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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체육] 테니스 황제 서브 붕붕 ... 훌륭했다. 하지만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3ㆍ스위스)는 더욱 뛰어났다. 세계 1인자인 페더러는 25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이 대회를 4차례나 제패한 35세의 최고령 현역 선수 애거시를 3_0(6_3 6_4 6_4)로 제치고 4강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페더러는 이날 도미니크 흐르바티(슬로바키아)를 따돌린 마라트 사핀(러시아ㆍ4번시드)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페더러는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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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호주오픈테니스 페더러 애거시 꺾고 4강 진출(종합2보) ... 연합뉴스) 이동경기자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백전 노장 앤드리 애거시(8번시드.미국)를 꺾고 호주오픈테니스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러시아의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4번시드)와 미국의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7번시드)도 나란히 여자부 준결승에 올라 맞붙는다. 페더러는 25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단식 8강전에서 22개의 서비스에이스를 퍼부으며 애거시를 3 0(6 3 6 4 6 4)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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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테니스]35도 폭염…샤라포바 세레나 ‘불타는 4강전’ ...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8강전. 지난해 윔블던 챔피언 마리아 샤라포바(18·러시아)는 2시간 17분에 걸친 사투 끝에 지난해 US오픈 우승자인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러시아)에게 2 1(4 6 6 2 6 2)로 역전승했다. 샤라포바는 세계 2위 아멜리에 모레스모(프랑스)를 2 0(6 2 6 2)으로 제친 2003년 이 대회 챔피언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와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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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테니스]35도 폭염…샤라포바 세레나 ‘불타는 4강전’ ...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8강전. 지난해 윔블던 챔피언 마리아 샤라포바(18·러시아)는 2시간 17분에 걸친 사투 끝에 지난해 US오픈 우승자인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러시아)에게 2 1(4 6 6 2 6 2)로 역전승했다. 샤라포바는 세계 2위 아멜리에 모레스모(프랑스)를 2 0(6 2 6 2)으로 제친 2003년 이 대회 챔피언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와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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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테니스]샤라포바 서리나 호주서 또 만났네 [한겨레] 여자단식 4강 재격돌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18·러시아)와 ‘흑진주’ 서리나 윌리엄스(24·미국)가 2005오스트레일리아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재격돌한다. 이들은 지난해 윔블던 결승에서 맞붙어 샤라포바가 이긴 바 있다. 당시 17살 어린 나이의 샤라포바는 생애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거머쥐며 ‘신데렐라’로 탄생했다. 4번 시드인 샤라포바는 25일 섭씨 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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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샤라·세레나 결승같은 호주오픈 4강 (... 멜버른에서 벌어진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8강전의 하이라이트는 마리아 샤라포바(17·세계4위)와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20·5위)의 대결이었다. 두 선수는 모두 러시아 출신. 샤라포바는 지난해 윔블던 우승으로 일약 신데렐라가 됐고 쿠즈네초바는 곧이어 열린 US오픈을 정복한 선수다. 여자테니스 ‘러시아 전성시대’의 쌍두마차라고 할까. 듀오의 대결에는 시종 긴장감이 흘렀다. 지표면 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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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테니스]테니스 기대주 김선용 주니어부 16강 안착 ... 0 완승 한국 남자테니스의 기대주 김선용(18·양명고·사진)이 오스트레일리아오픈 테니스대회 주니어부 16강에 안착했다. 올 초 세계 주니어랭킹 1위에 올라 1번 시드로 출전한 김선용은 25일(한국시간)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주니어부 남자단식 2회전에서 안탈 반 데르 두임(네덜란드)을 2 0(6 2 7 6〈3〉)으로 완파했다. 최고 시속 202km의 강한 서비스를 작렬시켰고 서비스 에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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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샤라포바 “흑진주 또 깨주마” ...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준준결승에서 지난해 US오픈 우승자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러시아·5번시드)에게 2-1로 역전승 생애 두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향해 순항했다. 경기력보다는 누가 더위를 잘 견디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렸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쪽은 쿠즈네초바였다. 쿠즈네초바는 강력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샤라포바를 줄기차게 밀어붙여 1세트를 6-4로 따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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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를 악물고 【】러시아의 마라트 사핀(4번 시드)이 25일(현지시간) 멜버른에서 열린 도미니크 흐바티(슬로바키아)와의 호주오픈 테니스 8강전 도중 목걸이를 깨물고 있다. 사핀이 세트스코어 3 0(6 2 6 4 6 2)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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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혼신의 리턴 【】러시아의 마라트 사핀(4번 시드)이 25일(현지시간) 멜버른에서 열린 도미니크 흐바티(슬로바키아)와의 호주오픈 테니스 8강전에서 몸을 날려 포핸드 리턴을 시도하고 있다. 사핀이 세트스코어 3 0(6 2 6 4 6 2)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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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사핀의 발재간 【】러시아의 마라트 사핀(4번 시드)이 25일(현지시간) 멜버른에서 열린 도미니크 흐바티(슬로바키아)와의 호주오픈 테니스 8강전 도중 땅에 떨어진 라켓을 발로 주워올리고 있다. 사핀이 세트스코어 3 0(6 2 6 4 6 2)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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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세레나 윌리암스(7번 시드)가 25일(현지시간) 멜버른에서 열린 아멜리에 모레스모(프랑스 2번 시드)와의 호주오픈 테니스 8강전 도중 얼음주머니를 목에 두른 채 땀을 식히고 있다. 세레나가 세트스코어 2 0(6 2 6 2)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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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4번 시드)가 25일(현지시간) 멜버른에서 열린 스베틀라나 쿠즈네코바(러시아 5번 시드)와의 호주오픈 테니스 8강전 경기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서비스를 넣고 있다. 샤라포바가 세크스코어 2 1(4 6 6 2 6 2)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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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마라트 사핀(4번 시드)이 25일(현지시간) 멜버른에서 열린 도미니크 흐바티(슬로바키아)와의 호주오픈 테니스 8강전에서 승리를 거둔 후 흐바티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사핀이 세트스코어 3 0(6 2 6 4 6 2)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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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AFP 뉴시스】미국의 세레나 윌리암스(7번 시드)가 25일(현지시간) 멜버른에서 열린 아멜리에 모레스모(프랑스 2번 시드)와의 호주오픈 테니스 8강전에서 승리한 후 팬들의 환호에 인사로 답하고 있다. 세레나는 세트스코어 2 0(6 2 6 2)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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