양평 만남의광장(2번,국수리)의 위치입니다.
초보투어러님들~
주요 집결지와 해산지의 위치와 거리는 인지해두시는게 편하답니다~

신나게 달리고 난뒤 라이더빌에서 한컷~

울 더할리를 위하여 하루종일 봉사해주신 시카고님.
헤어짐이 아쉬워 뜨거운 허그 한번~! *^^*

네번째 루트인 라이더빌(양평) - 더와인(양재역) : 41.9km 입니다.

복귀 때 미시령 옛길을 넘을 줄 알았는데 미시령 터널로 직발로 오더군요.
미시령이 아쉬워서 대신 남한산성이라도 한번 넘어봤습니다. ㅋ

네번째 루트의 타임라인입니다.

지지난주 태안반도 투어 때도 신나게 달렸고,
지난주 속초 투어 때도 완전 즐겁게 달렸습니다.
역시 더할리는 달려야 제 맛인거 같습니다.
신명나는 하루를 함께 해주신 모든 투어회원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룹투어는 나를 없애고 우리를 위해 함께 어우러지는 배려와 신뢰의 라이딩입니다!"
라는 [더 할리] 카페지기 카이저님의 외침처럼 서로를 위하는 더할리가 있어서 참으로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
P.S.: 개인적인 홍보 하나 알려 드립니다.
와인에 관심 있으신 분은 이번 주 주말, 4월 13일(토)-14일(일)에 워커힐 호텔에서 와인페어가 열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cafe.daum.net/harleydavidson/9GZv/3484 글을 참조해주세용~ *^^*
첫댓글 무엇이 우리를 먼곳까지 아침일찍
일ㅇㅓ나 떠나고 싶게 하려 할까요?♥
무엇이 우리를 저리 춤추게 할까요?♥
어느 무엇보다 믿음 이 있고
믿음이 서로의 먼길을 안전삼아 달리시니
무엇을 알 필요 무엇보다도 더할리요~~
더할것 없이 행복클럽 더할리
낭만가득 미소가득해지는 시즌
그자리에 행복동참 못해 아시움 만
아하 더할리 화이팅 ~~~
마포대교님~ 우리 즐겁게 달려요~
바람을 맞으며 자유를 느끼며~!
세상사, 인간사 다 잊어버리게 질주본능 가득하게 달립시다~ *^^*
따듯한 한잔의 커피만큼 추위와 낭만을 더하는건 없지요
언제 한번 저도 데려가주세요
울 다나님의 정성어린 커피가 세상 어느 바리스타의 손맛보다 맛나답니다.
피터최님~ 언제든 시간만 내주시면 대환영입니다~ *^^*
사진만 봐도 그날의 즐거움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동해의 푸른 바다...
곧 한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야마로군님~ 탁 트인 동해바다를 바라보면 늘 마음 한켵이 가벼워진답니다.
시간 되시면 꼭 가보시길 바래봅니다~ *^^*
부럽습니다. 언제나 할리의 일원이 될까, 요즘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계속 갈등하고 있는 예비 할리 라이더입니다.
저스틴님~ 현실에 안주하시기 보다는 이상을 위하여 정진하시길 바래봅니다.
액션없는 이상은 공상일뿐이래죠~
할리의 세계로 오실것을 미리 환영합니다~ *^^*
조은사람들끼리 함께할수있다는것은 행복한일이져......암튼 안전 또안전에 각자가 신경을 쓰셔야할 계절입니다..........
연안부두님~ 속초 투어는 정말이지 오랜만에 더할리의 참맛을 느낀 즐거운 투어였답니다.
늘 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
아놔~~~!!!
왠 대관령~!!! 킁......
한계령입니다.
꼭 쓰고나면 고칠게 생깁니다~ *^^*
저때 투어는 정말 재밌었어요ㅎ~~
올한해도 안전하게 즐겁게 신나게 dana
와함께 즐겁게 달려요^^~~~~~
와인강님 후기보니 또 가고싶다는ㅠㅠㅋ
다나님~ 오늘 아프로디테의 정모는 즐거우셨겠죠?
다음주는 워커힐 행사고...
울 다나님 2주나 못뵈니 병 나겠어요~ *^^*
생생후기에 와인강님과 꼭 한번 함께 하고픈 투어입니다~~
장가이버님~ 언젠가 연이 닿는다면 함께 신명나게 달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너무 친절한 와인강님의 투어후기 잘읽고 갑니다 ~~~~~~부럽!
콜롬보님~ 일요일 투어 때 한번, 주중에 후기쓰며 한번~!
할리라이프가 제 일주일을 버티는 삶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와인강님 후기 잘 읽고 갑니다~~ 갑자기 물회가 땡기네요 ㅋㅋ
스틸하트님~
저도 뒷타이아 갈때가 곧 다가올거 같습니다.
신코후기 할까요? *^^*
더
할리 속초투어 
감합니다.
헌병대님~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인강님 아름답게 잘다녀 오셨네요..수고하셨어요~~
번개맨님~ 아름다운 할리라이프잖아요~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래봅니다~ *^^*
물회가 아주 맛나게 보입니다,,더 할리의 왕성한 활동 멋집니다,,,,,
회령봉님~ 개인적으로는 산미가 조금 적었더라면 하며 아쉬웠지만, 그래도 완전 맛나게 박박 긁어 먹었습니다.
울 까페지기 카이저님의 자유스럽지만 절제된 이끔에 즐거운 할리라이프를 만들어가는 더할리랍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
부럽고 또 부럽고 샘나고 또 샘나고 ...와인강님.. 동영상도 올려 주세욥..항상 투어 후기 잘보고 있습니다.. 따라해야 겠어요.. ㅋㅋ
사도요한님~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하던데요? ㅎㅎㅎ
고수님들이야 다 다녀보고 아시는 길이겠지만, 저처럼 초보투어러는 늘 생겨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노력한답니다.
좋은 정보를 공유하면 같은 취미를 함께하는 동호회가 더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