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독서개작두파두목
"네가 내 마음을 알아? 맨땅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되는 내 마음을 알아? 어떻게 알아 모르지"
"그런거라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나 맨날 누나한테 그러고 있잖아"
"야 또냐 너도 이제 그만해라 그만"
"여자 볼 줄 아는 놈인거 보니 진짜 똑똑한 놈이야
너 나랑 앞으로 절대 술 마시지 말자"
"일만 하는거야 오키?"
"같이 술 안마신다니깐 이제 술 마시는데를 찾아와"
"요새 널널하구나 얘가 시간이 많으니깐 먼데까지 와서 쓸데없는 얘기를 하는거야"
"거기 중앙지검이죠? 검사장 바꿔 요즘 검사는 왤케 널널하냐고"
"너 아직도 나한테 그런 감정 갖고있냐?"
"난 누나한테 아무 감정 없어 사람 마음은 금방 변하고
심지어 사라지는거야
그래서 난 누나한테 감정같은거 버린지 꽤 됐어"
"누난 이제 그냥 습관.
습관같은거지 습관은 내 몸 같은거잖아 평생가는 "
"내 마음 알면 손 한번만 잡아주라"
"나 진짜 귀신이네 표정만 보고도 또 차였구나 바로 알겠어"
"상대방 마음 불편할거 알면서 고백하는거 좋은 방법은 아니니깐
그래서 그냥 기다렸던건데
서평에서 한승욱씨랑 누나 보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영영 놓칠 수도 있겠다"
"유준아 오늘은 가라
차인 사람 찬 사람 같이 앉아서 신세한탄하는거
여기가 헐리웃도 아니고 좀 아니지 않냐"
첫댓글 앗쉬 마쉿다
쏘야미
미친...순정이다순정
키햐 점심 안 먹어도 배부르다(구라임)
난 저 섭남이 더 좋아ㅜㅜㅜ 9년의 짝사랑이잖아 근데 부담 안 주려고하고
울어야 제맛이지
저 남배 (이름 모름) 은근히 작품 잘고르고 연상이랑 캐미가 살더라...앞으로도 조신한 키링 역 하도록;
맛있어.... 연하라서 맛이 살았다..
섭남좋아 누나무새역할아주훌륭해 하나키우고싶다
하,,,,난 남편이랑 얘가 좋더라 이상윤캐가 젤 매력없음 내 기준 ㅠ
연하남냠굿
아 근데 연기를 너무 못해서 저 맛있는 캐에 몰입이 안됨ㅠㅠㅠㅠㅠㅠㅠ
이거야
얘가 더 서사좋고 끌려 누나누나하면서 이하늬만 보는것도 끌리고
연기를 쫌만 더 잘했다면.. 왜늘질않냐
ㅋㅋㅋㅋㅋ 난 보는데 얘만 나오면 흐뭇함 연기 못하는지도 모르겟엌ㅋㅋㅋㅋㅋㅋ
나도 얘 연하남으로 나올때마다 너무 찰떡이라 연기못하는지 진짜 모르겠음ㅋㅋ 추리의 여왕에서도 그렇고 연상들이랑 케미가 좋아
아니 나 추리의여왕에서 홍소장일때 이원근 너무 좋아했는데 여기서 연기 왜케 못해!!! 왜 군대다녀오더니 연기가 퇴보했노 ㅠㅠㅠㅠ
연기...ㅜ
저렇게 예쁘고 어리고 일편단심이고 능력도 좋은 남자애가 9년간 해바라기하는데 좀 예뻐해주라 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