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막힌 현실 입니다 정책을 다루는 사람들이 이런 나라의 후일에 대한 걱정은 안하고 그냥 자기들의 졍략만 내세워 지랄 들 하고 있으니 나라 꼴이 됩니까... 세계 10위 권의 경제 대국이라는 것 하루 아침에 망 가 질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 자기들의 안일한 생각만 하고 있고 가정의 중요성을 인지 못하고 있으니 나라의 미래가 걱정 입니다 이런 것을 정책적으로 얼마던지 개선 할 수 있는데 그런 것은 뒷전에 미뤄 두고 있는 현실에 암울한 생각 만 듭니다 다른 것은 뒷전에 두고 우선 인구 정책이 우선인 것을 정책에 왜 반영이 안 되고 있는지 한심한 생각 뿐 입니다 한심한 생각에 국회를 해산하고 국민 대의원 제를 부활 해야 할 것 같아요...
첫댓글 내가 초등학교 졸업했던 1965년
그때에 비해 딱 반토막이 났구나
내 졸업앨범을 보면 한 반에 88명
지금은 20명이니 1/4이다
요즘 선생들 거저 먹는거네
그래도 학생들이 자꾸 들어도니
교대 인기가 예전같지 않다
정말 기막힌 현실 입니다
정책을 다루는 사람들이 이런 나라의 후일에 대한
걱정은 안하고 그냥 자기들의 졍략만 내세워 지랄
들 하고 있으니 나라 꼴이 됩니까...
세계 10위 권의 경제 대국이라는 것 하루 아침에 망
가 질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 자기들의 안일한 생각만 하고 있고 가정의
중요성을 인지 못하고 있으니 나라의 미래가 걱정
입니다
이런 것을 정책적으로 얼마던지 개선 할 수 있는데
그런 것은 뒷전에 미뤄 두고 있는 현실에 암울한 생각
만 듭니다
다른 것은 뒷전에 두고 우선 인구 정책이 우선인 것을
정책에 왜 반영이 안 되고 있는지 한심한 생각 뿐 입니다
한심한 생각에 국회를 해산하고 국민 대의원 제를 부활
해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젊은이들이 애 안 낳는 이유 간단하지요
경제적인 힘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결혼도 못하지만, 애는 더욱 낳기 어렵습니다
결혼관련 산업 종사자들과
육아, 교육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온통 젊은이들 깝데기를 벗겨 먹습니다
결혼하면 거지되고
애 낳으면 완전히 깡통차야 합니다
애 낳을 수 없습니다
애 낳으면 망하는거지요
요즘 애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인구 증가 세를 신설하여 아이 기르는 사람들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 교육 문제도 국가적으로 해결 시켜주고
하면 어느 정도 반영이 될 것 같은데...
허긴 대통령도 아이가 없으니 그런거 염두에 두겠어요
국가에서 지원하드라도
결혼, 육아, 교육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다 쓸어 갈 것입니다
바가지 씌우는 관련산업이
완전히 망하고 나면
그 때 가서 조금 희망이 있겠지요
애들이 더 줄어들어야
각성할 것입니다
대통령 탓도 아니구요
국회의원들 탓도 아니라고 봅니다
관련산업 종사자들의 바가지가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