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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축구 토론장 [의견] 안양시민들은 이제 FC서울을 인정해주세요.~~
디프 추천 0 조회 587 05.05.11 00:13 댓글 1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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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11 02:09

    사회경험 우습다고 하니 벌써부터 그러면 안되는데..^^

  • 05.05.11 02:51

    하하 사회인...ㅋ 사회인하고 고등학생하고 다를건 없다...다만 생각으 ㅣ차이가 존재할뿐 이럴때 중요한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와 이해다...ㅋ

  • 05.05.11 03:11

    아직은 님이 그렇게 말할수 있겠죠..^^

  • 05.05.11 03:41

    상대방에 대해 수용, 경험이라는걸 무시하는 태도는 결코 미래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05.05.11 03:46

    jpbaek 님.. 그런 말씀은 스스로에게 반문하시길 바래요 ^^ 사회경험이 어떻다는 식의 이야기는 부하직원에게나 하시구요.. 어쩌면 선배들에게 더 배우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씻고 왔으니 이제 진짜 자야겠네요.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시간약속이거든요! 내일 지각하지 마시고 어여 주무세요! ^^

  • 05.05.11 03:55

    숙직중이에여..^^ 배운다는건 입장에 따라 틀리고 그 배움이 경험이라는걸 얘기해준거랍니다. 반문? 부하직원? 확실히 요즘 친구들은 양보와 절제에 미덕이 부족하네여..먼저 사과를 해도 미온적이고..적어도 우리때는 그런건 없었는데..그땐 인터넷이 없거나 부족해 만나서 얘길하니 해결이 된듯..

  • 05.05.11 08:13

    먼저 사과를 하셨다구요? 제가 보기엔 그렇지 않은 거 같네요? 더구나 설령 님이 사과를 하신다고 해도 진심이 담겨있을 것 같지가 않군요. 자신은 양보와 절제가 있고, 경험이 있으니 자신에게 배우라는 식의 말씀을 계속하시는데.. 그런 점이 더 우습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전화번호 불러줄테니 전화걸라고 하셨던 분이.

  • 05.05.11 08:20

    아랫사람이나 후배에게 말하듯이 대화를 하실 거면 토론 게시판에서 하지 마시고 부하직원과 이야기를 하라는 뜻입니다. 토론 게시판에서 저와 이야기를 하고 싶으시다면, 님의 경험이 많으니 무조건 님이 옳다고 우기시지만 말고 적절한 근거를 들어가며 이야기를 하십시오. 물론 상대를 기본적으로 존중해주셔야 되구요.

  • 05.05.11 08:22

    이 토론이 이렇게까지 된 이유는, 님이 합리적으로 대화에 나서지 않으시고, 제가 아직 사회경험이 부족해서 이해를 못한다며 매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시점부터 님은 토론자체를 거부하고 계신겁니다. 자신이 직장인이라고 전혀 알지도 못하를 저에게 사회 경험 운운한다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입니까.

  • 05.05.11 08:29

    같이 글을 맞적고 있노라면 저는 오히려 jpbaek 님의 글적는 방법을 직설적으로 평가절하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참았습니다. 좀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보다 연륜이 많은 분의 필법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님의 말씀은 항상 겉돌고 있을 뿐 토론의 핵심을 빗겨가고 있었습니다.

  • 05.05.11 08:28

    그래서 저로서는 토론을 더이상 이어갈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구요. 토론장의 다른 분들은 자신보다 경험이 부족하고 어리니까 자신에게 배워야 된다는 생각을 버리기 전엔 토론장에 나서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토론장은 동등한 대화 상대로 인정하는 사람끼리 합리적인 토론을 벌이는 곳이지 교실이 아닙니다

  • 05.05.11 11:44

    미리내리그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사회인이라서 마침 자신의 의견이 옮다는것처럼 말씀하시는게 좀 어이없더군요. 그리고 리플 다 읽어보니까, 토론을 하고 있는데 왜 갑자기 "학생이시라면 졸업하시고 중견기업체 어디라도 근무해보세여.저도 학생때는이해가안됐져"이 말이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 05.05.11 11:47

    jpbaek님 저하고 예전에 다툼이 있었지만..그걸 제쳐두고서라도 다른 사람들과의 토론을 보게 될때면 정말 예의없게 다시는 리플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사과를 했다지만, 저번에 저에게 그랬던것처럼..마지못해 사과하는 느낌이 팍팍 들게 글을 쓰시죠. 그리고 리플을 보면 자신을 높은사람인것처럼 표현할려고 하는

  • 05.05.11 11:49

    글이 많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본인이 아니라고 하면 뭐합니까? 상대방이 느끼는데요.. 제 3자가 왜 끼어드냐고 말하지 마시길. 인터넷게시판이란게 제 3자가 볼 수 있게 만든거고, 개인적채팅이 아닌 여기에 글이 올렸다는건 3자도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있는거니까요.

  • 05.05.11 11:50

    사람들이 님하고 토론하고 약간의 감정싸움을 갈때면, jpbaek님하고 의견이 틀려서 보다는 상대방을 낮게 보고, 자신을 높게보게 할려고 하는 님의 리플에 문제가 있어서 입니다.

  • 05.05.11 12:14

    우리때는....과연 얼마나 나이가 드셨길래......;; 인터넷은.....95년정도부터 시작했는데....;; 나이가 꽤 되시는듯...;; 토론은 연륜 나이 등등은 필요없죠...논리의 우월성과 객관성만이 필요할뿐

  • 05.05.11 17:31

    음..확실히 학생들이 너무 많군여..제가 뭐라 뭐라 얘기해도 어차피 이해하려 들지도 않을듯 하네여..^^ 아..인터넷 처음쓴건 고3때 부터입니다.대학들어가서 였나?? 기억이 잘 안나네;;^^

  • 05.05.11 17:51

    토론 상대가 학생인것이 무슨 상관입니까? 토론을 하면서 상대방을 자신보다 낮게 보고 가르치듯 이야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자세라고 생각됩니다만... 다른 사람들의 리플을 보고 느끼는 바가 없으신지요;;;

  • 05.05.11 18:01

    인터넷 처음 나온게 고 3때면 함부로 나이 거론할 만한 연배는 아니신데 -_- 40대쯤 되시는 줄 알았더니..

  • 05.05.11 18:17

    미리내님 혼자 너무 상상의 나래를 펴진 마세여. 적당히 젊은 나이에여. 계란한판은 되니까;; 두살만 어렸으면 좋겠네여.^^

  • 05.05.11 19:13

    정말 말이 안통한 사람이라는...ㅋ 상대방의 말을 전혀 귀기울이지 않는 저 태도!

  • 05.05.11 20:29

    오히려 상상의 나래를 펴는건 jpbaek님인거 같음. jpbaek님은 참 독특하시네. 님 말 이해 못하면 다 나이 어리고 생각 없는 학생으로 봅니까? 쩝 어이없음.

  • 05.05.12 17:28

    ㅉㅉㅉ 축구에서 연고이전이 얼마나 나쁜것인지 톡톡히 알게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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