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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중년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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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자유게시판 ★ **하고픈 말** ★느림보 ★정모 후기 ^^&^^
물안개 추천 0 조회 71 05.10.10 00:4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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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0 00:58

    첫댓글 물안개님 제가 시간이 잇다면 터미날 까지 같이 가는건데 전 늘 어느 모음에 가나 그렇게 중간에 와야합니다 제가 어디를 가면 가게도 덩달아 문을 닫고 가야하거든요 막차가 연착되기를 아주 잘되엇네요 ㅎㅎ

  • 작성자 05.10.10 17:16

    허리가 얼른 나ㅇ야 할 텐데 걱정되네요 항상 우리 방에서 편지지 음악,올리시느라고 고생 하시는데 저는 덕 분에 야곰야곰 잘 퍼다가 쓰지요 건강 잘 챙기세요

  • 05.10.10 08:01

    물안개님 참 기억력이 좋으시네요. 어쩜 그리도 상세하게 모든 장면들을 떠 올려서 상세하게도 서술해 놓으셨네요. 글 읽으면서 그때의 광경들 다시금 떠 올리며 한순간 행복한 미소에 잠겨보는 아침시간입니다. ^^ 오늘도 좋은하루..아니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

  • 작성자 05.10.10 17:18

    건강해 보이시는 모습 반가웠습니다 .좋은곳에서 우리 모두 편안히 놀게 배려 해 주셔서 감사 했어요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세요

  • 05.10.10 08:48

    참석은 못했지만 정모모임이 선명하게 비춰지는군요.불빛찬란한 양수리 카페에서 차한잔 나누고 싶어지는 계절이 점점 가까워 지네요....고생많았구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학습에도 충실한 그런 나날 되시구요..꼭 뵐날 있을겁니다

  • 작성자 05.10.10 17:19

    모든 분들이 별빛 사랑님 오시나 하고 기다리 시든데 별빛님 인기가 높은것 같아요 ..언제 만나는 날 있겠지요 ㅇㅇ와 행복한 시간 되세요

  • 05.10.10 10:36

    물안개님 만나서 즐거웠고 반가웠습니다.채영이 말대로 막차가 연착되기를 잘했네요. ㅎㅎ모두들 첫만남의 자리였지만 같은세대를 함께한다는 것만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들이었던것같네요.그래서 아직은 살만한 아름다운세상이 아닐런지여! 한 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후기 잘보고가요!

  • 작성자 05.10.10 17:21

    하늘에 별처럼 들에 꽃처럼 닉과 같이 젊고 예쁘세요 ..노래도 잘 부르시고 우리 님들 전부 멋장들 이세요 .다시 뵐때 까지 행복한 시간 되세요

  • 05.10.10 12:02

    물안개님 먼길 오시느라 수고 하셨구요 그왕방울 만한 두눈에 시종일관 잔잔한 미소 머금은 모습이 아름다우시고요 삶을 언제나 긍적적이고 알차게 보내시는 것 같아 좋아 보이십니다 그넘에 화장실 땜에 먼길 가시는 님들 인사를 하나도 못해서 죄송 합니다 ^^~*

  • 작성자 05.10.10 17:23

    활발함이 넘치는 달맞이 꽃님 사투리도 재미있고 노래도 흥겹게 잘 부르시고 모두가 나이 보다 젊은것 보니 행복한 공간 생활이 있어서 인가 봐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05.10.10 12:21

    물안개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어쩜 이렇게 후기도 재미있게 적었어요..물안개님은 역시 글을 잘 적는 시인 같아요..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열어 가세요..

  • 작성자 05.10.10 17:25

    공주님 혼자 기차 타고 가시면서 외로우시지는 안았나 몰라 ? 정말 장거리 시간인데 공주님 가져 오신 연시 생각 나는데 우짤 까요?

  • 05.10.10 12:43

    저도 언젠가는 참석할날이오겠지요.즐거웠던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5.10.10 17:27

    기적 같이 다음 정모에 만날수 있지 않을 까요 ?울 님들 모두 만나면 정이 가시는 분들 이랍니다 다음에 뵙기로 하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05.10.10 15:13

    그 날의 모습이 그대로 떠 오르네요... 먼 길 마다 않으시고 달려 와주신 님들 반가웠습니다.. 살아가면서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아닐런지요?? 지금처럼 고운 모습 늘 간직하면서 살아가시길...

  • 작성자 05.10.10 17:28

    모두가 예쁘게 봐 주시니 벗어남 없이 예쁘게 살도록 노력 할께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05.10.10 16:40

    물안개님! 너무 글을 잘 써 주셔서 "그 옛날" 연애 소설 보는것 보다 더 실감 나고 재미 있어요, 역시....내가 가끔 춘천을 가기 때문에 거리를 알지요, 근데 8시가 넘도록 ...혹시 차라도 놓치면 어떻허실려고.저러시나...걱정 아닌 은근한 걱정 이였는데 잘 가셨다니.오늘의 만남 모두~ 넘~반가 웠습니다,감사 하니다,

  • 작성자 05.10.10 17:30

    고마우신 사랑방님 우리 공주님 서울 역까지 데려다 주시느라고 고생 하셨어요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가 웠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십시요

  • 05.10.10 19:54

    참석못한 아쉬움 깨알같이 올려주어 잼나게 노신 님들의 모습이 선~합니다~물안개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5.10.11 11:10

    창공님 없어서 슬펏습니다 ?하는수 없이 창공님 못 까지 놀았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5.10.11 00:14

    이그!~ 이번에는 왜이리 복이없는지ㅠㅠ 마침 정모날이 집안행사날이라서쩝~ 간만에 한양가서 대학동창들도보고 울님들도보고 했으면 좋으련만 어째거나 많은님들이 즐거운시간가지셨으면 저또한 행복으로 안고 갑니다 모든님들 행복하시구요...

  • 작성자 05.10.11 11:09

    행여 오시려나 가다렸는데 같이 못 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 정모때는 뵙기를 ? 행복한 날들 되세요

  • 05.10.11 00:40

    강원도 사투리가 조금씩 섞여 있으니깐 너무나 정겨웁네요.ㅎㅎㅎ공주님,물안개님 담엔 정말로 잼나게 널아 보아요 아~~이거참..ㅋㅋㅋ

  • 작성자 05.10.11 11:08

    죄송해요 오십세주 먹느라고 슬그머니 도망 가는 오음산님 보기도 못하고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네요

  • 05.10.11 06:14

    망가진 나으리 모습에 흥겨워하는 우리님들...누군가가 망가져야 웃음거리가 생기고 전혀 아닌 모습으로 바뀔때 가식없는 웃음이 나오나보다. 그러나 후회는 없심더....즐겁게 하는것 쉽지많은 않지요. 이제는 원래의 나으리로 돌아와 근엄을 떨어볼까나??나으리의 후기는 이것으로 대체 합니데이....물안개 고마워.

  • 작성자 05.10.11 11:07

    나으리 암만 근엄 떨고 싶어도 안될낀데 ??고 놈의 이슬이가 그냥 나들까 모르겠네요

  • 05.10.11 22:17

    물안개님^^* 먼길 오시느라 다들 고생하셨을텐데, 가장 가까이 있는 제가 늦게 참석하고,일찍 말없이 가서 죄송해요^^* 처음만나는 님들이었지만, 너무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다음엔 확실히 하겠습니다..건강하세요^^*

  • 작성자 05.10.12 12:22

    저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일이 있어서 바쁘신것은 어쩔수 없지요 참석해 주신것 만도 고맙고 감사 함니다 ..행복한 하루 열어 가세요

  • 05.10.12 20:06

    방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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